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능력이 안되서 혼자 다해요.
속 편해요.
노가다 부터 청소, 홈페이지 만들고 일러스터로 광고 도안 하는거까지...여러가지 스킬이 본의 아니게 무럭무럭 늘어요.
몸이 개고생이라 그렇지.
지금도 일해요.
ㅜㅜ
https://cohabe.com/sisa/67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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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비슷...
마누라 대기 중..
불황형 흑자네요
건물주라서 월세안들고
하루 4시간씩 일하던 아줌마
올해 3시간으로 줄이고 월급그대로...
그다음 내년엔 매출 상황봐서 혼자 해보려 합니다. ㄷㄷ
힘내세요~!
전에 직원2
올해부터 직원1 + 수시 알바 1.
내년? 마누라 + 수시 알바 1? 로 갈 지도 모르겠네요.
경기가 좋아서 매출 쭉쭉 늘어날때
최저시급 올리면 더욱 좋을텐데
왠지 고용이 위축될까봐 걱정되네요
저도 그런데..희안하죠..불과 지난달까지는 고용이 늘었다는데..저 사는 동네는 알바가 다 줄었었거든요.
근데 또 희안하게 갑자기 고용지표가 바닥이라고 아우성..
언론........
체감은 고용이 줄고 있는데..
언론은 왔다갔다 하네요.
경향,한겨례 같은 언론도 예외없이
저도 2가지 사업하는데 불경기가 이미 3년전부터 표가 나기 시작하길래 미리 준비 해놨더니
지금은 그럭 저럭 버틸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