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77156
함부로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jpg
ㄷ ㄷ ㄷ ㄷ ㄷ ㄷ
- 아직도 교사를 욕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91]
- 9784862694379 | 2018/07/12 07:10 | 4448
- 몸이 먼저 반응한 사람들 [44]
- 주는년이에이스 | 2018/07/12 07:08 | 8345
- 이번주의 오버로드 요약 [56]
- [필레몬Vll] | 2018/07/12 07:07 | 5528
- 4차 혜화역 집회 [36]
- 누가넘버쑤리랫 | 2018/07/12 07:06 | 8503
- 함부로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jpg [16]
- kireikirei | 2018/07/12 07:03 | 3688
- 장동건, 원빈, 현빈에 꿀리지 않았던 남자. [28]
- 비루스 | 2018/07/12 07:03 | 2500
- 베오베 한번 보내주십시오! [29]
- 너굴맨★ | 2018/07/12 07:01 | 3493
- 뿅뿅 축제에 취재를 간 기자.gif [21]
- ⎝⎝⎛° ͜ʖ°⎞⎠⎠ | 2018/07/12 06:58 | 5300
- 보정스타일은 일정해야 하는가? [10]
- MyTomorrow | 2018/07/12 06:50 | 3474
- 억울한 17년 옥살이 후 11억의 빚까지 지게 된 남자 [16]
- 누가넘버쑤리랫 | 2018/07/12 06:47 | 7275
112 신고까지만 더 이상은 오바임
이건 도와준사람이 뭔가 기대를 너무 한 상황;;
고맙다는 말 들으면 됐다고 하고 바이바이 해야하는데
커피마시면서 얘기라도 할까...
마주치면 아는 척이라도 할까...
가벼운 눈인사라도 할수있는거지...
딱 저여자 마인드인듯.
민망한 상황에 마음과 다르게 저럴 수 있다고 생각은 되네요.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수치?스럽기도 할듯 하네요.
요즘은 정말 딱 119 112 신고까지만 ...(2)
씁쓸함 ..
몇년전 지갑주어서 찿아주니 젊은년이 고맙다는인사없이 ....에라이 못배운년
도와주려면 그 자체를 보답으로 생각해야.
기대 노우
자기만 아는 예의없는 여자들이 너무 많음....
그 ㅊㅈ가 성추행 운운하며 학내 대나무숲에 엉뚱한 글 올리지 않고, 만나자고 한 것만으로도 다행~! ㄷㄷㄷ"물에 빠진 사람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는 속담도 있음.
그래도 한창 나이의 ㅊㅈ인데, 자기가 총각 옷에 토한 것 정도는 기억할 테고, 그래서 창피하기도 하고...
그래도 기본예의는 갖추어야 하는데, 그건 가정교육 부족 내지 인성 탓으로 돌려야... 가볍게 넘기는 게~
고맙다고도 했고
커피까지 사줬는데 기본 예의가 없는건가요?
저 여자 입장에서도
사례를 했는데 자꾸 만나려고 하고 뭔가 더 요구하는듯 하고 접근해오면
히-익 할 것 같은데요
고맙다고 하고 커피도 사주고.... 본인이 토한거는 얘기 안했으니 여학생은 모를거고...
뭐 사귀길 바란건지 절친이 되길 바란건지;;;
저정도면 충분히 한거 아닌가요?
여학생 입장에서는 자기가 술취한게 부끄러워서 지우고 싶은 기억일텐데
도와줬다고 갑자기 절친되진 않죠
신고도 하지 말아야....괜히 엄하게 엮일수 있음
신고도 안하는게 좋음. 그냥 내 일 아니면 안건드려야 함
112신고하면 잘 옴
도와줬다 관히 오해 받음
이건 양쪽말 들어 봐야...ㄷㄷㄷ
성추행 신고 안당한게 다행이란 인생경험 get
# 잘생기면 됐다고 해도 계속 연락옴....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