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난민짤의 진실

유독 난민관련은 유게이들이 피카츄배를 안 만짐.

주작이 아니면 혐오를 못해요

요즘 유게 트렌드는.. 아아.. 혐오다

저거 꼭 저렇게 모여서 기도해야댐?
종교라고는 1도 연관이 없게 살아와서..

시에서 허락해준 정해진 위치에서 정해진 시간동안 별 소란없이 하는거면 뭐

그냥 기독교처럼 서서 기도해도 되면 아무 부딪칠 이유가 없잖아. 하여튼 꽉 막혔어.

문정부 흔들려고 난민문제 확대 시킨다더라 페미 문통 가지고 노는것도 그 연장선이고

테러도 난민이한다고 버럭버럭 우기는데 뭘...
애초에 같은 이슬람권이라고 해도 중동에서도 모두 문화가 다르고 동남아 북아프리카 모두 다른데
그걸 싸잡아서 말하는 무식한 사람들도 있고...

와 그럼 저런애들이 난민으로 더 몰려온다는거 아니야? 계속 난민 싫어할래

선동 게시물인데 출처 따윌 적을 것 같냐.

난 그래도 이해가 안간다. 결국 저건 가치의 우선 순위에 대한 문제잖아. 나도 기독교에서 우상 숭배라면서 한국 제사 모시는 거에 대해서 태클 건다면 짜증이 나. 하지만 아예 하지 말라는 것 하고 적당히 타협 하라는 건 태클 걸더라도 뉘앙스가 존중을 하느냐 아예 개무시를 하느냐로 달라지잖아? 저 기도하는 거 자체에 대해서는 태클 걸 생각은 없어. 근데 시간이랑 장소를 좀 옮겨서 현대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추라는 것 조차도 종교 박해일까?
그리고 사람이 가치에 대해서 우선 순위가 상호 존중이 안되면 소통이 불가 하다는 뜻이 되잖아. 기도 하는 건 좋은데 다른 사람에게 방해 되니까 시간이랑 장소 좀 옮겨 주세요 라고 좋은 뜻에서 먼저 제의를 걸었더니 왜 이슬람만 박해를 하느냐 우리는 우리 식대로 살거다 라면서 오만 짓을 불사 하는게 지금의 무슬림이잖아.
수 천년전의 성서와 현대의 성서인 헌법이 충돌 한다면 헌법이 우선이지. 현대에서 종교적인 교리로'만' 살아가려고 한다면 나 같으면 절대로 그런 종교랑은 같이 못 살겠다.

이거 아니래도 구글링 한 번이면 무슬림 애들 단체로 길 막고 기도 하는거 엄청 많은데?
종교의 자유를 최대한 지켜주는 것도 좋지만 쟤네들 남의 나라까지 떼로 몰려와서 저 짓하는가 보면 단체로 세 과시하는거 그 이상 그 이하로 안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