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상담 받으러 온 남주. 친구가 힘이 없어 보이자 비밀리에 옆 금고에서 꺼낸것은...........
태양의 후예 때 징하게 보았던 홍삼 ppl이 아니던가!?!?! 왜 안 나오나 했네
힘 없을땐 이게 최고지! 하면서 남주에게 건내는 홍삼 젤리
(아...ppl의 서막인가 하며 고민하는 남주)
남주: 지금 나더러 홍삼은 0.03%나 들었을 설탕덩이를 먹으라는건가?
제작 지원 찾아보니 정관장은 리스트에 없더군요. 그래서 시원하게 까버린건가....
헐...그냥 그거 좀 대충 먹어주지 말입니다.
힘없을때 단거 먹는거 맞자나
ppl 협찬을 안해? 안 하는 것들 다 까 버렷!!! <- 이 아닐까?
피디미친자 ㅋㅋㅋㅋㅋ
원작에서도 박사장은 건강식품 애호자입니다 ㅋㅋ
아마 저부분은 원작에서도 나온 부분일거에요 ㅋㅋ
출처 : 네이버 완결웹툰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8번째 페이지 7화 타이틀포함 4번째 컷
이유가 뭘까 ㅋㅋ
박민영이랑 둘이 달달하드만
설탕따위 무슨 소용있을까 싶던데..
아침드라마에 홍삼싸대기 한번 나와야지
이랬던 박서준의 손에는 어느샌가
탈/모/방/지/ 에센스가 들려있다...
뭐여 정관장에서 고소당하는거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삼이 정상적인 세포까지 없애버린 뉴스 기사 보곤 눈길도 안줍니다 ㅠㅠ
와 제가 디자인한 홍삼박스도 보이는군요...뿌듯!
뭐가 위험할 지 모르니 그냥 골고루 먹는 게 답이네...
"물도 많이 먹으면 죽는다."
http://news.joins.com/article/2571835
개인적으로 홍삼 PPL은 김과장이 최고였음.
너무 자연스러워서 몇 번을 돌려보고서야 "아... 이거 PPL이었네...?" 라고 했던...
인공지능 오유 p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