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고 결론은 상당히 허무하니 귀찮으면 쭉 내려서 결론이랑 한줄요약만 읽어도 됨.
이 이미지가 이상했던게 찾아보면 할랄푸드가 찾기 그렇게까지 어려운건 아니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수출하는 품목들 중 할랄푸드 찾기 어렵지는 않다. 프링글스도 그렇고 이마트 감자칩도 그렇고 댓글에도 나왔다시피 불닭 볶음면도 할랄이다. 페북할정도면 인터넷으로 찾기 그렇게 어렵진 않다.
심지어 물고기는 그냥 제한 없다. 그리고 저긴 섬이다.
하지만 국내에 시판되지 않은걸수도 있고 제주도에서 못찾은걸수도 있다.
사실 더 간단히 하자면 걍 고기 안 들은거 먹어도 되긴 한다.
다만 저 사람이 알라의 나라가 한국에 재림하기를 기원하는 열성당원이라고 할 수도 있으니 일단 이건 넘기자.
이미지 검색을 하려고 했지만 나오는건 전부 덧칠 된 사진이라 확인 불가
이미지만 잘라서 검색해봤지만 보라색 덧칠때문에 또 검색 불가.
국내법 적용도 안되는 난민의 초상권 보호를 위해서 꼼꼼하게도 프로필에까지 덧칠했다.
프로필은 어짜피 작아서 안나오긴 하겠지만
남은 힌트는 원문이다.
일단 원문은 주작이면 영문으로 구글번역기를 돌렸을 가능성이 높긴 하다만 내가 아랍어 문법을 알 수 있는것도 아니니 이게 어색한 문장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다.
그리고 구글번역이 서양권 언어들은 엄청 잘 번역하니 번역결과로 판단도 어렵지만 아무튼 글자가 있긴 하니 검색할 단서는 된다.
나온 글자는
الته بصبرنا هنا فى(جزيره٠ جيجو الكودبة) العيش هذ أنوجد هطاعم عريبة او اسامة،، لا يوجد فيها خبز فيه٠ا ماكولات تناسبنا كحسلحين:كله عفارب حنشا مش مذبوح بطربثه الاسلامية عع وش مش اصحاب لهم مرض كل شوية ورسلو لي صور من فطورهم
이다.
사진의 글자부분은 이러하다.
사실 할랄 아닌거 먹어도 "어쩔 수 없어서 먹었는데 죄송합니다." 하고 기도하면 됨
ㅋㅋ 꼴페미들이 주작하는건 존나싫어하면서 간혹보면 일부러 난민이나 장애인 등에 대해 분란조장하는새끼들 꼭있음
걍 유게이들의 어그로를 잘 끌 만한 주작글을 빅데이터로 도출해 내었나보지.
그러니까 주작일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거군
유게이는 자신의 분노를 표출할수있는 대상과 자극을 원함 그래서 보고싶은것만 보는거 사실은 중요하지않음
페미관련으로 주작글 싸질러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지
사실 할랄 아닌거 먹어도 "어쩔 수 없어서 먹었는데 죄송합니다." 하고 기도하면 됨
"어쩔수 없이 먹긴했는데 졸맛이었어요,,ㅈㅅ"
아냐 그것도 종파마다 달라
방법 없잖아
굶어 죽으면 그게 더 큰 죄인데
아냐 굶어죽으면 더 큰 죄가 아니야.
이슬람율법을 지키다 죽으면 오히려 영광이니까 그네들이 폭탄매고 ■■해대지
유게이는 자신의 분노를 표출할수있는 대상과 자극을 원함 그래서 보고싶은것만 보는거 사실은 중요하지않음
페미관련으로 주작글 싸질러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지
사실 이건 유게이만의 문제가 아니고 요즘 모든 싸이트들이 그럼
현실이 개 시궁창이라 인터넷상에서 그걸 좀 해소하려는 현상인것 같음
옛날엔 디씨같은 많이 찌질한 싸이트만 그랬는데 요즘은... 흑흑
ㅋㅋ 꼴페미들이 주작하는건 존나싫어하면서 간혹보면 일부러 난민이나 장애인 등에 대해 분란조장하는새끼들 꼭있음
유게뿐만이 아니라.. 그냥 요즘 세상이 온통 혐오로 가득찬것 같네요..
불닭이 할랄이라고 그 존나 매운것만 먹으라는건 가혹한듯
그러니까 주작일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거군
ㆍ
걍 유게이들의 어그로를 잘 끌 만한 주작글을 빅데이터로 도출해 내었나보지.
그냥 대충 처먹고 쏘주와 삼겹살 대다네에! 인생의 절반 손해봤어 하면 좋을텐데
쟈들라마단에걸려서 해뜨기전에밥먹는거일수있지않남?
돼지없는 돼지바도 말레이시아에 할랄인증받고 수출된적 있다.
말레이시아처럼 동남아 국가중 이슬람 인구가 많은 나라에 수출하려고 할랄인증 받은 음식이 꽤 있다더라.
근데 음식이 부족한건 맞지.
할랄이라 이슈가 된거겟지만, 땅콩 알레르기라던지 채식주의자라던지 등등이 우리나라와서 하는말이 뭘 먹어야하는지 어디서 먹어야하는지 모르겠다였으니까. 인식도 낮아서 알레르기라고 했는데도 줘서 병원실려가 뉴스도 나오기도 하니까.
저런 불만은 나올만 하긴해.
알레르기같이 생명에 위험한거 말고, 할랄이나 채식주의자는 자기네가 알아서 찾아봐야지.
찾기힘들면 찾기 힘든대로 굶든가.
일반인인 우리는 그렇다쳐도 관광쪽이나 난민심사기관 정도는 그걸 파악하고 정보를 전달했어야 맞다고봐. 글쓴이 말대로 파는곳이 분명 있거든
그럴 이유가 있나?
왜 굳이 난민들이 뭘먹는지 파악해서 줘야하는지 모르겠음.
단체 관광객 이라면 고객유치한 여행사에서 고객을 위해 알아보고 전달해주는건 당연하겠지만, 난민을 위해 굳이?
저쪽 역사가 깊은 유럽은 할랄이 아니라도 그 나라 음식을 먹을수 있는가게등을 알려줘. 예를 들어 우리가 가면 한인식당이 어딘지 등을 말야. 그거에 비춰보면 우리쪽 기관이 초보적인거지.
관광객이 아니라 난민들한테 그걸 알려준다고?
ㅇㅇ 난민 이야기가 나와서 CBS에서 경험자 인터뷰도 하고 해서 방송한걸 봤는데. 식당도 알려주고 지원단체라던지 숙박할수 있는곳 등의 정보를 제공한데.
그 쪽 나라 내부사정에 대한 정보도 확보하고있거나 확보하는 시스템도 있어서 우리완 질적으로 다르다더군. 이런건 당장 힘드니까 관두더라도 식당이나 식료품가게 소개정도야 어려운것도 없잖아
주작이던 아니던 애초에 우리나라가 이슬람 문화가 아니니 당연히 할랄푸드는 없고, 쟤들이 밥 못먹던 말던 우리가 신경 쓸 이유도 없는듯.
너같은 인간이 기사를 해야하거늘
기자.
기사는 칼들고 싸우는 사람...
기사라니 어디 중세전쟁 나가나요 ㅎㅎ
칼들고 기사 쓸 수도 있지 왜 애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ㅋㅋㅋㅋㅋ
사실 운전기사라네요
애시당초 우리가 할랄이고 나발이고 신경써줄 이유가 없음.
길거리를 걸으려면 신발을 신어야지, 그것들을 위해서 길거리에 장판이라도 깔아줘야하나
할랄푸드란게 존나 뿅뿅인게 그냥 도살할때 옆에서 기도 읊었냐 안읊었냐 차이고 사기칠려면 얼마든지 사기칠수 있는부분
즉 이슬람 = 개돼지의 끝
논리 도약 상태가?
개슬람 받아주면 나라 망함
주작 까발리는 글인데 그냥 주작한 놈부터 욕하고 보면 될 일이지 왜 이리 말 많은 애들이 많냐
유게에서 사회정보를 배운다는거 자체가 문제다.
우리나라 라면 제품 중 최초로 할랄 인증을 받은 게 하필이면....
결국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는건가..
결론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