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We can't hold out much longer, sir!
장군님! 더 이상 버틸 수 없습니다!
radio)
General Hummel, you've gotta get us outta here now!
험멜 장군님, 어서 구해주십시오!
험멜)
I won't let you down. I won't let you down, son.
난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날 믿어라, 제군들.
radio)
Goddam it, sir! How long do we h에이브이e to wait? I've lost 15 men already!
빌어먹을, 장군님!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 이미 15명을 잃었습니다!
radio)
Sir, they're lightin'us up like a firestorm!
장군님, 적이 집중포화를 퍼붓고 있습니다!
험멜)
This is General Hummel. You gotta get my men outta there!
난 험멜 장군이다. 당장 내 부하들을 구출해!
관제탑 radio)
We don't h에이브이e clearance to go behind enemy lines, sir
장군님 출동명령이 없습니다,
radio)
They're not coming for us are they, sir?
장군님, 헬기는 오지 않는 겁니까?
-------------------------------------------------
험멜)
Congressman We에이브이er and esteemed members of the Special Armed Services Committee,
위버위원님 및 군사회의 위원 여러분,
I come before you to protest a gr에이브이e injustice.
불공정 처사에 대해 항의하러 왔습니다.
It has to stop.
더 이상 이런 일이 있어선 안 됩니다
장군님 앞에서 다시 떠들어봐라
마이클 베이 최초이자 최후의 명작
그것도 잘만들어야지,,, 온갖 패악질은 다해놓고 막판에 구구절절 이런저런 사연 늘어놓으면 되나
진짜 개인적으로 영화 최고의 악역중 하나... 시발 마이클 베이가 저런거 만들 때도 있었는데...
하지만 민간인 인질잡고 전술핵급 무기로 협박한건 빼도 못함
히스 레저가 짜놓은 다크나이트에 화룡점정을 찍어줬던 사연있는 빌런 투페이스
마이클 베이 최초이자 최후의 명작
나쁜녀석들 1편을 잊지말라구!
아일랜드도 재밌었는데
트렌스포머 1도 명작이라구
진짜 개인적으로 영화 최고의 악역중 하나... 시발 마이클 베이가 저런거 만들 때도 있었는데...
하지만 민간인 인질잡고 전술핵급 무기로 협박한건 빼도 못함
그래도 중간에 보면 알카트라즈에 견학온 어린애를 보고 "가서 선생님께 지금 바로 여길 빠져나가야 한다고 말씀드려" 라고 하는 장면도 있어요. 최대한 피해를 줄이려는 마음은 가지고 있었죠. 물론 인질 잡은건 나쁜 짓인건 동감.
그것도 잘만들어야지,,, 온갖 패악질은 다해놓고 막판에 구구절절 이런저런 사연 늘어놓으면 되나
사연이 있는 악당을 만들땐 '이런 사건들로 인해서 이 악역의 사상이 이렇게 변했다'라 해야지, '이런 사연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었던걸로 치고 용서하는걸로 하죠'일때 문제가 되는거지
다행히 험멜 장군님은 없던걸로 치고 용서받은게 아니라 결국 자신의 잘못 생각하였다는 걸 깨닫고 반역으로 돌아가심.
사실 잘 만들면 입체적인 악당이 되지만 못 만들면 감성팔이 악당이 됨
안전이 확보되면 녹색 신호탄을 써야한다.
.
.
.
.
.
.
.
- ....녹색 신호탄... 녹색 신호탄입니다!!!!
- CQ1 !! CQ1 !! 녹색 신호탄이 발견됬다!!
- 작전취소!!
- 편대장 작전 취소하라!!!
- (달칵) 세상에..!! 이미 하나가 발사 되었습니다;!!
마이클베이의 첫 폭발씬
사연있는 메갈에 감정이입이 된다면야 틀린말은 아니지만서도... 선역에 대척점이되는 악역일지언정 저 장군 자체는 악인은 아니었지.. 반란일으킨 부하라면 모를까.
히스 레저가 짜놓은 다크나이트에 화룡점정을 찍어줬던 사연있는 빌런 투페이스
마지막 까지 진짜 참군인
님들.. 제목좀 알려줘요..
더 록
더록
알려줘서 감사감사!
알려줘서 고맙고맙!
.
인질도 생화학탄도 다 협상카드였음. 정부랑 협상 결렬되서 철수하자고 하니까 밑에 용병들이 반란 일으켜서 죽음.
뭔 상황이야
비밀작전에 투입된 미국 군인들들 미국이 버려서 다죽고 훈련하다 죽은걸로 정보조작
그래서 장군이 그들 명예회복시키고 유족들한테 보상금주라고했는데 쌩까니까 빡쳐서 용병고용해서 민간인 인질 + 화학무기로켓으로 미국상대로 협박하는 영화
특수부대원들이 험지에 투입되서 죽어나가는데 국가에서 그 어떤 보상도 해주지 않음.
심지어 구출 할 수 있는 부대조차도 위험하다는 이유만으로 버려버림.
이에 화가난 험멜장군이 부인의 사망을 계기로 일을 벌이는 거.... 명작임.
얘는 악역인척하는 선역이자너
사실 처음부터 사연을 알려주면 상관없는데
절대악인 척 하다가 반전이라고 하면 감성팔이가 되는 거 같다.
절대악은 적대악 특유의 카리스마를 끝까지 가져가야 스토리가 살아.
근데 나 같아도 저러겠다.
국가에서 나와 부하들의 명예를 개무시하니까 보상 요청을 다 씹는건데
저쯤되면 이판사판이지
장군니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