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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꺽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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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본인도 개소리인거 인정하고 스스로 고기요리해서 내놓고 그럼
고기맛은 잘도 아네
생물의 시체를 먹어서 자신의 영양으로 삼는다니
채소를 생물로 안 보는 걸 봐서 육식이 싫은 게 아니라 풀이 싫어서 먹어치우는 게 분명함.
식탁에서 같이 밥먹는 육식동물은 괜찮고?
고기맛은 잘도 아네
담배 안펴도 담배 냄새는 잘 맡잖아.
그거랑 비슷한 거 아닐까
나디아 안봐서 그러는데 저거 진짜냐
ㄹㅇ임
근데 나디아는 저것만 보면 개발암인데
목걸이가 고대유물이라 저거때문에
동물 말이 들림. 감정도 느끼고.
목걸이가 나빴네
여주 존나 발암인데 인기많은건 또 신기하네
제일예쁜나디아
하루히 : 헿?
지가 뭘 쳐먹던 상관없는데 남한테 강요만 안했음 좋겠음
발암
풀떼기만 쳐먹으면 저런 븅신이 된다는걸 알 수있지
뚝빼기!
.
나중엔 본인도 개소리인거 인정하고 스스로 고기요리해서 내놓고 그럼
이거 제목 뭐임?
원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찌뽕ㅋㅋㅋㅋ엌ㅋㅋㅋ 갑자기 원피스랰ㅋㅋㅋ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
식탁에서 같이 밥먹는 육식동물은 괜찮고?
ㅋㅋ 이분 얼마나 부끄러웠을까
저기가 무슨 부위이냠
생물의 시체를 먹어서 자신의 영양으로 삼는다니
채소를 생물로 안 보는 걸 봐서 육식이 싫은 게 아니라 풀이 싫어서 먹어치우는 게 분명함.
사실 나도 동물이 너무 싫어서 다 먹어버리는거임
팩트) 동물도 동물을 먹는다.
예는 동물이랑 말이 통하는 애라 저러는거니 이해해줘야지
나디아 지금보면 씹메갈이랑 다를게없음 우기기대장임
흑흑 내 첫사랑 괴롭히지마..!!
어린시절 추억 보정으로 기억하다가
이번 슈로대로 다시 만나니 얼마나 짜증나는 성격인지 기억남
그래도 쇼우가 팩트폭력 해줘서 좋았어.
ㅇㅇ 철없는 고집쟁이가 살아남기엔
요새 참전작은 너무 개념인이 많음
주변 풀이나 뜯어 쳐먹어 뿅뿅아
식물 혐오를 멈춰주세욧! 식물도 살아있는 생명이라구욧!
비건 ㅆㄱㅎ
근디 대체 뭔 애니임?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이것도 이젠 아재애니인가
그림체에서 8~90년대의 냄새가...
디지털 리메이크좀 해줬으면... 다시 보고싶어서 찾아봤는데 열화가 너무 심하드라
아재맞죠
아재레벨을 넘어서지 않았나.. 나 30대인데 이거 다 본 적 없음. 그냥 나디아라는 것만 알고
조만간 할배애니 될듯
흑흑
고화질 일본판에 한국어더빙 소리 입힌거 있던데.
얼마전 정주행 했는데 다시 봐도 재밌더랑.
나디아 씨1팔련 줘패고싶네 ㅡㅡ
채식은 신념을 지킨다는 것 하나 빼고는 좋을게 하나도 없다지 ....
야초에 인간이 거대한 뇌를 유지할수 있었던게 육식을 시작함으로써 양질의 영양분을 얻을수 있었기 때문임
개 똥멍청한 소리를 하고 쳐 자빠졌네
사실상 안아키 하다가 애 죽이는 부모랑 동급 지능 = 채식주의자
그래도 나디아는 지 자식한텐 고기 먹임.
햇네 했어
고기의 파워가 필요한거지
2000년대에 하루히가 있었다면 80년대에는 나디아가 있었다
90년대야 ㅠㅠ
저때 장이 나디아가 노답이라는 걸 깨달았어야지...
이건 멕인 새끼가 잘못한거 아님?
채식주의자한테 속이고 고기 넣은거잖아
나무도 눈물 흘리는데
슈퍼로봇대전 X에만 안 나왔어도 이미지 세탁 가능했을텐데
슈로대에 저 성깔 그대로 나와서 수많은 덕후들에게 각인되어버림
고기를 못먹어서 저러는건가
얘는 다른 동물이랑 대화가 가능하잖어..
죽으먄 조용함
팩트:달걀, 해산물 전혀 안먹고 단백질을 콩에서만 얻으면 진짜 병걸린다
동물이랑 의사소통 교감이 가능해서 육식을 싫어함
대사들을 잘 썼네
예전에 주방에서 1년 정도 일한 적 있는데, 주 메뉴가 스테이크인 집이었음. 그런데 간혹 채식주의자들이 오면 주방은 존나 스트레스 받음.
1. 얘네가 고기를 안 먹으니 꼭 볶음밥같은걸 주로 시키는데 볶는게 굽는거보다 오래 걸리니 바쁠때 오면 그 자체로 스트레스.
2. 그리고 만약 세 명 와서 볶음밥 시키는데 채식주의자 하나가 나만 고기 빼달라고 함. 즉, 걔 하나 때문에 두번 따로 볶게 됨. 바쁠때는 셰프가 존나 극대노함.
3. 바쁠 때는 같이 볶고 고기 걸러내면 되지 않냐고? 밥에서 일일이 고기 조각 찾아내는게 더 귀찮음. 그리고 혹여 고기가 좀이라도 섞이면 다시 해달라 그럼.
4. 그런 주제에 걔네들은 '고기 뺐으니 비용 절감아냐?'라는 식으로 당당함. 주방에서 자기들 때문에 공정이 2배가 되어서 수고가 더 들어가는건 모름.
이런 경험 이후 채식주의자=지들이 어떤 피해를 주는지 모르는 인간들로 이미지 굳어졌던 때가 있었음. 지금은 주방일 관둔지 오래돼서 그 정도는 아니고, 뭐 자기들 신념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적어도 남한테 자기 신념을 강요는 안했음 좋겠다.
집에 나디아 블루레이 있는데
이 장면 볼 때마다 그냥 나디아 쏴버리면 안되나 싶었음 ㄷㄷ
근데 고대일수록 더 고기 먹지 않았음? 사냥을 했을텐데.. 그건 야만인이라고 했을라나
여주가 채식주의자인걸 남주가 미리 알았는데 몰래 고기 넣은거면 남주가 민폐고 몰랐으면 여주가 민폐인거지. 위 내용만 가지고 그러는건 아닌듯.
심한 예로 알레르기 있어서 땅콩 못먹은 애한테 땅콩 맛있는데 왜 안먹냐먼서 몰래 땅콩잼 발라넣은 격이잖아
비켜 미친녀나 내가 먹게
신념이 자연의섭리를 뛰어넘을순없다
근데 나디아는 최소한 자기만 안먹는거라서, 저건 몰래 먹이려고 들어서 터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