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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무개념 아줌마

댓글
  • 씬수틸러 2018/07/19 17:30

    내가 저 꼬마였음 난 아줌마 무릎위에 앉아 버림 ㅋㅋㅋㅋ

  • 너무너무비싸타페 2018/07/19 17:30

    자리양보안한다고 저러나 보네요..어휴...
    저거 보니
    야간당직 서고 아침에 비몽사몽으로 버스타고 집가는데
    자리양보안한다고 머리 후려치던 할아버지 생각나네..어우

  • 살기좋은나라 2018/07/19 17:38

    저도 지하철타고 기둥에 기대어 음악듣고 가는데 아줌마가 똑똑 건들이면서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뭐가 있나 하고 자리비켰더니 그자리로 쏙들어가서 기둥에 기대더라구요.
    황당해서 한참을 쳐다보고 있으니 자리에 앉아계신 할머니가 가방들어줄까.. 하시더라구요.
    할머니도 황당하셨나봅니다.

  • 씬수틸러 2018/07/20 17:30

    내가 저 꼬마였음 난 아줌마 무릎위에 앉아 버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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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라니 2018/07/20 18:05

    동영상 올리시면
    뿌링클 쏩니다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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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너무비싸타페 2018/07/21 17:30

    자리양보안한다고 저러나 보네요..어휴...
    저거 보니
    야간당직 서고 아침에 비몽사몽으로 버스타고 집가는데
    자리양보안한다고 머리 후려치던 할아버지 생각나네..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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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혼 2018/07/21 18:10

    저도 3일 밤새다시피하고 쟈철에서 잘 자고있는데 할아버지가 제 발을 차면서 안일어나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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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거브레이커 2018/07/21 18:37

    @시혼 노약자 보호석도 아니라면... 폭행이네요, 저라면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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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300 2018/07/21 18:39

    뭐하러 비켜줍니까 명절에 용돈이라도 챙겨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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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임판 2018/07/21 18:48

    맞고가만히 잇엇으면 개ㄹㅇ 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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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타 2018/07/22 17:31

    맘같아서는 귓방맹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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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 2018/07/22 17:31

    시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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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서방9518 2018/07/22 17:31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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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리안 2018/07/22 17:31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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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뜨 2018/07/22 17:32

    아이고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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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핵귀욤 2018/07/22 17:33

    이런~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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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cs 2018/07/22 17:34

    좀 오래전인데
    사람많을때 지하철에서
    앉아있던건 아니고 앉은분들 바로앞에서 위에있는 손잡이 잡고 서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앉아있는분들이랑 나사이... 그 없는틈을 밀고 들어와서 거기 서버림...
    내가 거기 그대로 서있으면 딱 성추행 자세... ...
    그냥 황당해하면서 뒤로 빠졌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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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기좋은나라 2018/07/22 17:38

    저도 지하철타고 기둥에 기대어 음악듣고 가는데 아줌마가 똑똑 건들이면서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뭐가 있나 하고 자리비켰더니 그자리로 쏙들어가서 기둥에 기대더라구요.
    황당해서 한참을 쳐다보고 있으니 자리에 앉아계신 할머니가 가방들어줄까.. 하시더라구요.
    할머니도 황당하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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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임판 2018/07/22 18:49

    가만히 잇엇어요? 착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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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끊은담배다시물고 2018/07/23 17:40

    저도 어릴때 버스에서 비슷한경험이 있는데
    할머니도 아니고 아줌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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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트랜드 2018/07/23 17:42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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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타페티엠 2018/07/23 17:44

    아줌마 냄새나게 생겼네 나이 쫌 곱게먹자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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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찐이 2018/07/23 17:44

    진짜 욕쳐먹을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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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의쌍마누라 2018/07/23 18:00

    내가 아빠였으면 꺼지라고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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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밤에 2018/07/23 18:00

    어떤 아재가 무음카메라로 찍었다던 그 사진이네요
    노모였는데 이제 유모로 돌아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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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동반백년 2018/07/23 18:00

    정말 귓방망이 쳐올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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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니탱 2018/07/23 18:02

    손은 왜 봉을 잡고있는겨? 비키라 말은 못하고 저래 있는거 같은데.. 여자들이 늙으면 첫번째로 양심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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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사는세상 2018/07/23 18:04

    안쪽아저씨가 왼쪽 손으로 뒷통수 손으로 감싸서 댕기는 순간에 오른손 팔꿈치를 이용하여 인중을 존나 쎄게 가격 했으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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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앗간을지나친참새 2018/07/23 18:04

    덩치나 작냐~~~~!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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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mbda 2018/07/23 18:05

    존재의 이유가 없는 문화(?),관습(?) 중의 하나죠.
    자리 양보는 개뿔~~;;
    저 G.R하면 더 비켜주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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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이차고 2018/07/23 18:06

    너무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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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ardrops 2018/07/23 18:07

    캬 저럴때 맘충이 앞에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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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sterKIM 2018/07/23 18:10

    아... 나 20여년전에 버스에서 할머니한테 당했는데... 그것도 자고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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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순둘이 2018/07/23 18:10

    추잡네 나이 똥구녕으로 드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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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랑 2018/07/23 18:11

    나이만 쳐 먹은 인간들이 참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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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발톱 2018/07/23 18:12

    딸이 초등2학년인데 같은반 친구가 다른친구에게,
    "넌 인성이 쓰레기야~!"
    라고 해서 충격이었는데,
    갑자기 이 말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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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스챠 2018/07/23 18:24

    남자,여자,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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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민지호아빠 2018/07/23 18:28

    연필세워놓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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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의타이어 2018/07/23 18:29

    미친년...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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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긴이계인 2018/07/23 18:30

    저걸 가만 놔뒀나...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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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붕코붕 2018/07/23 18:44

    어디사는 X년인지 모르겠는데 단소살인마랑 붙여보고 싶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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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품이아닙니다 2018/07/23 19:02

    예전에 내 앞에 자리 나길레 앉을라는 찰라 옆에 줌마가 빈자리로 옮기고 그 앞에 잇는 아줌마 앉길레 내가 나오라고 나 앉을건데 여기 전세 냇냐고 소리쳣더니 미안하다고는 하더니 그 이후로 그다음부터 계속 중얼중얼 젊은 사람이 어쩌고 어쩌고 ㅅㅂ 니킥 존나 쎄게 날리고 싶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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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덴 2018/07/23 19:06

    7,80대 노인도 아니고 사지멀쩡하고만..
    참으로 이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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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적뚱띵 2018/07/23 19:10

    옆에 어린애는 뭔죄야 아줌마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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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아후아후아후아후아 2018/07/23 19:12

    지하철 몇번 안타봤지만 다들 착하던데 아줌씨는 물건들어주고 그러던데 젊은년들이 좀 무개념이였는데 하긴 10년이 흘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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