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무서운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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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얨병

띠요오옹?

뭔 개돼지가 타자를 칠줄 아네

근대 페그오가 뭔가요?

와...와...저런거 컨셉일까 아님진짜일까??

국정교과서나 만들려고하고
역사교육을 판타지로 시키니까 저지랄이 나지

저정도는 그래도 애교있는 병신이라고 하지요.
제가 본 미X넘은 이순신 장군이 없었더라면 애니를 번역없이 바로 귀에 속속 원어민처럼 들을 수 있는데
아깝다고 하는 놈도 있어요. 자기는 일본인이 되었어야 했다면서....
진짜 머리에 우동사리만 가득찬 놈들이에요...
"야이 병신아! 이순신 장군 없었으면 너의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 가 멸족해서 니놈도 여기 지금 없어" 라고 외쳤는데
"그걸 니가 어찌 앎? 그때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
이지랄...

충무공 없으면 어디 노예새끼가 스마트폰 겜을 하거나 걍 태어나지 못할놈인데 ㅋㅋ

충무공 이순신이 없었다라...
간단하죠, 지금의 한국인은 일본의 '부락민'이 되었을 겁니다.
페그오요? 화장실 갈 때 휴지나 있으면 다행이겠네요.

등신같은 황국신민세끼들

달빠는 상대하는거 아닙니다.

크킄 선이 보인당

페이트? 그거 야겜 아니냐???

병신이라는 말 밖에 해줄게 없다 진짜

이야... 나도 달겜이랑 작품들 좋아하긴 하는데 세상 병신이 다있네

역사에는 만약이란게 없어 . 패전국 새퀴들아

지구 평평설과 콜라브레이션을 하는구만 아주

추천이 무려 일곱 개!

차세대 이완용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쟤 부모님이 쟤를 낳은 건 엄밀'이' 수십년(혹은 십수년) 전 일입니다.
쟤 부모님의 난자와 정자가 만난 거지, 쟤를 만든 게 아니에요.
오히려 현대에 와서 따지면, 많은 수정되지 못했던 쟤 부모님의 정자, 난자들이 더 인간같을 수 있죠.

뭔 마음을 구해ㅋㅋㅋㅋㅋㅋㅋ
페그오의 시로를 보고
'아 나도 정의의 사자가 되어야겠다'
하고 절실히 느끼고 봉사활동이나 기부를 하면서 사람들을 돕기를 했나 아니면 곤경에 처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자기 몸을 내던지기를 했나ㅋㅋㅋㅋ
기본적인 역사적 상식도 없이 방구석에서 편하게 픽션 판타지 보면서 혼자 감동먹고 대단한 깨우침이라도 얻은마냥 자기만족하는거면서ㅋㅋㅋㅋㅋㅋ
2차원 캐릭터에게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자신의 인생에 무언가 뚜렷하게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야지
저런식으로 생각없이 말하면 덕후 욕먹이는짓거리밖에 더되나ㅋㅋㅋㅋ

시로가 뭘 구했다고????

이거 몇년전에 본적이 있는것같은데..
그땐 페이트 자체가 알음알음으로 알려지는 정도였던 때였던가?

으으 혼모노 네덕;;; 진짜 세상에서 제일 싫다....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기가 본 글이나 들은 말들을 일단 부정하고 자기 딴에는 그 사건을 다각도에서 바라본 듯한 대사를 내뱉죠
그게 A vs B라면 중립을 지키는 척이라던가 이 관점에서 보면 너네 둘다 잘못했어 라는 일침을 가하길 좋아하고
위 글처럼 하나의 사실에 대해서는 그래서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 라는 걸 베이스로 깔고 가요
애니나 만화 등에서는 이런 캐릭터가 보통 안경을 끼고 중지로 들어올리며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는(혹은 빛 반사에 의해 눈이 안보이기도) 지능형 쿨 캐릭터라 따라하고 싶은 가봐요
끔직하네요
물론 이건 다 제 뇌피셜이구요

페그오ㅋㅋㅋ 양산형 개돼지 가챠게임이죠. 게임 자체 퀄리티는 국내 3N 양산형 모바일보다 한참 수준떨어지지만 그 놈의 페이트 IP 아니었으면 진작에 망했을 게임이죠.

개돼지 오타쿠 ㅇㅇ;;

이것이 문명에서 말하는 <문화승리>

분명 내가 직접 세우고 모든 건물을 올렸는데
어느날 도시 시민들이 상대국으로 보내달라고 요구하죠. 거절하면 또 불행이 올라감.
배은망덕한 놈들....

와..  페그오 뭔지도 모르면서 까고 보네. 오졌다.. 클린오유 망령이 되살아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