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년째 널려져있음....얼마전에는 휠 허브 오일이나 쳐줘야겠다 싶어서 허브축 뽑으려니고착되어서 안뽑힘...-_-;;고무망치로 열나 뚜들겨서 겨우 빼고...ㅠㅠ불쌍한 내 자전거...일단 이 불볕더위를 벗어난 후 굴려보던가 고민을 해보도록 하자 ㄷㄷㄷ
어차피 자게이들 카메라도 장롱에...
그러한거죠...ㅋㅋㅋ
저 주세.. 아.. 아닙다... ㄷㄷㄷ
비싸게 팝니...ㄷㄷ
저두요ㅜㅜ 방치되어있어용 ㅜㅜ
타야하는데 한번 끌고 나가기가 힘드네요...
ㅋㅋㅋㅋ 낙인이 쩌네여 ㅋㅋㅋㅋ
멋지쥬? ㅋㅋㅋ
3년방치면 배터리 완전 방전되서 못쓰지 않아요?
충전하면 되죠 머 ㅋ
출근 할때 한번보고, 퇴근할때 한번보고....
심지어....딱 1년전 결혼했는데 아직 본가에서 가져오지도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아름답네요
내가 갖고싶었던건데......
자전거못알입니다
입문용으로 가성비좋은거 저렴이로 추천좀부탁드려봅니다 ㄷㄷ
제꺼도 저렇게 3년째 매달려 있음 제껀 mtb
다음 자전거사게된다면 또 캐논데일 살려구요 ㄷㄷ
전 3년전에 대회나간 번호표 붙은 자전거가 ㅠㅠ
내년즘 같은글을 보겠쥬?
롯데리아 아톰이 눈에 땋
전 정말로 엊그제 2년만에 자전거 타러 나갔다가 브레이크 오일이 굳어버려서 정말 운동 제대로 하고 들어왔어요 ㅠ. ㅠ 하.. 다시 생각해도 끔찍했어요 ㅠ. ㅠ
잔차도 잔차지만 휠이 넘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