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분위기가 어둡다고 만만한 애들 잡아다
화분 사오라고 하고
방학때 먼지 쌓인다고 만만한 애들 잡아 커튼이나 여러가지 집에 가져가게 해서 세탁하게 해옴
지들이 하지
https://cohabe.com/sisa/677182
아직도 교사를 욕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 실장 ■■사건... 그 와중에 유튜버 정배우 고소하는 유튜버 양.. [22]
- 놀러갈께 | 2018/07/12 07:18 | 5717
- 여성들 립서비스의 진실 .jpg [28]
- 메이거스의 검 | 2018/07/12 07:17 | 2819
- 아직도 교사를 욕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91]
- 9784862694379 | 2018/07/12 07:10 | 4444
- 몸이 먼저 반응한 사람들 [44]
- 주는년이에이스 | 2018/07/12 07:08 | 8341
- 이번주의 오버로드 요약 [56]
- [필레몬Vll] | 2018/07/12 07:07 | 5524
- 4차 혜화역 집회 [36]
- 누가넘버쑤리랫 | 2018/07/12 07:06 | 8501
- 함부로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jpg [16]
- kireikirei | 2018/07/12 07:03 | 3687
- 장동건, 원빈, 현빈에 꿀리지 않았던 남자. [28]
- 비루스 | 2018/07/12 07:03 | 2497
- 베오베 한번 보내주십시오! [29]
- 너굴맨★ | 2018/07/12 07:01 | 3490
- 면간 당하려는 망가 [16]
- [필레몬Vll] | 2018/07/12 07:00 | 5072
- 뿅뿅 축제에 취재를 간 기자.gif [21]
- ⎝⎝⎛° ͜ʖ°⎞⎠⎠ | 2018/07/12 06:58 | 5297
옛날 교사들이 한짓으로 이미지가 10창이다
이런 이야기 하는데 요새를 왜꺼내옴
절대 지들돈으로 안함
어릴땐 촌지도 존나 받아 처먹고 븅신들
지각비 걷어서 지가 꿀꺽하고
교사도 계약직으로 바꾸고 트러블 많이생기면
취직 힘들어지게 만들어놔야 정신차림
절대 지들돈으로 안함
그걸 왜 교사 돈으로 해. 학교돈으로 해야지.
어릴땐 촌지도 존나 받아 처먹고 븅신들
지각비 걷어서 지가 꿀꺽하고
그런 쌤이 있었음???
ㄷㄷ..
교사도 계약직으로 바꾸고 트러블 많이생기면
취직 힘들어지게 만들어놔야 정신차림
모두가 편돌이가 되면 세상이 더 살기좋아질텐데 그치?
비정규직 시스템을 극혐하는 ㄹㄹ웹에
이게 베뎃일 줄이야, 감시하는 시스템을
늘려야지 이게 최선책이 아님
그리고 이미 계약직 교사는 어마어마
하게 많은 상태임
이열~ 해본 일이라고는 편돌이 공장 알바뿐인 개백수나 할 법한 생각~
중소기업과 비정규직은 극혐이지만 교사는 계약직이여야 된다는 이중적인 생각~
내로남불
나만 빼고 다 비정규직웹
그러면 누가 교사를 하려하냐도 생각해봐야지. 가뜩이나 애들 대하고 학부모 대하는게 굉장히 ㅈ같이 힘든 일인데 계약직이어봐라. 누가 하려고 함 그딴일을?
그거 미국아님?
그렇게 해서 공교육이란게 다 개작살이 난 미국인데.
미국이 그래서 개판나지 않았나?
그렇다고 한국이 개판 안난건 아니자나
추천이 비추보다 많다는게 유우머 ㅋㅋㅋㅋㅋ
? 이건또뭔개소리야 화분은 학교꾸미라고 정부에서 돈을 줌 커튼은 첨들어보는 개소리인데 요새 그딴일 부탁하면 학생은 만만해도 부모가 다이렉트로 교육청에 찔러버림 그럼 바로 징계맞고 나가린데 뇌피셜을 오피셜처럼 써놨네
옛날 교사들이 한짓으로 이미지가 10창이다
이런 이야기 하는데 요새를 왜꺼내옴
본문에 옛날이라는 단어가 없는디 당연히 근황말하는줄..
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웃긴말인데,, 옛날 교사들이 한짓으로 교사들 이미지가 십창인건 알겠는데 피해보는건 지금 교사들임. 그게 되게 아이러니하지않냐. 난 내 모교 한번 찾아갔더니 요샌 학생 어께도 못건든다고 그러고 시골에 있는 학교만 가봐도 선생??? 걍 대놓고 무시당함.
혹시 예전에 선생한테 하이킥 날리려던 학생 영상은 알고있음??? 언제까지 옛날 교사 잡고 늘어질꺼임???
이 나라 원래부터 똥 쳐 갈기는 놈은 따로, 똥 치우는 놈 따로 있는거 모름?
저 짓 당했던 사람들이 지금 부모세대라서 학부모들이 당연히 교사를 못 믿을수밖에 없음
흠 십년전 십오년전에도 저런건 못 겪어봤는데..
옛날이라거 말해도 10년 안팍임
맞는말임 페미들도 과거의 여성인권보고 뿅뿅하는데 피해는 현재의 남성들이지
지금 이러는 것도 뭐... 좀 그럼
초등학교랑 집이랑 5분거리란 이유로
방학식때 저런 화분 우리집 화단에 옮김당한적 있음
물줄사람 없으니 물주라고
유게가 이런게 어디 하루이틀이냐
마 루리웹식 근황 모르나
아조씨 프사 뭐양?
그 시절 교사들한테 폭행당하고 촌지에 고통받던 세대 아직 20대 후반 ~ 40대다.
교사들 이미지 바뀌려면 최소 20년은 더 고생해야함.
방학때 애들 불러다가 땡볕에서 운동장 잡초 뽑게하던 교사 새끼들...
뭘. 그정도로 저학년 초등학생 멱살잡고 빰때리고, 걷아차고 그런 교사도 있었는데, 지금와 보니. 왜 그랬을까. 지금이라도 그 교사를 잡어 넣고 싶다.
난 촌지 안줬다고 담임선생이 내 뒤통수에다가 화분을 집어던졌어. 애 머리 만한걸...
그놈들은 발 뻣고 잘 텐데...
씌바 생각해보니 imf로 아버지는 실직하고 어머니가 일하면서 4인가족이서 13평 임대아파트 살때 무슨 학습준비물 살 돈 달라고 하기 그래서 그냥 안사고 가서 선생한테 수업시간 내내 교실 앞에서 선생 옆에 무릎꿇고 손들고 있었던 기억
아재들 많네
요즘은 안그러냐? 왠지 그럼 커튼 청소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거 같은데
80~90년대 교사들이 워낙 훌륭한 짓을 해주셔서.... 그당시 학생이었던 사람들이 이제 죄다 학부모되었는데 교사 인식이 좋을까? ㅋ
그렇다고 지금 선생들 이미지가 좋냐 라고 하면
그것도 아님 ㅋㅋㅋㅋ
학교 커튼 같은 건 전부 다 방염이라서 물세탁 같은 건 안 되는 거 생각해보면 꽤 많이 예전 얘긴가보네
요즘 저러면 바로 징계감이다. 애들 가르치는데 사람들 인식은 여전히 과거에 있어.
비슷한 예로 경찰이 있지. 하도 과거경력이 화려뻑적지근 하다보니 사람즐이 경찰 아예 안 믿지. 다만 교사랑 다른점은 병크짓을 지금도 이어 가면서 불신을 실시간으로 쌓는 것만 다르고.
견찰도 현재진행형 병크짓 존나 하는데
ㅇㅇ 경찰은 지금도 실시간으로 병크짓 이어가고 있지. 그나마 애먼 생사람...은 지금도 잡고 있네.
사명감보다 즈그들 밥먹고 살려고
공무원 하면서 개판으로 하는 새끼들이 있는 이상
못고치지 ㅋㅋㅋ
중학교 1학년 때는 커튼 빨아오라고 하긴했는데 그 이후론 안시키더라구여
저당시 보복일까나... 요즘은 저당시 피해자(?)였던 세대가 학부모... 그리고 늘 어느 세대나 요즘 애들은 X 가지 없다지만,
수업중에도 화장세트 펴놓고 분칠해도 떳떳한 학생들이 있는 교실에서 선생들이 까이고 있지....
저때 꿀빨고 권위적인 세대는 이제는 학교 관리직이 되어서, 세대가 차이나는 교사들과 꽝꽝 충돌나고..
그러면 또 전교조네 어쩌네 적대하고... 아마 어느 공무원이나 마찬가지일듯.,
꿀빨던 세대가 관리직 되고.. 더 엘리트인 세대가 실무자가 되어서 발생되는 충돌은..
거기에 요즘 학생들이야 뭐.. 드라마에서나 철들고 깨어있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동네 돌아다니는 고삘들만 봐도..
옛날에 남성우월주의 강했다고
지금 2~30대 남자들에게 빼액 거리는것과 뭐가다름?
다르지.걔네는 지들이 안겪어본거 '보상해달라고' 빼액대는거고 이건 당해본 사람들이 교사에 대한 악감정이 남아있는거고. 옛날 교사들한테 당한 지금세대 어른들이 새로운 교사들한테 보상달라고 빼액대는 상황도 아닌데 그걸 비교하는건 아니지.
욕은 현직 교사들이 먹는데 뭐가 다른지... ㅋㅋㅋ 그럼 메갈련도 보상 얘기 안 하고 남자 욕만 하면 정당한 건가...
그럼 어른들에게 당한 여자들은 그걸 2~30대에 화풀이 해도됨?
신뢰를 못하는거랑 화풀이랑 같은걸로 취급하네. 누가 화풀이 해도 된다고 했음? 누가 보면 메갈마냥 교사들 다 죽이고 부모왕국이라도 세워야한다고 한줄 알겠네.
이 글 자체가 화풀이하자는 글인데 뭔소리임?
이 글 자체가 화풀이당해도 싸다는글인데?
나 초5때는 여선생이 매일 일기 검사하고 앞에 나오게해서 일기 낭독시켰는데. 그리고 남학생 여학생 존나 차별했음. 선생 이름이 최순옥이였던가...
아 초5가 아니라 국5구나 ㅋㅋㅋㅋㅋ
딴지일보 기사 나온 거 보니까 요새도 많이 안 달라졌다는 느낌이더라.
근데 지금도 궁금한 건 그때 당시 선생질 하던 인간들은 왜 하나같이 비슷하게 성격파탄자가 많이 있었을까 싶어.
설마 애라서 아무것도 모를까 싶고 매를 들어야 사람 된다는 말을 진심으로 믿었을까? 지금 내 또래면 교직 불신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아니 어릴수록 불합리에 대해서 더 민감한 시기라서 평생 안 잊지.
지들이 망쳐놓은 인식에 대해서 감상이라도 가진 사람들 있을라나?
이젠 저러면 큰일남;;;
그럼 그때 당시의 교사를 욕하든가;; 옛날에 남녀차별하던 남자들 많았다고 현재 남자들 욕하는 메갈련들이랑 이게 뭐가 다르다고;;
그 때 당시 교사들 욕하는 거 아녀? 나도 요새 교사들은 어떤지를 모르니 기사 정도나 보고 얘기하는 거고.
옛날 교사들이 교사 이미지 뿅뿅내 놨으니 현직 교사들이 욕 먹는 거 어쩔 수 없다는 게 이 글의 의도 아님?
음 의도야 뉘앙스만 보면 충분히 그렇지. 근데 사람이 그렇게 딱 잘라서 판단하지는 않잖아. 물론 옛날 일을 가지고 지금 사정을 욕하는 건, 현직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충분히 빡칠만도 하지.
다만 어릴 적에 겪었던 불합리한 일들은 대개 비교 대상이 없고 더군다나 학교에서 당한 일이라서 충격이 클 수 밖에 없지 않겠어? 화분에 뒤통수 터지고 촌지 찔러 줄 때 까지 얻어 맞은 건 정말 트라우마 되고 누구라도 사과 해야 할 수준의 일이지만 그걸 누가 사과 하겠어? 피해 의식 생겨도 어쩔 수 없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
아 그렇다고 현직에 있는 멀쩡한 교사들이 무릎 꿇고 사죄 해야 한다는 건 아니지. 엄연히 가해자가 따로 있는데 말야. 거기다 그 옛날 선생이라는 작자들은 본인이 스승이라는 자각은 있어도 가해자라는 자각도 없는데 애먼 사람한테 사과 받아 봐야 더 빡치는 거고.
솔직히 학창 시절을 기억해도 지각해서 얻어 맞은 일, 성적 떨어져서 얻어 맞은 일, 반항 좀 했다고 얻어 맞은 일 뭐 했다고 얻어 맞은 일 밖에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 아냐? 아무리 그 당시에는 맞아야 사람 된다는 인식이 있었다 해도 당사자 입장에서는, 특히 평생을 추억 해야 할일이 얻어 맞은 일 밖에 없는 건 농담 거리도 안 되는 비극이 맞는 거고.
그런 사람들이 과거의 일을 빌미로 현재를 욕 한다고 해서 이게 너무 심한 일이라고 매도 하는 것도 좀 그렇지 않을까?
그러니 현직 교사들은 열심히 해도 욕 먹는 거 이해하자?ㅠㅜ
물론 인터넷은 내 인생의 극히 일부고 현실에서 열심히 일하면 나한테 배우는 현실의 학생들은 나를 존경하고 따르지만...
내가 자주 드나드는 커뮤니티에서, 나름대로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내 직업이 싸잡아 욕먹는 걸 보는 현직 교사의 기분은 누가 이해해 주나...ㅠ
뭐라 말 하기가 참 힘드네. 에휴 이것도 별 위로는 안되지만 여러 번 글 썼다 지우면서 뭔 말 해야 좋을까 싶었어.
걍 힘내라 이것 말고는 해줄 말이 없네.
옛날엔 촌지나 이것저것 시키는 교사 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졌다면
지금은
정치적 중립 과 지극히 상식적 가치관 확립을 방해하는 교사들이 있지
어느 시대에나 문제있는 사람들은 있음
요즘 그러면 바로 교감이 달려와서 무릎사죄하게된다 무슨놈의 피해의식이 이십년 넘게 박혀있냐...
월래. 때린놈은 발 뻣고 자고. 맞은 놈은 한이 맷히는 법이지.
최근에 들은건데 초등학교 5학년때 전학을 갔었음 ㅋㅋㅋ 그런데 전학간 곳에 선생이 계속 나한테 막 틱틱거리고 싸가지없게 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잘해줌 ㅋㅋㅋ 알고보니 엄마가 촌지넣었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애미 끼발년
그걸 왜 지 또래 교사에다가 풀어???
인성이
메갈애들이 주장하는 논리랑 무엇이 다른거냐
아직 그 교사들이 위에 있거든. 초임교사는 억울하지.
헬조센 노동자들이 욕 먹는 이유: 직장이 만만하면 화장실에 똥만 쳐싸면서 월급 도둑질 밖에 할줄 모름 최저시급도 아까움이라고 사장이 말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원래 시대 변화와 함께 뭔가를 가르치는 사람의 가치는 계속하락하고 있습니다.
구전->문자개발->종이의 개발->인쇄술의 개발->윤전기 개발->인터넷
21세기 선생의 역할이 교육이라는 재화를 제공하는 서비스업 종사자라는 것 이상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야하게 된건 맞다고 봅니다.
가치이상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없다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보기 힘들어 진 건 사실이니까요.
ㅋㅋ 리플창 꼬라지보소 지금 저러면 큰일난다고? 지금 군대도 많이 달라졌지. 예전과는 달리 예비군 가보면 분위기가 어마어마하게 차이나는걸 느껴.
근데 그게 다는 아니거든. 완벽하게 다 바뀌어서 완벽하게 꺠끗한 교사와 폭력과 촌지가 베재된 세상이 도래한게 아니라고 애송이들..
여전히 미개하고 여전히 구정물들이니까 그 구정물들 중에 극히 일부인 위례별초 같은 일들이 TV속에 나오는거야
바뀌려면 최소한 50년 이상은 지나야 된다고 본다
지금 20대 중반 이상이면, 그 꼴을 대부분 격었던 시대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 다른 사람들은 무척 오래된 것 처럼. 이야기 하는데.
그 와중에 ㅁㄱ이랑 양비론 펼치는 애들 머냐 ㅋㅋㅋ
양비론은 그런 뜻이 아닌데...
국어공부 좀 하셈
아니 이딴거를 떠나서 왜 하향평준화식으로 접근하느냐가 문제지.
하는 일 없이 월급만 받아가는 거 같으면,
일하게 만들 생각을 해야지.
예를 들어 교육청이나 정부가 지침으로
‘방학이니까 님들도 노세요 ㅎㅎ. 그래도 월급은 드림 ㅎㅎ’
해서 교사들이 놀면서 월급타겠냐?
‘방학이니까 저번 학기 미흡했던거 점검도 좀 하고, 다음학기 교육할거 준비도 하고, 혹시 그동안 바뀐거 있으면 반영도 하고, 벤치마킹 할거 있으면 그것도 좀 하고...’하라고 시간 준거를 대충 퉁치고 띵가띵가 노는 걸까?
내가 지침서 같은걸 못봤지만 합리적으로 후자일거 같지 않냐
학비 마련 어려운 애들을 위해 마련한 학자금 대출,
학비에 안쓰고 부모님 차사는데 보태는데 쓰는 놈들 많다고
제도를 없애버릴래?
아니면 사용출처, 지원조건 감시 감사를 강화해갈래?
지금 올라간 청원은 남용하는 새끼들 많으니까 없애버맂시다! 인데
ㄹㅇ 어떻게 교사직을 더 책임감있고 더 잘 가르칠수있는 시스템을 만들까 고민하는게 아니라 지금 교사 받는 돈에비해 하는일적으니 돈을 줄이자는게 말이여 방구여 ㅋㅋㅋ
하향평준화 그렇게 싫어하시는분들이 내 일 아니니까 상관없따리~
과거일 안들먹 거려도 지금도 욕먹을 교사 많은데 뭐
대표적으로 메갈교사들 교사란것들이 지들 사상 강요하고 자빠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