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아파트 인심

임신으로읽음

ㅈ도 없는 것들이 ㅈ만한 것도 갑질하려고 하는거 보면 혐오감생긴다 저 아파트 어디냐 ㅅㅂ

진짜 ㅈ같은짓 하는 새끼들은 언젠간 똑같은짓 되돌아 왔으면 좋겠다

느낌이 다산 신도시 같네 ㅋㅋㅋㅋㅋ

저렇게 ㅄ들만 모이기도 힘들겠다.

다 인간 되다 만 새끼들임
저딴 집에서 태어난 애들이 떠 저딴 새끼들이 되는 거지 무섭다 무서워

우리아파트는 인심이 좋은디 경비초소에 에어컨 빵빠하게 놔드리고 정겹게 서로 인사하고 저런곳이 있긴 있구나..

저기 압구정동 ㅅㅎㄷ아파트잖아
예전에 경비원 분신 ■■ 한곳

저런놈들이 대기업 갑질뉴스 보면서 혀차고 깨시민척 오지게 함

인간이 너무 많아져서
인간의 영혼이 모잘라
동물의 영혼을 대신 집어넣었다는 말이
일리가 있어 저런거 보면
금수같은 것들

나는 4시쯤 딸 대리러 유치원가면 꼭 아이스크림 두개 사서 경비원한테 선생님 날 더운데 드시면서 하세요 하면서 하나 드리고 하나는 우리딸 주는데

옛날에 노예제도나 신분제도 없앨려고 할 때 제일 반발한게 상류층이 아니라 중산층이하 시민들이라지 결국 지들도 지 밑에 자기들보다 못사는 사람이 있고 핍박받는 사람이 있어야 난 저정도는 아니라고 좋아라하는거임

나전에 지인 아파트갔다가 주차 저딴식으로 되있는거 보고 기겁 ㅡㅡㅋㅋ 내가 조심해도 누가 긁을꺼 같더라

진상들은 아파트도 모여살고 있습니다.
진짜 웃겨죽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된 음식 주는건 진짜 미쳤네
우리 엄마는 경비원분들한테 오래된 지폐로 주시는데

쓰레기들이 모여사는 압구정 000 아파트~

진짜 선릉쪽에 개나리살때만 해도 경비아저씨들 엄청챙겨줬는데 명절전에 꼬박꼬박 선물나눠주고 인사하고 아저씨들도 무지 친절하게 해주고 그랬는데... 재개발후에는 보안신경쓴다고 별별걸 다하고 이상한 사람들 유입되면서 ..휴

욕도 아깝다. 인간조무사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