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등장한 "나천신"

나 남자인데 급

자기 앞에서 부모님 패드립 박아도 넘어갈 수 잇다면 저 말 인정해드림

이모지에서 확 느낌오죠?

자기가 메갈인걸 티나게 적넼ㅋㅋ

비슷한 예시로 오랜팬
나 스타워자 오랫동안 파온 팬인데

난 천주교 신자지만 남의 절에 가서 불상 갖고 지롤하는 짓은 안함. 무신론자도 종교를 가진 사람들을 무시하면 안되는 게 기본적인 사람 사는 곳의 룰이기 때문이지. 남에게 피해나 주는 종교는 빼더라도.
워마드라 욕을 먹는 게 아니고, 시바년아 가장 중요한 의식 중 하나에 쓰이는 성체를 갖다가 배고프다고 처묵한 것도 아니고 불로 태운 행위는 워마드고 나발이고 욕을 사발로 처먹는 게 맞음.

꿀꿀꿀꿀 꿰에엑!! 뀌에엑!!

일반인이 성체를 받을일이 어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주교 신자일리가 없지.
진짜 신자이면 저런 개소리를 할리가 없거든

나 천주교인인데 - 나 사실 천주교가 뭔지 모름

이걸 종교인 비종교인으로 엮는것도 이상하고
취존보다는 상대의 행동에 존중이 있느냐 없느냐로만봐도 되게 무례한거지 게다가 그게 신자였으니

성체인지 모르고 그랬다는 것은 그럴 수 있다. 근데 워마드는 둘째 치고 성체인걸 알고 그랬다는게 더 큰 문제. 알고보니 또 일베 이런 비슷한거잖아. 워마드라서 더 까이는건 확실히 있지만 아니더라도 심각하게 까일 문제다. 패드립인지 알고 패드립 한 수준 이상

나 워마드인데 솔직히 워마드 잘못함 ㅇㅈ

*중요 : 성체는 세례받은 사람만 받을 수 있고, 성체의 부인은 주요 파문사유중 하나이다

언냐! 로각!!

ㅋㅋㅋㅋㅋㅋㅋ 천주교신자가 성체훼손한걸 가지고 그럴수있다고 평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질도 참

쟤네 부모님은 뭔 죄냐 ㅋ 딸년 하나 잘못 둬서 민족배반자 급 취급 당하곘네 ㅋ

모두까기 하는 상황에서 저런 글을 쓴다는거 자체가 "워마드 쉴드치고 싶다."밖에 안된다는걸 모르는 멍청이인가

천주교 신자라면 이리 말할걸.
나는 천주교 신자지만 도저히 용서의 교리를 따를 수 없다

비신자인 경찰서장도 사과하는데 ㅋㅋㅋㅋ

나xxx 페이즈 나왔으니 곧 손절 페이즈 드가겠네

정치뉴스에서 많이본 형식의 댓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체는 신도만 받는다드만...?

그 이슬람에서도 사과하더만

개소리 싸지말고 집에 발이나 닦고 자라고 하세요
딱봐도 뭣도 모르는게 실드치려고 개소리싸고 자빠졌어...
진짜 저것들때문에 욕많이 하게되네....

애초에 비신자는 성체를 받을수가없다

일부 사탄교에서는 가톨릭의 성체를 몰래 가져와 이를 파기하는 예식을 치루기도 한다. 이를 영어로 Black mass라 한다.
by나무위키
그렇다 그들은 검은 미사(black mass)를 하는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