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날때마다 하늘을 올려다보는게 삶의 낙이 되어버렸네요 파란하늘, 하얀구름, 굵은빗방울, 뽀얀안개하늘에서 보이는 모든것들이 참으로 이쁠때네요태그: 새로운, 취미생활중, 가만히, 앉아서, 촬영하기
주말 동안 소녀가 되어서 오셨네요. ㅎㅎ
몸은 아닌데.. 마음은 갱년기인가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몸은 사춘기 청소년마냥 단단하시죠
뻥이 심하오 ㄷㄷㄷ
낭랑18세~!!! 다시 열정이 불타올라야겠네요.. 그런의미로 북두신권 정독~!!!^^
물과 어둠은 생명의 근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리도 감성적으로 만드니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