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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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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스토리를 얕보고 있다. 

댓글
  • 니지옥 2018/07/18 00:08

    말도 안타고 기술력도 없지만 성은 지을줄 아는 당신들은 도대체...

  • 치료가필요한듯하다 2018/07/18 00:08

    말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말을 안탄다는게 말이되나

  • 디블라임 2018/07/18 00:11

    이쯤되면 돈들여서 원작자 놀리려는 의도라고 생각되는걸

  • 브란덴부르크괙 2018/07/18 00:08

    왜요 거 훈족을 보고 허미 저게 뭐시여 하는 게르만일수도 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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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바라♡아이 2018/07/18 00:08

    이세계인 무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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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st005x3 2018/07/18 00:08

    말이 작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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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지옥 2018/07/18 00:08

    말도 안타고 기술력도 없지만 성은 지을줄 아는 당신들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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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료가필요한듯하다 2018/07/18 00:08

    말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말을 안탄다는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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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Γ등 2018/07/18 00:08

    이제 막 돌 갈아서 농사 짓기 시작한 시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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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화통 2018/07/18 00:09

    아니 뭐 말 타고 싸우는거도 훈련 해야 싸울 수 있긴 한데 근데 저기는 빠른 기동력을 중심으로 한 전투같은 게 아예 없는 세계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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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는 내가키운다 2018/07/18 00:09

    캬 기마병 고걸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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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기고 2018/07/18 00:09

    공룡이 살던 시대라면 납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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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콜라시 2018/07/18 00:09

    말 위에서 타고 허접한 활로 달리면서 맞추던 미친인간들도 있는데 저정도는 껌이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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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크홈 2018/07/18 00:09

    안장에다 발 고정시키는 금속발판 뭐라고 하냐
    그게 언제쯤 발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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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크홈 2018/07/18 00:11

    저런 소리 하는 쟤는 이미 마상전차를 타고 댕기는 놈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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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8 00:11

    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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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크홈 2018/07/18 00:11

    편자는 말발굽에 박는 거 아냐? 아래 보니 등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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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8 00:12

    유럽에 등자가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훈족을 비롯한 중앙아시아계 유목민들의 이주가 시작된 약 기원후 400년 무렵부터라고 하나 이 일설은 아직 검토 단계이고 실제론 약 700년에서 800년경에 들어서야 서유럽에 등자가 들어서기 시작한 것을 보면 유럽의 등자 보급은 훨씬 이후일 수도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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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로레인 2018/07/18 00:09

    이거 실화인데.. 말에 안장같은 게 없던 시절 말위에서 날뛰는 흉노막으려고 한나라가 70만 기병양성함
    흉노 먹고나서 쓸모없어진 기병 버리려고 베트남 공격하니 3일만에 나라 사라짐
    고조선 공격하니 3년 버팀
    아 한국의 방어력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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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도게이 2018/07/18 00:10

    혹시 편자를 말하는거라 하더라도
    그런거 없이 존나 잘싸우던 몽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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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athur 2018/07/18 00:10

    등자는 기원전에 발명되었고 유목민들은 딱히 등자 없이도 말 위에서 오만 지1랄을 다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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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기물78 2018/07/18 00:11

    일본의 기마부대는 헤이안시대까지 사실상 말을 타고 이동해서 말에서 내린다음에 싸우는 기마부대여서 그런듯..
    다른 나라 철기병 만들때 점마들은 말은 이동수단이었을 뿐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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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블라임 2018/07/18 00:11

    이쯤되면 돈들여서 원작자 놀리려는 의도라고 생각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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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lionDeadShot 2018/07/18 00:11

    문명 테크 개 막장으로 찍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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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랜드☆ 2018/07/18 00:11

    기마 부대라는 말은 왜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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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로레인 2018/07/18 00:14

    용기병인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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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 2018/07/18 00:13

    제네들 진짜 문명 시리즈좀 사서 해봤으면 좋겠어 뭔 기술발전 순서를 저리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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