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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울리기 있기없기. 어??
http://pann.nate.com/b342073799
회사 잘 다니고, 독립도 했다는 후기네요
광광우럭따ㅜㅜ
슬픈데 기쁘다 ㅜㅜ
유게시물 걍 클릭했다가 점점 심각해지게 하더니 울고가게 만드시네 ㅠ
아침밥 부분에서 시야가 확 흐려지네요..ㅠㅠ
수년전에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때 판에 본 글 생각나네요
음주운전 사고로 남편 잃고 애랑 둘이 남은 여자가 남편 그리워하며 이래저래 쓴 글이였는데
그 때 베플이 아이디가 하나님이고 댓글이 아직도 사랑한다하네 이런식의 글이였는데
그때 그거 보고 진짜 눈물이 주륵주륵 흘렀는데 하도 오래되서 찾지도 못하겠네요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 내가 이렇게 눈물이 많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기쁜 날에... 많이 보고 싶겠다
타지에 있어도 기쁜날 슬픈날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데 오죽할까..
엄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