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사면 들어있는 플라스틱 트레이에
사료 한가득 넣어서 주차장 군데군데 놓고 가는데
이거 하지말라 경고고문 붙여도 소용이 없네요.
이딴짓 하고 일주일쯤 뒤에 또 나타나는데
하루나 이틀 지나면 사료그릇 엎어져서 바닥에 사료 흩뿌려져있고
결국 치우는건 내몫이고
캣맘인지 지랄발광인지
그거 그냥 지네집에서 하면 안되는걸까요
아오 빡쳐 왜 남에집에다 이러는거야 진짜로
https://cohabe.com/sisa/67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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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거 아니면 왜 저딴짓 하는지 ㅂㅅ같은ㄴ
적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멀리 사람 앖는데다가 줄것이지..
우리 앞집아저씨는 자기집 앞에 밥주고 똥도 치우고 하니 큰 말썽은 없습니딘
근데 이놈들이 왜 우리집 주차장에 와서 노는지 ㄷㄷㄷ
일부라고 하기엔 좀 많은 캣맘들의 모습이쥬.
쓰레기들이라 생각함 쳐주기만하고 치우질않음.
집에서 키우면 어마어마한 책임감이 있으니 싸구려 사료주면서 만지기도 하고 먹는 모습도 보고 만족을 느끼지만 피해는 무관한 주민들이 보죠. 극도의 이기심이 낳은 행태.
경고문 00월00일부터 주차장 구석 구석에 쥐약을 놔둘예정입니다
라고 안내문 부착
싹다 수거해서 버리세요.... 남에게 피해주면서 사료나 뿌려대며 난 착해~ 하는거 보면 진심 역거워요
선의라고 착각하는 민폐네요.
개년들 왜 남의 집에다 그짓거리인지
뚝배기를 깨버려야 합니다
줄거면 자기집에서 주는 게 맞는 거 같네요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는 그런 경우네요;
키울거면 데려가 집에서 키우던가..
남의차 밑에 저리 놓고갑니다.. 겨울되면 따듯한차로 들어오기 때문에 위험한데 말아죠.
무식한 한사람때문에 고양이를 위험에 빠드리는.. 아휴~
사료 자꾸 두시면 사료에 약치겠다는 경고문을 작성해두시면 될듯
타이레놀, 쥐약 줄겁니다 라고 경고문을 다시 쓰세요
정말 약 넣진 마시구요^^;
고양이가 구역이 있다보이 그 구역에서 주는겁니다. 고양이무리생활하는걸로 압니다
그래도 사람이 먼저죠
저희집도 고양이 6마리 키우지만
길고양이 밥줄땐 집앞이나 화단 현관 앞에 둡니다.
자연스럽게 먹이통을 점점 옴기면 옴겨와요
쥐약이라니...
독한분들이 많네요 ㅡㅡ
남의 집에 고양이 밥 놓는 행위는... 잘못.
울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사료 두는 인간 있어요
가끔씩 고양이도 보이고요
겨울철되면 시동 키기전 본넷 열어봅니다
이기적인 ㅆㄴ
가여우면 데려가서 지네 집에서 키울 것이지
독하다니요.. 고양이들 맨날 지하주차장 쳐 싸돌아 댕기면서 보닛위에 발자국남기고 범퍼 긁어대고
저번에 아파트에 밥주지 말라고 붙었네요.. s 범퍼 해먹어서 차주분 뿔나셨다는...
댓글들참
이거 당해본 사람은 정말 짜증납니다
새끼가 새끼를치고 거길 터전으로삼고 본네트 다 긁어놓고 밤에는 온갖 울음소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