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끊은게 골든정답. 진짜 인복도 없나보네... 어쩌다 저런 뿅뿅들을 친구랍시고 사귄거지 에휴 ㅠㅠ
https://cohabe.com/sisa/685455 아빠 장례식에 안온 친구들 루디크 | 2018/07/19 17:24 36 4083 연락끊은게 골든정답. 진짜 인복도 없나보네... 어쩌다 저런 뿅뿅들을 친구랍시고 사귄거지 에휴 ㅠㅠ 36 댓글 갓슬 2018/07/19 17:27 난 그냥 아무한테도 말을 안했었는데 몇년 지나서 이야기하니 그걸 왜 말을 안했냐면서 몇명은 조의금 비슷하게 주고 몇명은 밥사줌 Mr.고스트 2018/07/19 17:32 근데 조의금 안준 이야기 계속 쓰니까 자꾸 안좋게 생각되냐... 분노의육봉 2018/07/19 17:34 다른건 몰라도 부모님 장례때 안온건 연 끊어도 된다. 멀리까지가보자 2018/07/19 17:34 보니 몇명은(임신한 친구라던지) 사정이 있어서 못오는건 맞는데 그러면 돈이라도 보내야되요 기본예의임 밸런스조정 2018/07/19 17:25 조의금이야기 안넣어도 될거 같은데 루리웹-2534569697 2018/07/19 17:24 · · · – – – – – · · – · – – – – – – – · – · – · – (luDfEr) 작성하기 밸런스조정 2018/07/19 17:28 · · · · · – – · – – – – · – – · · – – – – – – · – (luDfEr) 작성하기 루디크 2018/07/19 17:29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uDfEr) 작성하기 밸런스조정 2018/07/19 17:25 조의금이야기 안넣어도 될거 같은데 (luDfEr) 작성하기 [花]kei 2018/07/19 17:27 끼리끼리 만나는 거지 뭐 (luDfEr) 작성하기 갓슬 2018/07/19 17:27 난 그냥 아무한테도 말을 안했었는데 몇년 지나서 이야기하니 그걸 왜 말을 안했냐면서 몇명은 조의금 비슷하게 주고 몇명은 밥사줌 (luDfEr) 작성하기 킴채찍 2018/07/19 17:27 솔직히 인간관계는 큰기대를 갖고살면 안되긴하는거같음 (luDfEr) 작성하기 Mr.고스트 2018/07/19 17:32 근데 조의금 안준 이야기 계속 쓰니까 자꾸 안좋게 생각되냐... (luDfEr) 작성하기 멀리까지가보자 2018/07/19 17:34 보니 몇명은(임신한 친구라던지) 사정이 있어서 못오는건 맞는데 그러면 돈이라도 보내야되요 기본예의임 (luDfEr) 작성하기 햇표 참기름 2018/07/19 17:34 조의금 안줘서 삐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야 (luDfEr) 작성하기 Mr.고스트 2018/07/19 17:34 세명중에 임신 막달이랑 결혼 앞둔 두명은 안온거는 이해가 되는데 조의금 안줬다고 뭐라하는거 같음;; (luDfEr) 작성하기 쿠기밍은 귀엽구나 2018/07/19 17:33 난 조부모님 돌아가실때 친구한태 연락도 안했음 너무 멀어서 (luDfEr) 작성하기 김제덕상무 2018/07/19 17:33 좀 많이 슬프겟다 (luDfEr) 작성하기 Lycanthropp 2018/07/19 17:34 거를 친구 걸렀다고 생각해야지 답이 엄슴 (luDfEr) 작성하기 루리웹-8970901660 2018/07/19 17:34 살면서 결혼식장은 안가도 장례식은 가능하면 가는게 맞는거같다. (luDfEr) 작성하기 분노의육봉 2018/07/19 17:34 다른건 몰라도 부모님 장례때 안온건 연 끊어도 된다. (luDfEr) 작성하기 어뿌루꾸 2018/07/19 17:35 결혼식은 안갈 수는 있지만 최소한 친구로서 성의는 보였어야지.. (luDfEr) 작성하기 바부쿠루 2018/07/19 17:35 난 안 알릴 것 같음..칭구글한테 내 슬픔을 일방적으로 공유하기 싫다 (luDfE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luDfE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아빠 장례식에 안온 친구들 [23] 루디크 | 2018/07/19 17:24 | 4083 '러시아 스파이' 혐의 20대 ㅊㅈ…“미인계로 美 보수 정치계 접근” [17] 피자에빵 | 2018/07/19 17:23 | 4167 이번에 개발한 생물포획 장치.gif [6] 2 | 2018/07/19 17:23 | 3969 렌즈 개조 관련 문의 드립니다. [5] 슈얌 | 2018/07/19 17:22 | 3792 대구 여자 최고 [19] [AZE]공돌삼촌 | 2018/07/19 17:20 | 4560 한국형 버츄얼 유튜버의 장래희망.jpg [8] 깊은숲 | 2018/07/19 17:20 | 5993 신형 Af-p 10-20 dx 써보신분 [13] 파파위니 | 2018/07/19 17:18 | 3427 뜻밖의 분실.gif [4] 깊은숲 | 2018/07/19 17:18 | 5487 제품사진 팁좀 부탁드려요!![농산물!] [17] 이끗 | 2018/07/19 17:17 | 2516 평화로운 엘리베이터.jpg [16] 에버렌 | 2018/07/19 17:17 | 2424 고수님들의 소중한 고견 부탁드립니다,,글을 썼던 후기 입니다,, [0] 웅애비 | 2018/07/19 17:17 | 5873 하하! 나는 돌풍이라고 한다네! .gif [7] 깊은숲 | 2018/07/19 17:16 | 5986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 [1] straycat0706' | 2018/07/19 17:15 | 3669 한국으로 오는 모바일 게임 초신성 [45] 인공지능R.O.B | 2018/07/19 17:15 | 5473 « 49871 49872 49873 (current) 49874 49875 49876 49877 49878 49879 498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구본승 근황 열도의 모델 누나 jpg 고속도로 SUV들.jpg 여자들은 절대 30초를 못버틴다는 마법의 단어 20대 임신유부녀 혼자 집보러 다니는데 나는 이혼한지 5년째이고 바나나를 끓이면? 누나 넷의 엉덩이 .GIF 퐁퐁 먹는 할머니 ㄷㄷ 호불호 갈리는 치마 길이 gif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대다수의 남자둘이 좋아하는 밸런스 잡힌 여자 몸매 특 회사동료들 : 와 ㅅㅂ 실물로 보니까 너네 남편 개쩔더라 사이비도 겁먹게 만드는 사람 만화 알리 창문 로봇청소기 후기ㅎㄷㄷㄷㄷ.jpg 3일전 데뷔한 AV배우.JPG 엄마 : 너 몸이 야해 남친이랑 노는중 의외로 외국인도 이해하는 한국 식문화 편식이 심하다는 댓글에 긁힌 유튜버.jpg 운전자과실 100%뜬 사건 모 병원의 VIP 병실 내부 모습 호불호 갈리는 복장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간호사가 말하는 설에 조심해야 하는 것 설날에 호적파일뻔한 펨코인 월세 880만원 내면서 된장찌개 파는 이유.mp4 ost가 대박나서 곤란해진 어느 가수의 비애 토요코키즈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jpg 솔직히 자랑해도 될만한 한국적인 것.jpg 이제부터 젊은 여자 알바생한테 ㅅㅅ파트너가 흑심을 갖고있는지 궁금한 여자.jpg 영화 베테랑에 나온 스트레칭 서비스 ㅊ ㅈ ㄷㄷㄷ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가터벨트 gif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사망 호텔비가 급상승중인 일본에서 도입예정인 버스. 호불호갈리는몸매 의외로 실제로 보면 야한옷 [베스트펌] ㅇㅎ) 실제로보면 은근히 부담된다는 몸메 블루아카) 현실 유우카 몸매 외국인들이 처음으로 간 스웨덴 수학여행.jpg "형님이라고 그러면 안돼" "예, 형님"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호불호 갈리는 몸매.jpg 노잼 존잘남이라는건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여자 유튜버. 약혐) 격투기 선수들이 얘기하는 실전 최강 기술 ㄷㄷ...JPG 귤과 아이들의 먹성이 합쳐지면 생기는 일.jpg 에어부산 비행기 화재로 전소 엔비디아 "축하합니다 딥시크!"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gif 한국 둘레길 프로젝트 완료 ㅋㅋ 손흥민 골 못 넣자 쌍욕 박는 영국 축구 팬들 아기와 고양이 공동육아 이상과 현실 알려줘도 믿기 힘든 충격적인 역사적 사실.jpg 장송의 프리렌과 페른 모음집 호불호 갈리는 똥꼬.jpg 한국에서 이상기후 위기가 실감나지 않는 이유 영화 입장권 부과금 폐지했지만 다시 부활 수순. 절대 물이 막힐 일 없다는 우수관.jpg KPOP 호러 영화 미국에서 제작 예정 스쿼트할 때 장소가 중요한 이유 호불호 몸매.gif 비리 따윈 없던 군납 대표 사례 불구가 된 러시아군대
난 그냥 아무한테도 말을 안했었는데
몇년 지나서 이야기하니 그걸 왜 말을 안했냐면서
몇명은 조의금 비슷하게 주고 몇명은 밥사줌
근데 조의금 안준 이야기 계속 쓰니까 자꾸 안좋게 생각되냐...
다른건 몰라도 부모님 장례때 안온건 연 끊어도 된다.
보니 몇명은(임신한 친구라던지) 사정이 있어서 못오는건 맞는데
그러면 돈이라도 보내야되요 기본예의임
조의금이야기 안넣어도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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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이야기 안넣어도 될거 같은데
끼리끼리 만나는 거지 뭐
난 그냥 아무한테도 말을 안했었는데
몇년 지나서 이야기하니 그걸 왜 말을 안했냐면서
몇명은 조의금 비슷하게 주고 몇명은 밥사줌
솔직히 인간관계는 큰기대를 갖고살면 안되긴하는거같음
근데 조의금 안준 이야기 계속 쓰니까 자꾸 안좋게 생각되냐...
보니 몇명은(임신한 친구라던지) 사정이 있어서 못오는건 맞는데
그러면 돈이라도 보내야되요 기본예의임
조의금 안줘서 삐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야
세명중에 임신 막달이랑 결혼 앞둔 두명은 안온거는 이해가 되는데 조의금 안줬다고 뭐라하는거 같음;;
난 조부모님 돌아가실때 친구한태 연락도 안했음 너무 멀어서
좀 많이 슬프겟다
거를 친구 걸렀다고 생각해야지 답이 엄슴
살면서 결혼식장은 안가도 장례식은 가능하면 가는게 맞는거같다.
다른건 몰라도 부모님 장례때 안온건 연 끊어도 된다.
결혼식은 안갈 수는 있지만 최소한 친구로서 성의는 보였어야지..
난 안 알릴 것 같음..칭구글한테 내 슬픔을 일방적으로 공유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