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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684962 돌아온 국민 물병 쥐잡았다! | 2018/07/19 08:53 11 3249 . 11 댓글 DAL.KOMM 2018/07/19 08:54 어린이있는 집은 피하는게 좋은 물병 (dC63BG) 작성하기 내일은백수 2018/07/19 08:55 왜요??? 세척솔로 씻으면 일반 물병과 똑같은거 아닌가요? (dC63BG) 작성하기 DAL.KOMM 2018/07/19 08:55 무거워서 떨어트려요 (dC63BG) 작성하기 [Lv.7]다해지한아빠 2018/07/19 09:08 지인집에서 애기가 물병을 깨는 바람에 애기 안다치게 막다가 큰 파편을 와이프가 밟는 바람에 아직 고생하고 있다네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진짜 (dC63BG) 작성하기 DAL.KOMM 2018/07/19 09:09 저 병이 어지간히 튼튼하지만 요즘은 대리석 집도 많아서 안전 풀라스틱이 좋죠 (dC63BG) 작성하기 렙소디 2018/07/19 08:54 물병 슈퍼에 팔아먹고 등짝맞아본 1인 (dC63BG) 작성하기 테크노마트 2018/07/19 08:54 깨달은거죠, 회수율 낮더라도 저렇게해야 판매량이 올라간다는걸 (dC63BG) 작성하기 테크노마트 2018/07/19 08:55 근데 유리병값이 2000원일듯, ㄷㄷ (dC63BG) 작성하기 Stereotype 2018/07/19 08:54 저거 너무 무거움..ㄷㄷㄷㄷ (dC63BG) 작성하기 [D750]던힐플러스 2018/07/19 08:54 오호 하나 사야하나.... (dC63BG) 작성하기 셔터헹복 2018/07/19 08:55 여기에 보리차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먹던 추억.... (dC63BG) 작성하기 Expert_Dev 2018/07/19 08:55 고사리 손으로 들고 다니면 왜 그렇게 위태롭게 보이던지 .... (dC63BG) 작성하기 셔터헹복 2018/07/19 08:55 근데 생각보다 작네요? 1.5리터밖에 안되나?? 어릴적에는 몸이 작아서 그런가 크게 느껴졌는데... (dC63BG) 작성하기 [모노크롬] 2018/07/19 09:03 저는 저거 트라우마가.. 어렸을때 저거 물병으로 쓰다가 냉장고에서 물병꺼내다가 미끄러져서 떨어뜨렸는에 오른발 엄지발가락 아래쪽 베였는데 혈관까지 다 베여서 1달넘게 반깁스하고 고생했단.. (dC63BG) 작성하기 좋은이™ 2018/07/19 09:05 새로 나오는 거에요? 대박. (dC63BG) 작성하기 순박이 2018/07/19 09:05 위험한 물건임.. (dC63BG) 작성하기 [5D]라미드우프닉스 2018/07/19 09:07 겉에 물기 있으면 손잡이부분 잡아도 미끄러져서 깨지죠... (dC63BG) 작성하기 네네박수를쳐드려요 2018/07/19 09:10 어렸을 때 저거 물병으로 썼었는데.. 물 따르다가 떨어뜨려서 와장창 깨진 기억이 (dC63BG) 작성하기 카잔차키스™ 2018/07/19 09:12 시골 어머님들이 애용하는 국민 물병이지요~~ (dC63BG) 작성하기 Chengboqun 2018/07/19 09:12 제가 7세 때 동네 슈퍼에서 저거 사오다가 깨뜨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dC63BG) 작성하기 잘났어정말 2018/07/19 09:12 뚜껑에 녹만 잘관리하면 정말좋은 물병.. (dC63BG) 작성하기 항상겸손 2018/07/19 09:14 옛날생각나네요ㅋㅋㅋ. (dC63B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C63B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1화에서 ppl 시원하게 까버리는 드라마 [16] 에르지야스★ | 2018/07/19 08:56 | 3100 라면 냄새 나니까 라면 먹지 마!!!! [33] 비루스 | 2018/07/19 08:55 | 3413 세계대회에서 1등한 작품 [23] 감동브레이커★ | 2018/07/19 08:54 | 2853 돌아온 국민 물병 [22] 쥐잡았다! | 2018/07/19 08:53 | 3249 춘전이 서양인형이잖아 [34] 사라로 | 2018/07/19 08:53 | 4828 외국계 한국인 가족손님 방문 썰 [46] 팬티속딜도 | 2018/07/19 08:51 | 7490 솔직히 박근혜 잘못한거 없는듯 [12] Lucy23213 | 2018/07/19 08:50 | 3041 아쿠아맨 공식 공개 사진.jpg [17] 흐물컹 | 2018/07/19 08:49 | 3477 아!~10분이면 다먹는 냉면값...ㅡ.ㅡ; [32] 프리앵글 | 2018/07/19 08:48 | 2322 현재 난리난 초등학교 사건.jpg (사진주의) [45] 팬티속딜도 | 2018/07/19 08:47 | 3521 키스 해본 사람만 추천 눌러라 [9] 비루스 | 2018/07/19 08:46 | 3228 내일부터 탐론 28-75 일반 판매한다고 하네요. [4] Lv7.하뤼~ | 2018/07/19 08:44 | 5477 블랙타이거가 없는 도미노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사건.jpg [14] Emrakul | 2018/07/19 08:42 | 2163 액티브X 폐지 근황.jpg [19] Lucy23213 | 2018/07/19 08:41 | 5385 심각한 조세호 인성 다시보기 [23] 비루스 | 2018/07/19 08:36 | 3796 « 50081 50082 (current) 50083 50084 50085 50086 50087 50088 50089 500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카라 박규리 근황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일본 부모들 비상.jpg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청바지 vs 치마 도람푸국 입국 제한 근황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VJ서아의 강렬한 ㅅㅇ소리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부산행 공유 딸 근황 너무 많은 지식을 탐구한 죄 속옷 회사의 복지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트럼프의 순기능 일하다 알게된 형이 진짜 허세가 심했는데 요즘 국내 관광지 물가 근황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존 시나 탈모 근황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미국 부통령 근황 요즘 신병 근황.jpg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300년 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이유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지구 시차 레전드.jpg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탄핵 인용 되나 보군요. 두형사가 미행수사하는 manga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사과 수박 들어보셧나요? 여직원이랑 잘 해결한 방귀 사건 도쿄 면적이 서울의 3배라는 말 듣고 생각난거 가짜벽으로 테슬라 자율주행을 속일 수 있을까.mp4 미국의 코스프레 파티 레전드 대참사 jpg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한국 다문화 정책 절망편.jpg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 갸루화는 좋은것 왠지 모르게 기분 불쾌해지는 짤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어린이있는 집은 피하는게 좋은 물병
왜요???
세척솔로 씻으면 일반 물병과 똑같은거 아닌가요?
무거워서 떨어트려요
지인집에서 애기가 물병을 깨는 바람에 애기 안다치게 막다가 큰 파편을 와이프가 밟는 바람에 아직 고생하고 있다네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진짜
저 병이 어지간히 튼튼하지만 요즘은 대리석 집도 많아서 안전 풀라스틱이 좋죠
물병 슈퍼에 팔아먹고 등짝맞아본 1인
깨달은거죠, 회수율 낮더라도 저렇게해야 판매량이 올라간다는걸
근데 유리병값이 2000원일듯, ㄷㄷ
저거 너무 무거움..ㄷㄷㄷㄷ
오호 하나 사야하나....
여기에 보리차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먹던 추억....
고사리 손으로 들고 다니면 왜 그렇게 위태롭게 보이던지 ....
근데 생각보다 작네요? 1.5리터밖에 안되나??
어릴적에는 몸이 작아서 그런가 크게 느껴졌는데...
저는 저거 트라우마가.. 어렸을때 저거 물병으로 쓰다가 냉장고에서 물병꺼내다가 미끄러져서 떨어뜨렸는에 오른발 엄지발가락 아래쪽 베였는데 혈관까지 다 베여서 1달넘게 반깁스하고 고생했단..
새로 나오는 거에요? 대박.
위험한 물건임..
겉에 물기 있으면 손잡이부분 잡아도 미끄러져서 깨지죠...
어렸을 때 저거 물병으로 썼었는데.. 물 따르다가 떨어뜨려서 와장창 깨진 기억이
시골 어머님들이 애용하는 국민 물병이지요~~
제가 7세 때 동네 슈퍼에서 저거 사오다가 깨뜨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뚜껑에 녹만 잘관리하면 정말좋은 물병..
옛날생각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