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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지 엄마랑 있는게 더 해롭겠는걸
꼬우면 나가시던가
심지어 오후 10시 넘어서 ㅋㅋㅋ
애초에 인간으로서 기본이 안되어 있구만
타인 인생이라고 막 무시하네
방학때 맞춰서 결혼 신행 다 하는게 이상적이긴 하겠지만 결혼을 혼자 하나 신랑이랑 식장 스케줄이랑 뭐 이것저것 맞출게 산더미인데
애들 방학이면 휴가철 성수기랑도 가까워서 신혼여행 비용도 엄청 불어날텐데 그건 뭐 자기가 내줄것도 아니면서
본인도 결혼해봤으니 그게 얼마나 무리한 요구인지 알텐데;; 미혼모 싱글맘이신가
꼬우면 나가시던가
애가 지 엄마랑 있는게 더 해롭겠는걸
타인 인생이라고 막 무시하네
처도랏
반대로보면 기존선생에대한 무한 신뢰인거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저건좀 그렇다
아니 진심 실화인가. 얼탱이없네
심지어 오후 10시 넘어서 ㅋㅋㅋ
애초에 인간으로서 기본이 안되어 있구만
방학때 맞춰서 결혼 신행 다 하는게 이상적이긴 하겠지만 결혼을 혼자 하나 신랑이랑 식장 스케줄이랑 뭐 이것저것 맞출게 산더미인데
애들 방학이면 휴가철 성수기랑도 가까워서 신혼여행 비용도 엄청 불어날텐데 그건 뭐 자기가 내줄것도 아니면서
본인도 결혼해봤으니 그게 얼마나 무리한 요구인지 알텐데;; 미혼모 싱글맘이신가
놀랍게도 저런 뿅뿅이 실제로 꽤 많다는게 더 충격적임
또.라.이
공감능력이 결여되 있나봄 유전되서 애도 사이코패스 기질 있을지도
나를 중심으로 세상은 돌아간드아앗~
배운만큼 개념이 있어야 하는데 우째 이나라는 점점 개념없는 인간들 투성이가 되냐 인성교육 많이해야함
개인 시간따위 없는걸로 치는 블랙기업도 딱하나 신혼여행은 터치 안하던데...
모르는 사람이라 불안하면 저 선생한테는 처음에 어떻게 애 맡겼대?
애가 걱정이다 저런 엄마라....
애들 다루는 일 하면서 취미 연장으로 애들 활동사진찍어서 기록 해주는데
행정업무 때문에 사진은 건들이지도 못한상태에서 애엄마가 자기 사진관이니깐 자기애 사진 보네달라고 그래서
아직 사진 분류작업도 안끝난 상태이고 dslr이라 문자로는 전송해드리기 어렵다니깐
나는 그런거 모르고 사진 지금 받아야된다고 그러길래 지금 저보고 일 다 제처두고 사진분류 하라는 소리냐고 물으니 바로 끊길래 끝난줄 알았더니
관리자한테 전화해서는 뭐라 했는지 관리자가 스트레스 많이 받냐면서 되려 걱정하더라
그이후 관리자도 그렇고 동료 직원들도 활동기록사진 말할때 조심하더라
선생이 뉘집 노예냐
신혼여행도 허락받고 하게
하여간 한달에 얼마 처 내지도 않으면서 개갑질은
엄마가 말하는 원래보던 선생이 아니면 불안하다는 말도 이해가는게
워낙 싸이코같은 년놈들도 많고 cctv에 찍힌 아동폭행 교사들도 많으니 불안할만하지
그런데 저건 정도가 심해서 문제인거고
사람이 어쩜 저리 못돼먹냐...
낳은 본인이 아니면 불안해서 어떻게 애를맡김?
이 글에서 우리는 얼마나 세상이 위험해졌는지도 알 수 있고, 선생님이 얼마나 신뢰도가 높은지도 알수 있다. 물론 그와 별개로 저 아줌마는 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