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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합격한 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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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미케링 2018/07/12 17:32

    확실히 제 3자 입장으로는 감동적으로 보이긴 한데
    본인 입장으로 생각하면 잘 모르겠다 어떤 방향으로 받아드리냐에 따라 진짜 극과극으로 받아들일텐데

  • PYF 2018/07/12 17:31

    어떤의미로는 잔인

  • 용고릴라문어이글 2018/07/12 17:36

    진짜 그 짧은 몇년만에 세상 엄청 불편해졌음

  • 나무닦이 2018/07/12 17:31

    딸: 저... 누구시죠? 저 아세요?

  • 멸망해라메갈리안 2018/07/12 17:43

    호의는 주는사람입장이고
    받는사람은 호의가 아닐수도있지
    이건 케바케니까 강요하지말자

  • 인생뭐있어? 2018/07/12 17:3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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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첫날 2018/07/12 17:31

    감동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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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esla 2018/07/12 17:31

    판은 아이피 노출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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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팩트아치 2018/07/12 17:31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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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콜라시 2018/07/12 17:31

    그런거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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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용 2018/07/12 17:32

    딸! 엄마야!
    이제까지 엄마가 살아있다는 걸 알리지 못해서 미안해! 앞으로는 모녀지간 행복하게...
    근데 엄마가 생활비가 좀 부족해서 말인데...
    (실제로 판에서 수도 없이 많이 볼 수 있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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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용 2018/07/12 17:32

    '절망편은 없냐?' 라는 댓글 왜 삭제하냐 나만 뿅뿅처럼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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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is5 2018/07/12 17:33

    아냐 그건 고난편이고.. 절망편은 훨씬 쎈걸로 갖고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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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ez 2018/07/12 17:31

    큰일이다.
    저런 글을 보고 무심코 도발이라고 생각해버린 거 보니까.
    나도 참 많이 삐뚤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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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판의여유 2018/07/12 17:31

    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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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YF 2018/07/12 17:31

    어떤의미로는 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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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잼마스터 2018/07/12 17:39

    이걸 잔인하다고 생각드는게 난 더 이상한데..
    호의로 한건데, 귀찮거나 참견으로 받아들이는거랑 다를바 없는거 아냐?? 그냥 좋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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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망해라메갈리안 2018/07/12 17:43

    호의는 주는사람입장이고
    받는사람은 호의가 아닐수도있지
    이건 케바케니까 강요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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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ohqop 2018/07/12 17:44

    저 글쓴본인은 감정이입 속도가 이미 도달한 상태라, 잔인하다고 1도 못받아들이니 괜찮음.
    이성적,정치적요소가 개입될 감정이입에 간극있는 제 3자입장에서나 그런생각을 할수있을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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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디크 2018/07/12 17:45

    http://m.pann.nate.com/talk/342073799
    글쓴이가 최근에 쓴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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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86271100 2018/07/12 17:46

    좋게보고 안보고는 우리가 정할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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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망해라메갈리안 2018/07/12 17:46

    나도 봐쩡
    글쓴이뿐만아니라 이건 받아들이는사람마다 다르다고 하고싶었던거야
    글쓴이는 좋게받아들여주고 잘 살아줘서 보기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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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ㅡㅇ 2018/07/12 17:57

    호의를 강요하지마
    진짜 지 잘보일려고 호의 베푸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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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닦이 2018/07/12 17:31

    딸: 저... 누구시죠? 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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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층의너구리 2018/07/12 17:33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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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절린냥이 2018/07/12 17:32

    아...이거 기억난다..
    눈물나려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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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케링 2018/07/12 17:32

    확실히 제 3자 입장으로는 감동적으로 보이긴 한데
    본인 입장으로 생각하면 잘 모르겠다 어떤 방향으로 받아드리냐에 따라 진짜 극과극으로 받아들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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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디크 2018/07/12 17:36

    http://m.pann.nate.com/talk/342073799
    잘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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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 월 2018/07/12 17:36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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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케링 2018/07/12 17:36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
    쭉 잘지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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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E죠부 2018/07/12 17:37

    생각해보니 잘못하면 세상에서 둘도 없는 패드립 시전 한 경우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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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주님모에 2018/07/12 17:37

    축하해달라는 글까지 올리는거보면
    본인도 저런 글로 감동받는쪽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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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ㅡㅇ 2018/07/12 17:56

    멕이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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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리크 2018/07/12 17:32

    예전에는 감동이다 라는 반응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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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고릴라문어이글 2018/07/12 17:36

    진짜 그 짧은 몇년만에 세상 엄청 불편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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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 월 2018/07/12 17:36

    요새 세상이 그만큼 각박해졌다는 이야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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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륵튽 2018/07/12 17:54

    씁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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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ㅡㅇ 2018/07/12 17:56

    저게 왜 감동이야??그냥 소름인데
    저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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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군 2018/07/12 18:00

    왜 그걸 니가 정하는데? 정해도 글쓴 당사자가 정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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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ㅡㅇ 2018/07/12 18:01

    내입장말햇으니 내가 정하지ㅋㅋㅋㅋ또 왜 심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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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군 2018/07/12 18:03

    겁나 한심해서 그래 시키야.
    글쓴 사람이 위로받았으면 그걸로 된거지 니가 소름이네 뭐네 하면서 깔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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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고릴라문어이글 2018/07/12 18:04

    예전에는 감동이라는 반응이었다는데 따질거면 거기다 따져야지 넌 왜 심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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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ㅡㅇ 2018/07/12 18:08

    아니 너도 지입장 말하잖아 ㅋㅋ한심하다고
    나도 내입장말한거야
    내입장은 소름이야 됫지?
    설득시키지말고 그냥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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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라큐 2018/07/12 18:08

    이런 인성애들이 많이 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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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ㅡㅇ 2018/07/12 18:08

    응 난 감동같지않아서 내입장 말한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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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ㅡㅇ 2018/07/12 18:09

    다른거지 사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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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고릴라문어이글 2018/07/12 18:13

    ㅇㅇ 루리웹도 간편차단기능 빨리좀 추가할 필요가 있다
    그냥 불편한 뿐인 애들이 잰체하면서 남의 공감능력까지 말살하는 분위기라 영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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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햐 2018/07/12 17:3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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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18/07/12 17:34

    음........ 저걸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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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오오음료 2018/07/12 17:37

    충분히 디스처럼 보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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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뱌뱌뱌뱌뱌 2018/07/12 18:02

    그러나 판단은 당사자가 하면 된다. 어떻게 보이던 우리 알 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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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입니다만 2018/07/12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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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기물78 2018/07/12 17:44

    난 저런거 싫다
    저런다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돌아 오는 것도 아니고 위로해 준다고 상처를 후벼파는 짓거리 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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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없어요 2018/07/12 17:45

    솔직히 지1랄같음. 엄마는 돌아가셨는데 감동준답시고 엄마라고 글을 단건데 역겨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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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군 2018/07/12 17:53

    본인이 위로받았으면 된거지 니가 역겹네 뭐네 할 일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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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없어요 2018/07/12 17:54

    너같음 위로 받겠냐? '이 새1낀 뭔데 돌아가신 엄마 행세를 하지?' 백퍼 이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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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군 2018/07/12 17:55

    본인이 고맙다고 후기글 썼으니까 함부로 니 기준을 타인에게 씌우는 짓은 그만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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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없어요 2018/07/12 17:59

    후기글 링크 걸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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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군 2018/07/12 17:59

    http://m.pann.nate.com/talk/34207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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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없어요 2018/07/12 18:01

    저 댓글에 관한 내용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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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군 2018/07/12 18:02

    그때는 진짜 댓글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감사하고..
    오버 쪼금 보태면 댓글 써주신 분들 한분 한분이 다 부모님 같았어요
    그때 몇개 캡처 해둔 댓글들이 있었는데
    신규때 힘들어서 죽고싶을 것 같았을때 그 댓글 보면서 힘내기도 했어요ㅋㅋ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절 위해서 같이 눈물흘려주시고 축하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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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없어요 2018/07/12 18:04

    참내; 글쓴이가 따로 캡쳐했다는 댓글이 저거라는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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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군 2018/07/12 18:07

    하긴 남의 말 들을 생각이 요만큼도 없는 놈에게 글쓴 사람이 위로를 받았든 눈물을 흘렸든 무슨 의미가 있겠니.
    계속 그러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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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없어요 2018/07/12 18:09

    너는 내 말을 존중하고 말했니? 난 내 생각을 말한건데 내가 역겹다는 말할게 아니라고 했잖아
    너나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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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군 2018/07/12 18:10

    존중? 남의 감정을 요만큼도 존중 못하면서 존중받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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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없어요 2018/07/12 18:13

    난 그 감정을 생각해서 글 쓴건데? 위에 있는 댓글들 보니 나같은 댓글에 태클달고 있네
    너나 그렇게 계속 살아라 오지랖 개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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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밤안개 2018/07/12 17:49

    근데 고모가 눈치를 많이줬나 보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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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보나요 2018/07/12 17:53

    당사자들은 훈훈한데 3자가 오지랖하는건 본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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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투기장 2018/07/12 17:54

    유게도 손절각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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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투기장 2018/07/12 17:54

    안본거로 치면되겠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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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ㅡㅇ 2018/07/12 17:55

    에휴 저런댓글을 왜 달아ㅋㅋㅋㅋㅋ
    무슨 애새끼도 아니고 다큰 성인인데 애미인척 하는댓글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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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은 2018/07/12 17:58

    배배꼬인사람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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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은 2018/07/12 18:01

    꼬인애들아 인생 그렇게 바라보고 그렇게 살면 피곤하지 않니?
    그렇게 안해도 배배꼬인 세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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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ㅡㅇ 2018/07/12 18:02

    지랑 생각다르면 꼬엿다고하는 생각이 더 역겨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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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은 2018/07/12 18:03

    우웨우에웨웩 미안 토하는라 댓글을 끝까지 못.......우웨웨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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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묵군 2018/07/12 17:58

    저런 댓글에 감동받을 수도 있는거고 아니라고 해도 그건 당사자가 생각하는거지 지 기준이 객관적이고 절대적인거마냥 역겹네 소름이나 하는 댓글들 보면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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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카류 2018/07/12 18:02

    위로 해달라고 올린글인데 난 괜찮아보이는데
    훈훈하기만 하지 어떻게 봐야 패드립인지 감이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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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ㅡㅇ 2018/07/12 18:03

    부모님 살아계심?그럼 감 잘안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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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el type 2018/07/12 18:15

    돌아가신 아버지가 저런다고 하면 나도 감정 되게 복잡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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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tlE 2018/07/12 18:15

    댓글 꼬라지하곤 ㅡㅡ;
    참 불편한 녀석들 많네. 왜이리 심성이 배배 꼬인 것들이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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