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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소년 필력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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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소름!
멋진 문학 소년이네~
승승장구 하렴~
육봉님 어릴때는 우땠을까..
갑자기...
장원이요!!ㅠㅠ
와~
소름!
멋진 문학 소년이네~
승승장구 하렴~
헐... 대박...
정말 얘는 천재임...
육봉님 어릴때는 우땠을까..
갑자기...
이상한 좆목질로 만들어진거랑 비교하지마세요
사무실에서 울컥하네ㅠㅠ
아니 이시를 읽고 눈물이나려 가슴이먹먹해지는건 여성홀몬 과다분비로는 설명이 안되네
...우리나라도 노벨문학상좀 노려볼만...멋진 꿈나무 필력 충만이네...정말 ...심금을 울리는 글이다...
천잰데....
필력이 오져버렸네요 ㅠㅠ
알성급제 실력인데 성균관으로 가보는게...
이런.. 대다나다
와... 대단하네...
ㅎㅎ
아....... 대단하다
와우~!!
와!
와,,,,,,마음을 어루만지네
울컥하네요 ㅠ
대단하다 소년
꼭 문과가라. 휘둘려서 이과가지말고
영재발굴단 나온 학생인듯요
어디서 보고 썻네
부디 외국가라 한국에서 그실력 못살린다.....
어쩜그리 어릴적 내모습과 이리 닮았을까....
한국나이 13세면 초등6학년인데 필력이 대단하네요.
아 물론 전문가는 아닙니다.
저 시에
할머니의
인생이
담겨있는
느낌이...
대단
잊고있었던 아니면 완전 잊었을지도 모를 옛감성이 꿈틀거리는 표현이네요..
이시대를 걷는 사람들이 함께 느꼈으면하는 할머니에대한 감정이네요
대박
함축적 의미가 잘 담겨 잇네요..
짧은 글 이지만 읽고 나니 할머니가 어떤 분 이셧는지 알겟네요
와
울컥+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