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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저런 대형견이 애들 잡아먹는 경우가 심심찮음. 자식이 하반신이 뜯어먹힌체 발견돼서 충격먹은 부모들이 이사가고 그럼
대형견들은 다 좋은데 사료값하고 배변처리하는게 만만치 않을거 같고 도시에선 키우기는 어려울거 같음
레브라도? 같은 종은 주인애를 뒷목 물어서 운송하곤 하더라
아니 아무리 잘 키워도 어떤 박자에 물어뜯을지 모르는건데
미국에서 몇 년 살았는데 심심찮게 일어나는 일은 절대 아님. 걍 진짜 일어나면 해외 뉴스까지 탈 정도의 일이지.
너무크면 수명도문제고 관절도 ㅠㅠ
막짤 저거 컨슘아니냐?
레브라도? 같은 종은 주인애를 뒷목 물어서 운송하곤 하더라
큰집갔다가 옆집개 하는거 보고 잡아먹는줄알고 식겁했음
안 다침?
걍그러고 사는가보던데 뒷목이라고 해도 카라물더라고
자기 새끼들도 그렇게 옮김
꽉 무는게 아니라서
개나 고양이 그렇게 옮기는건 아는데
사람은 피부가 그렇게 늘어나지도 않는데 안 다치나 해서...
커다란 댕댕이 커엽
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저런 대형견이 애들 잡아먹는 경우가 심심찮음. 자식이 하반신이 뜯어먹힌체 발견돼서 충격먹은 부모들이 이사가고 그럼
그건 완전 개를 학대했거나 잘못키운 집이구만
아니 아무리 잘 키워도 어떤 박자에 물어뜯을지 모르는건데
잘 키워도 자기보다 어리고 약한 아이가 깝치면 물어 죽일수 있는거임. 개는 늑대의 친척인 개지 네발달리고 말못하는 사람이 아님
미국에서 몇 년 살았는데 심심찮게 일어나는 일은 절대 아님. 걍 진짜 일어나면 해외 뉴스까지 탈 정도의 일이지.
대형견들은 다 좋은데 사료값하고 배변처리하는게 만만치 않을거 같고 도시에선 키우기는 어려울거 같음
처음 키울때 새끼인데도 동네 똥개들 성견보다 큰거에 놀라고 똥크기에 놀라고... 근데 키우다보면 익숙해지긴 함
그래도 대형견만큼 인류에 유익한게 없다.
덩치만큼 지능도 가장 높아서, 목양견이고 안내견이고 다 대형견임.
..
나이들면 높은확률로 부랄땜
대형견 좋아 하는데 신경쓸게 많고 위험 요소도 잇어서 중형견 키움. 대형견은 키우다 보면 사람 같음 . 똥도 사람 크기 먹는 것도 사람 만큼
11번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