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을 나눈다는 것은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 다같이 기뻐하고 좋아하자라는 것인데 ‘난 애정이 없다’로 황당한 이야기로 자기소개를 하고 장비 비난 회원비난을 일삼는 사람이 있다면 경사나 좋은 소식을 나누기가 꺼려지지요.
하물며 전시회 소식이라도 알릴 수 있겠습니까?
품평은 고사하고 삐딱하게 바라보는 눈을 갖고 있는데...”
위가 바로 포럼에서 개선을 위한 비난을 초과하여 똑같은 글 올리기를 자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포럼은 사랑방 아닐까요?
사랑방에서 서로 안부와 유익한 이야기, 때에 따라선 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이야기도 오가고 한 두번의 날카로운 이야기도 대환영입니다만 ‘나는 이 브랜드에게 애정이 없다’라는 누가들어도 황당한 말을 천명하고 이 방에 비집고 들어와 독설만 뿜어낸다면 너도 나도 아주 미칠듯한 상황이 전개되는겁니다.
비난이나 불만 접수는 따로 창구가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 가서 아주 실컷 전화하세요.
https://www.pentaximaging.co.kr/mall/customer/ascenter.asp
https://cohabe.com/sisa/684487
사진방닷컴=나름아름님! 펜탁스 포럼이 경사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을까요?
- AI도 인정하는 삼각라인.gif [7]
- 태양별왕자 | 2018/07/18 19:13 | 3347
- 어제 해병대 헬기 추락사고 장면.GIF [42]
- 작은넷 | 2018/07/18 19:12 | 5555
- 타노스가 유희왕하면? [35]
- 치즈로된달 | 2018/07/18 19:12 | 2067
- 종이컵 3개로 연출한 도라에몽.gif [17]
- Brit Marling | 2018/07/18 19:10 | 3859
- 일본인들이 이세계물에 열광하는 이유 [82]
- 톨기스(EW)사고싶다 | 2018/07/18 19:10 | 3641
- 전설의 던파 꼬접 대란 사건 [1]
- 루리웹-10856862349 | 2018/07/18 19:09 | 6002
- a7r3 지금 사용중인 pc 사양으로 괜찮을까요 [20]
- 엘방 | 2018/07/18 19:07 | 2348
- 1dx vs 5dmark3 본식촬영할때 비교좀 해주세요! [4]
- 최종규 | 2018/07/18 19:07 | 3309
- 의정부고 또하나 충격받은 사진 [17]
- east@wind | 2018/07/18 19:06 | 5011
- 뻘글[프로듀스 48] 러브 라이브 팬들이 프듀에 참전하는 짤방.jpg [20]
- 육식주의 | 2018/07/18 19:05 | 5951
- 신사의 나라 폴란드.jpg [9]
- 다이유-EK | 2018/07/18 19:03 | 3081
- 가슴이 큰 만화.manga [19]
- 쿠르스와로 | 2018/07/18 19:02 | 4291
- 사진방닷컴=나름아름님! 펜탁스 포럼이 경사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을까요? [18]
- RichGold | 2018/07/18 19:01 | 4164
- 당신이 우유를 마시면 안 되는 이유.jpg [44]
- 갓제 | 2018/07/18 19:01 | 4908
- 춘리가 망사스타킹 코스튬이 없는 이유 [20]
- TWOI | 2018/07/18 18:57 | 2272
커뮤니케이션 이라는거에 대해 전혀 모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본인이 편한 화각이라는 이유로 35환산 50미리 렌즈로 스튜디오 촬영을 고집하겠죠. 웃긴건 여기가 방비포럼이라는 이유로 사진 얘기 안하고 장비는 까면서 장비에 매몰된 사람도 까겠다. 라고 외치는걸보면.....
그게 그렇게 분노할 일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습니다.
장비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죽일듯이 경멸하는 것 같던데요.
펜탁스클럽에서 비난 받았다고 여기에 투덜대는 글도 썼던데 그쪽 분들에게 원인 제공한 것에 대해선 전혀 생각을 안합니까?
불을 붙였으니 불이 되지요.
사진에 장비가 영향을 주기도 하고 개인의 관심 내지 기술이 영향을 주기도 하겠죠. 초광각사진을 기본렌즈,똑닥이로 어떻게 찍을 것이며 야경촬영 노하우,플래쉬 노하우 등이 관심없이 장비만으로 된답니까. 그리고 주문한 물건이 오지 않아도 사진생활에 타격을 주니 마케팅에 대한 불평불만도 필요하죠. 이런 사람들이 골고루 존재하니 동호회가 동호회다워지는 것. 적절한 룰이 없음으로 해서 서로 반복과 갈등을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는 약간의 지침이 있고 그에 따르면 될 것 같네요(게시물관리 제도도 있고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samsung_forum&no=314030
포럼활동을 하다보면 재밌는건 옳고 그름의 기준이 공정하지 못한 경우를 많이 봅니다.
개인적인 친분, 이해관계, 브랜드 충성심 등이 반영된 부조리함으로
옳고 그름이 판가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조리한 항목에 개인적인 감정도 추가해야겠네요.
흔한 예로는 다수가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는 분명 옳지못한 행동을 하더라도
누구하나 올바른 행동이 아니다 라고 하지 않고 그 부조리한 행위를 마치
본인들에게 처벌권한이라도 있는듯이 상대방의 잘못에 대한 처벌이라는 명목으로
(실제 잘못된것이 아닌 위와같은 부조리함에 반하는 것을 잘못이라고 받아들임)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옳바르지 못한 행동에 스스로 정당성/면죄부를 부여하며
악질적인 행위를 하는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위와같은 부조리함이 없는 경우라면 언제든지 정상적인 대화 소통이 가능합니다.
처벌은 남이 우리에게 하고 있습니다.
위 링크의 글만 보더라도
별 이상없는 문제제기에 개인적인 감정을 갖고 시비거는 분이 계시죠.
장비=나 라는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개념을 단어로 만들어 회원들을 옭아매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건기요?
링크를 통해 본인이 하고싶은 얘기 : 이렇게 차별받았다.
일반적인 감상평 : 저기서도 저러고 다녔나보네.
추가로 펜탁동에서 드러난 사실 :거기다 제대로 된 지식도 없군.
- 링크를 통해 하고싶은 이야기
어딜가나 부조리함이 있고 정상적인 댓글도 저렇게 개인감정으로
시비를 거는 경우가 많고 펜탁스 포럼 또한 마찬가지다.
- 정상적인 감상평
저기도 저런 부조리함이 있는데 여긴 어떤가 생각해보자.
- 추가로 드러난 사실
제대로된 지식이 없다는 근거를 제시해보세요. ^^
일단 이글 첫댓글에 대해 제대로된대답부터하고 얘기하시길 바람.
본인 주장에 따른 근거는 본인이 제시해야 본인 주장에 타당성이 생기지 않을까요?
근거도 없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건 그저 낭설입니다.
낭설 댓글을 달아놓으셨으니 그에대한 답변을 드리죠.
- 커뮤니케이션
부조리한 사람들과는 정상적인 대화가 힘듭니다.
- 50mm 렌즈 스튜디오 촬영
모델이 불편해할거라구요? 모델과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거쳐서 촬영합니다.
초점거리,화각에 대한 이해는 아래링크내 댓글에서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pentax_forum&no=406923
- 장비포럼이니 장비이야기만 한다
브랜드별 장비포럼이니 장비이야기만 한다는건 제 개인적인 포럼활동 스타일입니다.
장비포럼이지만 사진이야기 하고싶은 분은 사진이야기 하세요.
- 장비는 까면서 장비에 매몰된 사람도 까겠다
장비가 불편한점이 있음 까는거고 그것에 반감을 가질 필요가 뭐가 있나 싶네요.
장비에 매몰된사람이 어떤사람을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장비가 취미이신 분들은 존중하지만 장비=나 의경우는 존중해드리기 힘들죠.
그렇다고 어떤분들처럼 인신공격을 하거나 하진 않아요.
1. 펜탁동에서 본인과 커뮤니케이션이된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을 대보시오
2. 스튜디오 촬영이라는데 50미리 외에 모델이 불편하다고 하면 50mm외에 그에 준하는 대응 화각렌즈가 있는지? 24-70같은거 말고.
3. 제대로된 장비를 써보기나 했는지 물어보는건데요. 스타나 리밋렌즈 제대로 써본적은 있나요?
추가로 24-70과 50.4 70-200만 있으면 못찍는 사진이 없다 이거 딱 상업용 스튜디오마인드인데 그건 인정하시는지? 이게 딱 취미나 재미, 또는 예술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진 찍어내고 돈벌 목적인 곳에서 하는소린데. 주로 스튜디오 실장들이 하던 소리입니다. 본인이 하는 사진질이 딱 이거라는 소리죠?
개인적인 친분, 이해관계, 브랜드 충성심 등이 군대도 아니고 조그만 포럼에 존재하는지도 모르겠고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님을 대적하기 위해 존재하는것도 아닐겁니다. 여기에 굉장한 피해의식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서로를 존중하는데도 위 요소들이 님에게 비난으로 돌아온다면 그 사람들은 깡패겠죠.
펜탁스 사람들이 원인없이 시비거는 깡패는 아니잖아요.
네. 당연히 저를 대적하기 위해 부조리가 존재하는건 아니죠.
부조리함이 있는건 당사자들도 잘 알고있을겁니다.
제가 부조리함을 건드리니 눈엣가시 처럼 보일테고 제 모든행동에 감정을 갖고 달려들겠죠.
저는 그저 잘못된게 있으면 잘못되었다고 말할뿐이며
굳이 부조리함까지 존중해줄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 부조리함을 제공하는 자들이 누굽니까? 알려주세요.
지금까지 제 글들을 검색해 보셔도 좋고
개인적인 감정을 갖고 달려드시는 분은 여기도 딱 있는데 안보이시나요?
더이상 낚이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