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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그러니까 그만 나무라요 쫌..."
자한당을 지지하며 : 박근혜님 ㅠ 우리 공주님 석방해야돼 이 써글것들아!!!(노인 너무 무시하지마라, 내가 갈 길이다.)
저런식으로 자라지 않아 나무라고,
저렇게 늙고 싶지 않아 나무랍니다.
군대 있을 때 주계(식당)앞에 있던 입간판이랑 비슷하네요
후임 아껴주자 내가 걸어온 길이다 !
선임 존경하자 내가 걸어갈 길이다 !
물론 내용과는 달랐음 ㅋ
나물하지 마라.
고기 반찬을 먹고 싶다.
글쎄요... 그럴듯한 헛소리의 일종이라는 생각밖에는...
어린아이라도 잘못한 일은 바로잡아주어야하고 노인이라고 존중받지 못할 일을 하면 무시당해도 되는거죠.
애초에 인간을 대함에 있어서 나이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동년배이건 어리건 나이가 많건 그걸 떠나서 판단해야죠....
밥 하지 마라.
외식하고 싶다.
명언이다...
길이 어디 같은 길이겠소
사람마다 다른 것이지
나이가 적든 많든 상식에 어긋나고
개인의 행복과 편리를 위해 다수의
동의하지 않은 불편을 끼친다면
누구래도 나무래야지요
어린아이 나무라지 마라 가 아니고
어린아이 <너><무> 나무라지 마라 인데
댓글러들 중에 너무 라는 말이 뭔지 몰라서 빼 먹고 댓글 단 분들이 있는 것 같네요.
요즘 제가 좀 마음에 여유가 없어 별일 아닌 일에 아이를.좀 많이 나무랬어요. 그래도 잘못하지 않은거에 머라한건 아니고 명백한 잘못이긴 했죠. 그런데 그게 반복되니 아이에는 "내가 잘못했구나 그러지 말아야지" 를 생각하기 앞서 "엄마는 이제 나 싫어해? 나 이제 안좋아?" 라고 슬픈 표정으로 묻더라구요. 그냥 아이가 저지를수 있는 작은 실수를 내가 너무 나무란 결과였어요. 잘 설명해주느라 혼났네요 ㅋ
와 불편하다 불편해 ㅋㅋㅋㅋㅋㅋ
저정도 말에도 불편하면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지?
어린아이 : 아이씨 꼰대듳 잔소리 진짜 짜증나네
노인 : 요세 젊은 것을은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