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고통을 직감적으로 이해해린... 의성어에 각운까지 완벽
https://cohabe.com/sisa/678659 초등학생의 천재적인 명시... 페로쨩 | 2018/07/13 14:49 22 5757 동물의 고통을 직감적으로 이해해린... 의성어에 각운까지 완벽 22 댓글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 2018/07/13 14:50 뭐지 아빠가 투명드래곤 작가인가? Morbid_Agent 2018/07/13 14:50 뭐지? 대박이네; v더블피스메이커v 2018/07/13 14:57 또 2회차냐 신소울 2018/07/13 15:02 글씨체가 애 글씨체가 아닌데 병sin 2018/07/13 15:03 애 글씨체는 어떤거임?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 2018/07/13 14:50 뭐지 아빠가 투명드래곤 작가인가? (Qrv6cN) 작성하기 Morbid_Agent 2018/07/13 14:50 뭐지? 대박이네; (Qrv6cN) 작성하기 인겜 2018/07/13 14:57 사자 : 그리운 고향이 너무나 보고싶엉 (Qrv6cN) 작성하기 初音♥ミク 2018/07/13 15:13 사자 : 낯선 천장이다.. (Qrv6cN) 작성하기 v더블피스메이커v 2018/07/13 14:57 또 2회차냐 (Qrv6cN) 작성하기 행인A씨 2018/07/13 14:57 이름부터 훈만 빼면 교과서에 나오는 시인이네 (Qrv6cN) 작성하기 행인A씨 2018/07/13 14:58 묘하게 이해하기 힘들면서 이해가는 이 느낌은 이상의 시 보면서 느껴진 그 느낌하고 비슷하다 (Qrv6cN) 작성하기 MAINisDASH 2018/07/13 14:59 나보다 끌씨를 잘쓰네 (Qrv6cN) 작성하기 이제막식기시작한잔불 2018/07/13 15:05 그렇다 끌씨를 더 잘 쓰는 거시다 (Qrv6cN) 작성하기 고등어는커피를좋아해 2018/07/13 14:59 라임죽이네 (Qrv6cN) 작성하기 버밀리오쨩 2018/07/13 15:00 ?? : 사자마저도 울린 내 얼굴을 더 이상 동물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Qrv6cN) 작성하기 RUBM 2018/07/13 15:00 와 뭐지 진짜 팍 와서 꽂히네; (Qrv6cN) 작성하기 이끼。 2018/07/13 15:00 사자 : 소고기 마시쪙! (Qrv6cN) 작성하기 티브97 2018/07/13 15:01 나보다 잘쓰네 ㅋㅋㅋ (Qrv6cN) 작성하기 로젠다로의 하늘 2018/07/13 15:01 사자'가' 아니라 사자'도' 였으면 완벽했을듯 (Qrv6cN) 작성하기 신소울 2018/07/13 15:02 글씨체가 애 글씨체가 아닌데 (Qrv6cN) 작성하기 병sin 2018/07/13 15:03 애 글씨체는 어떤거임? (Qrv6cN) 작성하기 부라리냥냥 2018/07/13 15:08 울어 할때 어자 보면 보통 나이좀 있는 사람들이 저래 쓰지 않음?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애 느낌은 아닌것같은데 (Qrv6cN) 작성하기 마린카린 2018/07/13 15:08 어 의 ㅇ 와 ㅓ 사이나 울의 ㄹ, 그리고 글짜마다 늘여쓰고 힘있게 빼쓰고 하는 거, 울어버렸의 울에 ㅇ같은 습관적인 필체를 애가 가지고 있다고 보긴 힘들다고 생각함 (Qrv6cN) 작성하기 소프님 2018/07/13 15:04 동물원에 갇히 사자의 심정까지 꿰뚫었어 ㄷㄷ (Qrv6cN) 작성하기 CureMarch 2018/07/13 15:05 사자가 물고있었다 사자가 울고있었다 (Qrv6cN) 작성하기 CandleWick 2018/07/13 15:05 글씨체랑 그림의 갭이 꽤 큰데 (Qrv6cN) 작성하기 LoVEMeDo 2018/07/13 15:06 와;;; 시 전개 연출보소;; (Qrv6cN) 작성하기 목장의 아침 2018/07/13 15:07 글씨는 선생님이 써줬냐 (Qrv6cN) 작성하기 Radek 2018/07/13 15:10 글씨체만 보면.. 어른이.. 어린이 글씨 따라한 글씨체. (Qrv6cN) 작성하기 로코로코코 2018/07/13 15:11 진지충; 사자의 감정을 파악하거나 습득할 개연성이나 사건이 없다 (Qrv6cN) 작성하기 가능충 2018/07/13 15:11 그림도 좀 억지로 애들 그림 따라한 느낌인데 (Qrv6cN) 작성하기 氷雨 2018/07/13 15:14 라임 보소 (Qrv6cN)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rv6cN)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다른 히어로들이 반지를 사용했을 때.comics [34] 쾌청상승 | 2018/07/13 14:54 | 3248 편의점 점주 내 시급은 4천원이다. [89] 오쇼오쇼 | 2018/07/13 14:52 | 3733 스튜디오 실장 유서 공개…"억울해 죽는 게 낫다" [27] 뚝형 | 2018/07/13 14:51 | 1798 흔한 축구팀 홍보 [5] T-Veronica | 2018/07/13 14:50 | 4213 초등학생의 천재적인 명시... [33] 페로쨩 | 2018/07/13 14:49 | 5757 술집간 남자친구 습격한 ㅊㅈ.JPG [19] 담백하다 | 2018/07/13 14:49 | 3096 워마드 선동모의 근황 [39] ユウキ=テルミ | 2018/07/13 14:49 | 2605 고양이 식용금지 청원. 친구잖아요~ [64] 놀러갈께 | 2018/07/13 14:46 | 4144 소전) 45슴가 드립 1년이 넘도록 하냐 지겹다 ㅡㅡ [28] 웃으며삽시다. | 2018/07/13 14:43 | 3778 법정이 울음바다 [9] wooripics | 2018/07/13 14:43 | 4094 보면 치유되는 블박짤 [13] Imgur | 2018/07/13 14:34 | 3661 한국 모바일겜시장이 일본보다 낫다는 말에 반박가능한 짤 찾아옴 [91] SevenMurasame | 2018/07/13 14:33 | 2041 탐론 28-75 양도할지 그냥 쓸지 고민입니다. [13] 나무손잡이 | 2018/07/13 14:33 | 4862 머리가 선 ㅊㅈ [9] 아방♥ | 2018/07/13 14:33 | 4732 고라니 먹은 이승윤 [17] 언제나푸름 | 2018/07/13 14:31 | 2873 « 50351 50352 (current) 50353 50354 50355 50356 50357 50358 50359 503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다이어트 감동실화.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지퍼 내리다 마는 누나 gif 어느 ㅈ소갤러의 와이프와 처제 인증.jpg 각 국가별 ㅅㅅ 신호 .jpg (주의)44세 아줌마의 볼품없는 뒷태 호불호 갈리는 비비 현혹의 댄스 18살 터질듯한 미친 몸매 베스트에 골반인증 여bj 골반보다 이게 더 눈에 띈다 바나나를 끓이면? 섹트도 경력의 시대란걸 깨달은 거 리트리버 분실 사유 1티어.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의대 근황 jpg 무박 4일 행군을 마친 이등병의 소감 김건희 마약개입설 뉴스 자연산 가슴을 인증한 29살 그라비아녀.jpg 월 1500만원 1인중국집.jpg 임산부 레전드..jpg ㄷㄷㄷ 극후) 미쳐버린 칸예 아내 시상식 참여복장 여행갔다가 결혼하게 생긴 유튜버 후방) 의외로 야한 코스프레 1개 중대를 혼자서 몰살시킨 병사 구준엽 부인은 진짜 허망한 급사였구나 삼겹살 아종 근황 윤통 희소식 .jpg APT. 근황 외국인한테 백마라 하면 진짜 싫어해요? 온탕냉탕 대부분의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몸매와 복근라인 마비노기 모바일 쇼케이스 요약 요즘 물가가 미쳤다는 가볍게 점심 먹은 사람 방금전 고딩 딸이 보낸 무서운 카톡 김가영 캐스터 오늘부터 안 나오네요.jpg 비트코인 망해요 근황 48KG 대식가 여 선생님 근황 무시하는 게 나은 무기 고증 스파6 마이 모드 상황 대만의 치어리더 누나 gif 손 빼야한다 vs 가만히 있어야 한다 실시간 온도 ㄷㄷㄷ.jpg 속보) 아르헨티나 WHO탈퇴선언.jpg 이쯤되면 틱톡이 중국 전략무기가 맞네.jpg 면접관들 초토화시킨 면접자.jpg 결혼 역전세계 혈통관리 하는 개그맨 가족.jpg 화장실에 애기가 갇혔다고 엄마가 119 부름 첫 연애때 진짜 눈치 없었던 여자 도쿄대 제도실 건강보험 피셜 독립해야 할 나이.jpg 갈수록 빈부격차가 커지는 이유 의외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미인상.jpg 쌓인눈의 무서움 허은아측 변호사 '이준석은 젊은 윤석열 정치사기꾼' 세금 횡령 폭로 가게 면접 불합격 사유.jpg 최근 방송 심의 레전드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벌어지는 듯한 미국 연예인 부부 가난이 밉다.. 오늘도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구나.. 악마 윤재앙 어느 I컵녀의 고민 일본남성 직장인들 출근이 힘든 이유 오늘하루도 힘차게 국제결혼 새로 떠오른 국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호불호 갈리는 연상녀 너무 공격적인 옆집
뭐지 아빠가 투명드래곤 작가인가?
뭐지? 대박이네;
또 2회차냐
글씨체가 애 글씨체가 아닌데
애 글씨체는 어떤거임?
뭐지 아빠가 투명드래곤 작가인가?
뭐지? 대박이네;
사자 : 그리운 고향이 너무나 보고싶엉
사자 : 낯선 천장이다..
또 2회차냐
이름부터 훈만 빼면 교과서에 나오는 시인이네
묘하게 이해하기 힘들면서 이해가는 이 느낌은 이상의 시 보면서 느껴진 그 느낌하고 비슷하다
나보다 끌씨를 잘쓰네
그렇다 끌씨를 더 잘 쓰는 거시다
라임죽이네
?? : 사자마저도 울린 내 얼굴을 더 이상 동물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와 뭐지 진짜 팍 와서 꽂히네;
사자 : 소고기 마시쪙!
나보다 잘쓰네 ㅋㅋㅋ
사자'가' 아니라 사자'도' 였으면 완벽했을듯
글씨체가 애 글씨체가 아닌데
애 글씨체는 어떤거임?
울어 할때 어자 보면 보통 나이좀 있는 사람들이 저래 쓰지 않음?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애 느낌은 아닌것같은데
어 의 ㅇ 와 ㅓ 사이나 울의 ㄹ, 그리고 글짜마다 늘여쓰고 힘있게 빼쓰고 하는 거, 울어버렸의 울에 ㅇ같은 습관적인 필체를 애가 가지고 있다고 보긴 힘들다고 생각함
동물원에 갇히 사자의 심정까지 꿰뚫었어 ㄷㄷ
사자가 물고있었다
사자가 울고있었다
글씨체랑 그림의 갭이 꽤 큰데
와;;; 시 전개 연출보소;;
글씨는 선생님이 써줬냐
글씨체만 보면..
어른이..
어린이 글씨 따라한 글씨체.
진지충; 사자의 감정을 파악하거나 습득할 개연성이나 사건이 없다
그림도 좀 억지로 애들 그림 따라한 느낌인데
라임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