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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무서웠던 4번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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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댓글
  • 리벤지♡ 2018/07/18 15:27

    이호성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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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지말자ㅋ 2018/07/18 15:2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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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구랑옷말려 2018/07/18 15:28

    ㄷㄷㄷㄷㄷㄷ 지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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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egro_vivace 2018/07/18 15:28

    4모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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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manfrotto 2018/07/18 15:53

    그냥 모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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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dunipanpan 2018/07/18 15:29

    ㄷㄷㄷㄷㄷㄷ 게임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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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백하다 2018/07/18 15:31

    힘이 장사죠 시체 두구를 한손에 한구씩 들어서 옮겼다는 얘기가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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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커리 2018/07/18 15:37

    인간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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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숀마리온 2018/07/18 15:50

    무서워!!! 무섭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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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름 2018/07/18 15:52

    왜요?? 으음..이..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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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트힐™ 2018/07/18 15:54

    사 살인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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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도롱똣똣 2018/07/18 16:03

    그동안 이호성은 2명의 여자와 사귀고 있었다. 피해자 김모 씨(45)는 은평구 갈현동에서 참치집을 운영하고 있었고 이호성과는 2년 동안 교제를 해왔다. 김씨의 남편은 사건 1년 전에 최소한 겉으로 보기에는 자살로 보이는 죽음을 맞이했는데, 아마 김씨가 남편과 결혼 생활 중일 때부터 이호성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즉, 김씨와의 불륜 관계였던 것. 이 때문에 경찰은 김씨 남편의 죽음에도 이호성이 관여했는지에 대해 조사했지만 이호성이 자살하면서 이 또한 밝혀지지 않은채 묻혔다. 김 씨의 주변인들은 김씨가 사별 직후부터 이호성을 주위에 소개했으며 두 사람의 결혼까지 생각하던 사이라고 진술하였다.
    하지만 이호성은 일산신도시에 사는 차모 씨라는 여자와도 사귀고 있었다. 차 씨와는 2007년 8월부터 만나기 시작하여 2007년 12월에는 동거를 시작했다고 한다.
    4모녀 말고도 의심 정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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