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초
2010년, 아이언맨 2 에서 토니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자비스에게 페가수스, 엑소더스, 그리고 "골리앗" 프로젝트의 세부사항을 요청하는 장면이 있음.
실제로 앤트맨 앤 와스프 의 작중에서 알 수 있듯이 빌 포스터와 행크 핌 과 함께 "골리앗 프로젝트"를 진행 했다고 나옴.
행크 핌이 스타크 가문을 꺼리는것 중의 이유 하나가 이 "골리앗 프로젝트"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 참고로 본문내의 페가수스 프로젝트는 쉴드 주도하에 "테서렉트"를 연구하던 바로 그 프로젝트
이상 병.신TV였습니다 쉬우욱쾅붐뺑랗ㄴ
제목 병1신티비 같네 했더니 출처에도 이미 그런 댓글이 있네ㅋㅋㅋ
뿅뾰뵹뚜슁콰앙쒸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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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프로젝트는 아무렇게나 붙여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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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찌라시류 쩌리류 정보 올려놓고 수익 받는게 참 그래... 볍신TV 진찌
제목 병1신티비 같네 했더니 출처에도 이미 그런 댓글이 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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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뭐 특별한거 있나 하고 이런거 봤는데 그냥 뻘소리만 늘어놔서 안봄. 뭐 그게 재밌는 사람도 일겠지만..
"골리앗" 프로젝트는 아무렇게나 붙여도 되잖아
뿌나앙구아이ㅜ오아아투두두우둥가
그냥 원작만화에 나오는 단어 짜집기해놓은거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자
그리고 비디오 런타임 14:36
...게시물 내용은 괜찮은 것 같은데 융단 폭격 당하네 ㅋㅋㅋ
골리앗 가동
확인했다 본부
애초에 저때 어벤져스될지 안될지 여부도 불확실했음ㅋㅋㅋ
그건 아이언맨1. 아이언맨 1편이 성공하고 아이언맨 2편에서는 쿠키영상에 토르 떡밥까지 나오면서 이미 제작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었음.
영화 내에선 그런데
마블 전체에선 페이즈 나눠가면서 테크 올리고 있었음
애초에 코믹스 기반이라
아이언맨1때 흥행 여부가 불확실해서 그렇긴한데 아이언맨1 이후에도 우선 하나하나 영화는 만들되 중간에 반응보고 아닐것같다 싶으면 미루거나 아예 안만들려고 했다던데
애초에 저때 지금 나올 영화의 모든 떡밥들까지 계산해서 넣었을리도없고
인크레더블 헐크 부터 계획은 있었음 인크레더블 헐크에 토니가 나오고 그다음에 아이언밴 1에서 잭퓨리 나오고 그런식으로 세계관 연동 보여주면서 자연스럽게 어벤져스 끌어내려는 기획은 진작에있었음
이미 그 전에 나온 헐크 쿠키때부터...
제발 헐크를 없는 영화 취급하지 말아줄래;
아이언맨1은 그 전이지;
아이언맨 1 - 헐크 - 아이언맨 2 - 토르 이런식인데..
그리고 잭퓨리는 누구야 닉 퓨리야 닉 퓨리
???나는 없는영화 취급안했어. 내가 인크레더블 헐크를 마블 영화중에서 얼마나 좋아하는디ㅜㅡㅜ
그냥 끼워맞추기임. 아이언맨2에 스파이더맨 어린시절 나왔다는거도 나중에 설정끼워넣은건데 ㅋㅋ
글로 읽으면 15초면 볼걸
15분으로 늘림 ㅋㅋ
암만봐도 끼워 맞추기...
뭐 앤트맨이 어벤1인가 2에 힙류시킬려다 못하긴 했지만
이미 파기된 내용이고 페이즈1 시절거를 페이즈3 와서 끼워맞추기도 너무 늦음
원래 테서렉트가 인피니티 스톤이 아니었다던데
애초에 레드스컬이 어벤져스 1편에 나오려고 했다가 휴고 위빙이 거절해서 바뀐거라던 이야기도 있고
별개로 앤트맨 자체는 저때 만들려고 했었다고 들었는데 감독문제로 질질 끌다가 울트론 제작자도 행크핌에서 스타크로 바꾸고 앤트맨 나왔는데 대박
맞음
앤트맨1은 어벤져스보다 먼저 나오 계획이었고 어벤져스1에 나오게 할 계획이었는데
감독이 다른 작품부터 먼저 만들고 해서 점점 미뤄지다 다른 감독으로 바꿈
헹크핌 박사가 영화내에서 대놓고 말하는건있지
빌런 상대하기 버거우니까 어벤져스 부르자고 엔트맨이 말하니 헹크핌이 정색하면서 그건 안된다고 그러면 아이언맨한테 기술 넘기게될거라고 하는거. 만약 넘겼다면 엔트맨 기술이 고스란히 아이언맨한테 갔겠지 ㅋㅋ
애초에 앤트맨은 저때부터 계획이 있었음. 무리도 아님.
골리앗이란 이름이 마블에서 어떤 의미인가 생각하면 그 골리앗이 맞을 거임. 지금 앤트맨과 와스프 같은 내용의 캐릭터였을지는 믜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