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는 100만원
스르륵 장터는 112만원
아예 팔려고 산듯하네요 제가격에 파는게 아니라면 ...
저같으면 걍 다른렌즈로 버틸듯
2875없다고 사진못찍는건 아니니
https://cohabe.com/sisa/677171
2875 장터가격이 후덜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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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할까하다 놔뒀는데 ㅋ
112 신고하고싶은 번호
뭐 필요하면 사는거고 팔리면 파는거고 그런거라고 생각해야죠
플스나 이런건 웃돈주고도 거래되더라구요
가끔 저런경우 미개봉품판매나 재판매로 신고먹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ㅋ
저 가격이면 메리트가 그닥이라.
뭐 급하신분이면 사기야 하겠죠.
그거 파는 사람 보니까 지난 예판때도 팔았더라구요 ㅋ
그러고보면 업자들이나 되팔이들도 꽤 많이 구매했을듯 하네요.
3차예판은 너무 쉬웠는데
웃돈주고 사는분들 속쓰릴듯
그러게요 ㅋ 취소한분들도 꽤 있는데요.
저도 취소했고요.
그냥 예판가에 쓰실분한테 넘길걸 그랬나봐요.
ㅋㅋㅋㅋ근데 어쩌다가 소니가 이리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