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그런거기느함
하이패션 모델은 전부다 엄청 말랐는데
디자이너의 “의상” 을 살리기 위해
모델의 비중을 줄이는 거임
나무늘보♡2018/07/12 07:55
가슴크면 그냥 옷태가 안삼. 그래서 글래머 모델은 하이패션에서는 잘안쓰는거임
반대로 빅토리아 시크릿같이 속옷모델은 글래머 모델을 선호하지.
쪼코우유2018/07/12 07:52
모델은 다른 말로 살아있는 마네킹 역할이니까 뭐....
나중에 이것저것 추가되면 일본성우처럼 본업이랑 다른거랑 섞이겠지만...
조호수2018/07/12 07:27
우아아 뭔가가 움직인다
리턴제로2018/07/12 08:04
옷태가 진짜 살아잇네
조호수2018/07/12 07:27
우아아 뭔가가 움직인다
치아바타2018/07/12 08:40
이 댓글이 뭐라고 일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cthulhu2018/07/12 08:52
저리 움직이는 이유가 패션쇼는 옷을 진짜 몇초에서 몇분내로 갈아입고 세팅까지 해야해서
패션쇼의상 이외에는 속옷도 안입고 하는경우가 거의 기본임
그니깐 저건 노브라란거야
비바[노바]2018/07/12 07:27
진짜로 그런거기느함
하이패션 모델은 전부다 엄청 말랐는데
디자이너의 “의상” 을 살리기 위해
모델의 비중을 줄이는 거임
아무다리야2018/07/12 07:28
찌찌 계속 흔들리네
쪼코우유2018/07/12 07:52
모델은 다른 말로 살아있는 마네킹 역할이니까 뭐....
나중에 이것저것 추가되면 일본성우처럼 본업이랑 다른거랑 섞이겠지만...
나무늘보♡2018/07/12 07:55
가슴크면 그냥 옷태가 안삼. 그래서 글래머 모델은 하이패션에서는 잘안쓰는거임
반대로 빅토리아 시크릿같이 속옷모델은 글래머 모델을 선호하지.
먀이먀이먀이2018/07/12 08:16
옷태가 산다는게 뭔 말임?
보고 이쁘면 옷태가 산다는거 아님?
날개비상2018/07/12 08:19
정장의 경우처럼 특정부위만 크면 형태가 깨지니까 그런거 아닐까
스쿠빌런(초등생쟝)2018/07/12 08:21
옷 자체의 모양이나 느낌을 잘 살리는거겠지
가슴 큰사람은 옷 잘입기 원래 힘들어
리아게니2018/07/12 08:23
빅토리아 시크릿도 그렇게 글래머들은 안쓰더라. 슬랜더 체형이 훨씬 많은거같음
하이랄2018/07/12 07:55
모델 누구임?
도리 !
빨리!
루리웹-30283661212018/07/12 08:03
고마츠 나나
배우이기도 함
Baby Peenats2018/07/12 08:08
아닌데
Baby Peenats2018/07/12 08:10
이케다 에라이자 인데?
루리웹-30283661212018/07/12 08:23
미안 잘못본듯
squarepusher2018/07/12 09:07
아사다 마오
리턴제로2018/07/12 08:04
옷태가 진짜 살아잇네
멀고어 1번지2018/07/12 08:05
가슴만 덜컹거리는 게 무슨 매직아이 보는 기분이다
moc.bewilur2018/07/12 08:06
그런데 디자이너 마다 자기만의 미의 기준이 약간씩 달라서 자기가 보기에 '와 이 여자 진짜 이쁘다..' 라고 하면 그냥 자기 패션쇼에 계약해버림.
랄프로렌이 자기 패션쇼 뒷 이야기 영상에 그렇게 말하는 게 있음. 그러니까 랄프로렌 같은 경우에는 이미 유명한 모델이라도 자기가 보기에 별로 라고 하면 계약 안한다는 거.
루리웹-15597918722018/07/12 08:11
ㅇㄷ
penpals2018/07/12 08:12
수박을 왜 가슴에 넣고 다니는거냐...
복타르2018/07/12 08:23
매직아이 보는 것 같다...
Ripresa2018/07/12 08:27
확실히 가슴으로 시선이 쏠림.
이건 본능적인 부분이라 어쩔수 없네.
cigaholic2018/07/12 08:31
캐주얼쪽은 가슴 큰 모델 많이 쓰지 않나? guess같은
Lime Leaf2018/07/12 08:42
걷는 속도를 조절하면 될텐데, 쇼에서는 그게 안되니...
cthulhu2018/07/12 08:49
모델은 존나 늘씬하고 엄청 예쁠것이라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아주 극히 일부의 모델들이고 기본적으로 모델들은 의상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존재임
패션쇼에서 존재감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음
진짜로 저게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빼빼 마르고 키는 뭔 2미터 정도는 되는데 머리는 진짜 사람 주먹만해서 같은 인류란 느낌도 안드는데
옷을 입혀놓으면 옷빨이 개쩔어짐
게다가 얼굴은 밋밋하거나 일부러 밋밋하게 해서 옷에 더욱 집중할수있게 해줌
찌아요2018/07/12 08:54
ㅇㄷ
피로좀가라2018/07/12 09:01
늘어지는 옷은 가슴이 클 겨우 뚱뚱해보이기도 쉬움. 게다가 옷에 몸을 맞춰야 하는데 마르면 옷형태가 밍가지지 않음. 사실 모델이 걸어다는 옷걸이이라 마르고 팔다리 긴 사람들을 선호함
진짜로 그런거기느함
하이패션 모델은 전부다 엄청 말랐는데
디자이너의 “의상” 을 살리기 위해
모델의 비중을 줄이는 거임
가슴크면 그냥 옷태가 안삼. 그래서 글래머 모델은 하이패션에서는 잘안쓰는거임
반대로 빅토리아 시크릿같이 속옷모델은 글래머 모델을 선호하지.
모델은 다른 말로 살아있는 마네킹 역할이니까 뭐....
나중에 이것저것 추가되면 일본성우처럼 본업이랑 다른거랑 섞이겠지만...
우아아 뭔가가 움직인다
옷태가 진짜 살아잇네
우아아 뭔가가 움직인다
이 댓글이 뭐라고 일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저리 움직이는 이유가 패션쇼는 옷을 진짜 몇초에서 몇분내로 갈아입고 세팅까지 해야해서
패션쇼의상 이외에는 속옷도 안입고 하는경우가 거의 기본임
그니깐 저건 노브라란거야
진짜로 그런거기느함
하이패션 모델은 전부다 엄청 말랐는데
디자이너의 “의상” 을 살리기 위해
모델의 비중을 줄이는 거임
찌찌 계속 흔들리네
모델은 다른 말로 살아있는 마네킹 역할이니까 뭐....
나중에 이것저것 추가되면 일본성우처럼 본업이랑 다른거랑 섞이겠지만...
가슴크면 그냥 옷태가 안삼. 그래서 글래머 모델은 하이패션에서는 잘안쓰는거임
반대로 빅토리아 시크릿같이 속옷모델은 글래머 모델을 선호하지.
옷태가 산다는게 뭔 말임?
보고 이쁘면 옷태가 산다는거 아님?
정장의 경우처럼 특정부위만 크면 형태가 깨지니까 그런거 아닐까
옷 자체의 모양이나 느낌을 잘 살리는거겠지
가슴 큰사람은 옷 잘입기 원래 힘들어
빅토리아 시크릿도 그렇게 글래머들은 안쓰더라. 슬랜더 체형이 훨씬 많은거같음
모델 누구임?
도리 !
빨리!
고마츠 나나
배우이기도 함
아닌데
이케다 에라이자 인데?
미안 잘못본듯
아사다 마오
옷태가 진짜 살아잇네
가슴만 덜컹거리는 게 무슨 매직아이 보는 기분이다
그런데 디자이너 마다 자기만의 미의 기준이 약간씩 달라서 자기가 보기에 '와 이 여자 진짜 이쁘다..' 라고 하면 그냥 자기 패션쇼에 계약해버림.
랄프로렌이 자기 패션쇼 뒷 이야기 영상에 그렇게 말하는 게 있음. 그러니까 랄프로렌 같은 경우에는 이미 유명한 모델이라도 자기가 보기에 별로 라고 하면 계약 안한다는 거.
ㅇㄷ
수박을 왜 가슴에 넣고 다니는거냐...
매직아이 보는 것 같다...
확실히 가슴으로 시선이 쏠림.
이건 본능적인 부분이라 어쩔수 없네.
캐주얼쪽은 가슴 큰 모델 많이 쓰지 않나? guess같은
걷는 속도를 조절하면 될텐데, 쇼에서는 그게 안되니...
모델은 존나 늘씬하고 엄청 예쁠것이라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아주 극히 일부의 모델들이고 기본적으로 모델들은 의상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존재임
패션쇼에서 존재감은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음
진짜로 저게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빼빼 마르고 키는 뭔 2미터 정도는 되는데 머리는 진짜 사람 주먹만해서 같은 인류란 느낌도 안드는데
옷을 입혀놓으면 옷빨이 개쩔어짐
게다가 얼굴은 밋밋하거나 일부러 밋밋하게 해서 옷에 더욱 집중할수있게 해줌
ㅇㄷ
늘어지는 옷은 가슴이 클 겨우 뚱뚱해보이기도 쉬움. 게다가 옷에 몸을 맞춰야 하는데 마르면 옷형태가 밍가지지 않음. 사실 모델이 걸어다는 옷걸이이라 마르고 팔다리 긴 사람들을 선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