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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찬호형 본썰 말고 제 러시아 썰 도 풀어 볼까하는데... 히히~
그렇게 찔끔찔금 지린 아이들의 오줌이 모여서 호수가 되었는데
훗날 사람들은 그 호수를 일컬어
박찬 호 라고 하였다는... 믿지 못할 이야기
~오앙~오앙~오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호 : 라고 써
찬호느님 부인앞에선 조용하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들이기는 하네요. 위기의 순간에는 평상심이 중요하고 평상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자신감이 있어야하고 그 자신감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만들어지고 그 훈련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잡는 명상을 해야한다.......ㅋㅋㅋㅋㅋㅋ....근데 이것도 길어...
근데 내가 야구선수 지망생이었으면 3시간이 아니라 하루죙일 들어도 좋을듯.. 우리나라 야구 탑클라스에게 강의 받는건데 얼마나 개꿀.. 다만 그 이야기들이 야구레슨에서 삼천포로 뻐지지만 않는다면.... 예를들어 내가 LA에 있었을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