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을 금할 길이 없어 고민해봤습니다 ㄷㄷㄷ

카메라 용품이나 주변기기 등
뭐 더 살거 없나 자세히 생각해봤습니다
카드 결제기준을이 넘어가서 카드를 쓸 수 있게 됐을 때
뭔가 안사면 좀이 쑤시네요 -_-;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미 장비는 차고 넘칠 정도로 구성했습니다
(제 지난글 보기를 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최근엔 100L 짜리 제습함을 시행착오 끝에 구해다 놨고
안에다 렌즈 6개, 바디 2개를 잘 모셔뒀죠
요샌 r2+삼양24mm를 매일 들고다니네요
크게 돈지x할 일은 당분간 없을 것 같습니다.
화각대도 매우 만족스럽게 구성했고
사진으로 취미생활을 하는데 부족함은 즈언혀 없습니다.
다만 안써본 렌즈가 (16-35mm, 85mm) 있으니 걔내들은 과연 실사용하면 어떤 느낌인지
그게 좀 궁금하네요
탐론 28-75에 끼워서 쓸 알리발 메이케 접사튜브(약 23달러)와
폰에 쓸 128gb 짜리 마이크로 sd카드로 (약 35000원)으로 이달의 소비를 마무리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