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은 노숙자로 오해할 거 같은데...
https://cohabe.com/sisa/679220 대륙의 피서지 장소들.jpg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018/07/13 23:36 6 3880 길바닥은 노숙자로 오해할 거 같은데... 6 댓글 칼프란츠 2018/07/13 23:36 사람은 천안문에서 죽고 짐승만 남았네 뭐 임마? 2018/07/13 23:37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다지만;; ㅅㅂ 현대사회에서 저건 좀 너무 매너없는거 아니냐?;; 그냥남자사람 2018/07/13 23:48 우리도 이랬던 적이 중복ㅠㅠ 2018/07/13 23:37 저래놓고 대국은 개뿔 쪼코우유 2018/07/13 23:44 바닥에 잔디만 깔려있으면 유럽이네 칼프란츠 2018/07/13 23:36 사람은 천안문에서 죽고 짐승만 남았네 (WSFLhc) 작성하기 스타라이트 2018/07/13 23:36 팬티입고 자는 색기들은 뭐야;; (WSFLhc) 작성하기 아리나공주 2018/07/13 23:49 짜장~ (WSFLhc) 작성하기 중복ㅠㅠ 2018/07/13 23:37 저래놓고 대국은 개뿔 (WSFLhc) 작성하기 뭐 임마? 2018/07/13 23:37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다지만;; ㅅㅂ 현대사회에서 저건 좀 너무 매너없는거 아니냐?;; (WSFLhc) 작성하기 DD-115あきづき 2018/07/14 00:07 저 바퀴벌레 같은 놈들은 일본에서도 그런다. ㅅㅂ 내가 사는 카와구치시. (WSFLhc) 작성하기 리무르 2018/07/13 23:39 밖에 벌레 많을꺼같은데 .. 특히 모기 안물릴까? (WSFLhc) 작성하기 쪼코우유 2018/07/13 23:44 바닥에 잔디만 깔려있으면 유럽이네 (WSFLhc) 작성하기 사이언스배슬기 2018/07/13 23:45 마! 우리도 1980년대는 더위 피해 집밖에서 잤다카모리나? (WSFLhc) 작성하기 물개마왕 2018/07/13 23:50 그건 모르겠고 니가 경남 사람 아닌건 알겠다 (WSFLhc) 작성하기 자다가헐레벌떡일어나서 2018/07/13 23:52 잤다카모리나는 뭔말임 (WSFLhc) 작성하기 Delta-SIX 2018/07/13 23:58 '잤다 안카나' '잤다아이가, 모르나?' 로 분리 사용 가능하겠습니다 (WSFLhc) 작성하기 검볼 워터슨 2018/07/13 23:46 이게 영화 28일 후냐?, 아니면 28주 후냐? (WSFLhc) 작성하기 FoxPhilia 2018/07/13 23:47 우리나라도 예전에 저랬을까? (WSFLhc) 작성하기 자다가헐레벌떡일어나서 2018/07/13 23:50 버스안에서 담배도 피던때가 있었지.. 해외에서 중국인 못지않은 어글리 코리안도 많았고 (WSFLhc) 작성하기 제트 2018/07/13 23:51 예전 시골에서는 은행, 관공서가 동네 어르신들 피서지였음. (WSFLhc) 작성하기 잘살아남기 2018/07/14 00:01 옛날 고속버스에 재떨이가 있었지 담배 싫어한다하면 앞좌석 주고 그랬는데.... (WSFLhc) 작성하기 그냥남자사람 2018/07/13 23:48 우리도 이랬던 적이 (WSFLhc) 작성하기 루리웹-6835971769 2018/07/13 23:51 이건 개념없는 아줌마라고 욕할순 있는데, 중국은 저게 문화임.. 실제로 이케아 매장에서 저렇게 대놓고 자는사람 수없이봄.. (WSFLhc) 작성하기 빨간돌 2018/07/13 23:48 90년대 사진보면 울나라도 밖에 돗자리 펴놓고 나와 있던데 (WSFLhc) 작성하기 배곯앗다 2018/07/13 23:49 어릴 적 열대야가 심한 날에는 한강에 많이들 갔었죠. 지금은 좀 덜한 것 같지만 당시에는 무척이나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빈집털이들이 성행했었죠. (WSFLhc) 작성하기 물개마왕 2018/07/13 23:49 옆비싼 허리까운 싸움은 곗돈 싸움 ~~~ (WSFLhc) 작성하기 냥파스트 2018/07/13 23:50 우리도 90년대까진 저러는 경우 있었지 물론 규모는 저거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WSFLhc) 작성하기 놀란양겨자 2018/07/13 23:52 공공장소가 차라리 낫지 은행은 사유지인데 저러는건 개민폐. (WSFLhc) 작성하기 루리웹-3501456697 2018/07/13 23:55 미개하다... (WSFLhc) 작성하기 놀란양겨자 2018/07/13 23:55 개인적으로 공공 시설의 경우는 시설의 본래의 목적에 큰 해가 되지 않는한 사회적으로 암묵적합의만 있다면 저런 용도로 개방하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그런데 사적인 시설은 명시적으로 이래도 좋다고 동의를 받지 않은 한은 안되지... (WSFLhc) 작성하기 연결고리고리고리 2018/07/13 23:58 딱 우리나라 90년대 초반모습이네 (WSFLhc) 작성하기 유프 2018/07/13 23:59 쟤네는 진짜 일반적인 선진국 만큼의 시민 의식 갖춰질려면 한 세기는 지나야 할 듯 (WSFLhc) 작성하기 2konomi 2018/07/14 00:00 사실 우리나라도 예전엔 그랬어..; (WSFLhc) 작성하기 Kasumigaoka_Utaha 2018/07/14 00:03 신나게 까서 정신차리게끔 계몽시켜야겠네 그럼 (WSFLhc) 작성하기 루리웹-5560053598 2018/07/14 00:06 지금이야 집집마다 에어콘 있지... 없을때는 한여름 찜통더위 열대야를 어케 견뎠겟냐. 바람부는 마당에 돋자리깔고 누워도 숨이 턱턱 막혓지.... 더군다나 엣날집은 오후내내 햇볓저장해노면 진짜 제대로 가동돼는 찜통은 해지고나서 부터 시작이야. 촌에 친구네집에 놀러갓다가 낮에는 그냥 근성으로 버티고, 해지고나서 사람은 녹초가됏것다 해도졋겟다 잠들엇다가 새벽에 깻는데... 두통이... 찜통에서 자면 대가리가 깨진다는 사실을 그때 알앗다. 살다살다 그렇게 지독한 두통은 첨이네 또. 2틀 갓다. 그 두통이 아오 지금생각해도 치가 떨리네. (WSFLhc) 작성하기 MOONCRANK 2018/07/14 00:12 걍 씹 미개 (WSFLhc) 작성하기 SAMSUNG iphone 2018/07/14 00:17 우리도 예전에 저랬다. (WSFLh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SFLh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레킹볼 감정표현의 위험성.gif [27] 커흠 | 2018/07/13 23:58 | 2347 탈룰라의 덫 [21] 루리웹-7480189978 | 2018/07/13 23:57 | 3176 요즘 인강샘 미모 클라스 [23] hewer123 | 2018/07/13 23:56 | 3019 (스압)실바나스가 안두인한테 고백하는 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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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천안문에서 죽고 짐승만 남았네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다지만;;
ㅅㅂ 현대사회에서 저건 좀 너무 매너없는거 아니냐?;;
우리도 이랬던 적이
저래놓고 대국은 개뿔
바닥에 잔디만 깔려있으면 유럽이네
사람은 천안문에서 죽고 짐승만 남았네
팬티입고 자는 색기들은 뭐야;;
짜장~
저래놓고 대국은 개뿔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다지만;;
ㅅㅂ 현대사회에서 저건 좀 너무 매너없는거 아니냐?;;
저 바퀴벌레 같은 놈들은 일본에서도 그런다. ㅅㅂ 내가 사는 카와구치시.
밖에 벌레 많을꺼같은데 .. 특히 모기 안물릴까?
바닥에 잔디만 깔려있으면 유럽이네
마! 우리도 1980년대는 더위 피해 집밖에서 잤다카모리나?
그건 모르겠고 니가 경남 사람 아닌건 알겠다
잤다카모리나는 뭔말임
'잤다 안카나'
'잤다아이가, 모르나?' 로 분리 사용 가능하겠습니다
이게 영화 28일 후냐?, 아니면 28주 후냐?
우리나라도 예전에 저랬을까?
버스안에서 담배도 피던때가 있었지.. 해외에서 중국인 못지않은 어글리 코리안도 많았고
예전 시골에서는 은행, 관공서가 동네 어르신들 피서지였음.
옛날 고속버스에 재떨이가 있었지 담배 싫어한다하면 앞좌석 주고 그랬는데....
우리도 이랬던 적이
이건 개념없는 아줌마라고 욕할순 있는데,
중국은 저게 문화임.. 실제로 이케아 매장에서 저렇게 대놓고 자는사람 수없이봄..
90년대 사진보면 울나라도 밖에 돗자리 펴놓고 나와 있던데
어릴 적 열대야가 심한 날에는 한강에 많이들 갔었죠.
지금은 좀 덜한 것 같지만 당시에는 무척이나 많았었습니다.
그리고 빈집털이들이 성행했었죠.
옆비싼 허리까운
싸움은 곗돈 싸움 ~~~
우리도 90년대까진 저러는 경우 있었지
물론 규모는 저거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공공장소가 차라리 낫지 은행은 사유지인데 저러는건 개민폐.
미개하다...
개인적으로 공공 시설의 경우는 시설의 본래의 목적에 큰 해가 되지 않는한 사회적으로 암묵적합의만 있다면 저런 용도로 개방하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그런데 사적인 시설은 명시적으로 이래도 좋다고 동의를 받지 않은 한은 안되지...
딱 우리나라 90년대 초반모습이네
쟤네는 진짜 일반적인 선진국 만큼의 시민 의식 갖춰질려면 한 세기는 지나야 할 듯
사실 우리나라도 예전엔 그랬어..;
신나게 까서 정신차리게끔 계몽시켜야겠네 그럼
지금이야 집집마다 에어콘 있지... 없을때는 한여름 찜통더위 열대야를 어케 견뎠겟냐. 바람부는 마당에 돋자리깔고 누워도 숨이 턱턱 막혓지.... 더군다나 엣날집은 오후내내 햇볓저장해노면 진짜 제대로 가동돼는 찜통은 해지고나서 부터 시작이야. 촌에 친구네집에 놀러갓다가 낮에는 그냥 근성으로 버티고, 해지고나서 사람은 녹초가됏것다 해도졋겟다 잠들엇다가 새벽에 깻는데... 두통이... 찜통에서 자면 대가리가 깨진다는 사실을 그때 알앗다. 살다살다 그렇게 지독한 두통은 첨이네 또. 2틀 갓다. 그 두통이 아오 지금생각해도 치가 떨리네.
걍 씹 미개
우리도 예전에 저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