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네 히비키
아버지 유언에 따라 한 검사를 쫓고 있다.
게임 시작 전까지는 한 번도 사람을 죽여 본적이 없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
그래서 대전중 상대를 죽이게 될 경우...
자신이 살인을 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고 고통스러워 하며 현실을 부정하는듯한 모습을 보인다.
히비키는 스토리 진행중 살인을 할 때마다 점점 정신이 황폐화 되가는걸 승리 대사로 확인할 수 있는데...
첫 살인시 - " 아니야... 아닐거야... "
두 번째 살인시 - "이것 밖에 ... 방법이 없었어요! 어쩔 수 없었다고요! "
세 번째 살인시 - " 이젠 싫어! 내가 점점 이상해지는거 같아..."
네 번째 살인시 - "이젠... 됐어"
"약하니까 그렇게 되는거야"
처음에는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자기 합리화를 하는 단계에 이르게 된다.
6번째 상대까지 살해하면 캐릭터의 승리 포즈도 바뀐다.
이제 살인 따위는 더이상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모습으로
그리고 엔딩에서는 아버지의 묘앞에서
자신이 쫓던 검사처럼 강해지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승리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끝이 난다.
계속 된 살인으로 정신이 견디지 못하고 어딘가가 망가져 버린듯 하다.
일반인이 살인이라는 대사건을 겪게 되면
어떻게 정신적으로 황폐화 되가는지 보여주는 듯한 엔딩이다.
그리고 사람을 안죽이고 끝날 때 엔딩
앞으로 공부를 더 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야겠다며 아버지의 묘앞에서 인사
^_^
바람의 검심처럼 반병1신으로만 만들면 되지 않을까?..
부정, 분노, 협상, 우울 , 수용
이거 약간 폴 오아질처럼 개늅이 인성질하기 좋은캐릭이었지
아래앞 손이 개빨라서 그거만쓰면 같은늅은 잡을수잇듬
이게 비살상이랑 살상이 따로 판정되는 게임이었을걸
반절로 쪼개놓고 인성질까지 완벽
가능
이거 약간 폴 오아질처럼 개늅이 인성질하기 좋은캐릭이었지
아래앞 손이 개빨라서 그거만쓰면 같은늅은 잡을수잇듬
칼로싸우는데 어떻게 사람을 안죽이는거지
바람의 검심처럼 반병1신으로만 만들면 되지 않을까?..
뱃찐처럼 불살
불살(웃음)
아마 피니쉬에 판정 보는거 같은데, 칼질이 아닌 타격계로 끝낸다던가
칼질 말고 발차기나 잡아던지기 등으로 피니시를 하는 모양임.
.
죽순...?
대전격겜이 사람을 안 죽이고 엔딩 보는 게 가능?
타임오버
필살기를 써야 절단됨
빠요엔 전용 엔딩인가
ㅇㅎ
이게 비살상이랑 살상이 따로 판정되는 게임이었을걸
완전 빠요엔 겜
칼로 마구 썰어서 피통 1만들고 발차기로 피니쉬 보면 안죽는건가?
하지만 망함
드림캐스트 한정요소
부정, 분노, 협상, 우울 , 수용
반절로 쪼개놓고 인성질까지 완벽
격겜에서 안 죽이고 엔딩 보는건 타임오버 말하는건가
마무리를 무기가 아니라 타격기나 던지기 그런걸로 하면 됨 저기서 말하는 죽인다라는게 HP를 0으로 만든다가 아니라 살수를 써서 캐릭터를 완전히 살해하는걸 뜻함
월화의 검사네. 이거 나쁘지 않지
타카히비 고귀해
타카네×히비키 ..?
아윌트럼프!
나만 그렇게본게 아니었네...
황비홍 너무 손맛좋았어
여기서 주인공 옆 캐릭이 발도하고 만월베기 쓰는데 좋아했지.
무려 작품 메인 히로인 보다 인기 많은 처자 ~_~;
또한 사실 SNK 작품들중 최초로 "스토리적 완결"을 했던 작품.
이게임 분위기 좋더랑.가끔함
플스4에도 무료로 풀린적있음
초필 이름이 '죽음을 두려워 않는 마음'인데 알고보니 자기 죽음을 기리키는 게 아니얐던 거임
난 세츠나와 신노스케로만 했었는데...
이게 그 월하의 검사인가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