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거같네요..
오늘 선글라스도 소매치기당하고..
식당들어갔는데 늦게온 현지인들은 메뉴판갖다주면서 우리는 메뉴판도 10분동안안갖다주고 기분졸드럽네요 ㅋㅋ
전 아니고 하겐다즈갔는데 앞서 중국인이 뭐좀 달라고 메뉴판가리키니까 고작알바생이 니자리 지키라고 ㅋㅋㅋ 넘어오지말라고 개지랄지랄을 ㅋㅋㅋ 아오. 진짜.
https://cohabe.com/sisa/674594
현재 프랑스인데 여기 좀 인종차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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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프랑스 안갑니다
이자슥들...프랑스 월드컵 떨어져라!
당연히 있죠
프랑스는 다민족 국가인데 인종차별이있다구요?
인종차별보다는 관광객에대한 혐오 아닐까요?
중국인이나 우리 국민들은 질서도 잘안지키고 배려도 없잖아요.
전통적 다인종국가인 미국이 인종차별 쩌는데
프랑스야 오죽할까요
미국도 그래요.
특히 흑인, 히스패닉들이 노골적입니다.
그야말로 오로지 서양인이라는것에 기반한 자신감?
프랑수는 유럽의 중국
뭐 핀란드도 가면 원숭이 흉내내는 아이들이 잇는데요. 생각해봐요 전세계적 얼굴과 뭔가 판이하게 다르게 생긴 동아시아인 특히 중국인들 떼거지로 오는데 유럽인 입장에서 시선이 곱진 않겠죠
시선이 안고울 이유는 또 뭔가요?
인종차별 제일 심한 나라가 대한민국인건 아시죠???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ㅋㅋ
근거자료는요?
우리가 필리핀인 보고 위협적으로 우왁하거나 원숭이 흉내내거나 하나요??
망상이 심하시네요 ㅋㅋㅋㅋ
http://www.washingtonpost.com/news/worldviews/wp/2013/05/15/a-fasci...
우리나라가 유럽하고 비슷하거나 좀 못하거나 정도네요. 자게이는 다 깨어있어도, 밖에 나가면, 백인보면 수줍게 웃으며 애써 영어하고, 다른 인종은 무시하는 사람을.. 내가 유럽/미국에서 당한 것보다는 더 많이 본 것 같네요.
진짜 인종차별이 뭔지 모르시는듯..
단지 눈초리나 냉대같은건 애교에 불과하구요
욕설에 모욕감을주는 터치정도도 애교입니다
스킨헤드나 KKK에 비하면
뭘 잘 모를지도 모르는데, 하고자 하는 얘기가 있으면 국가를 종합해주는 유의미한 근거를 대주시면 좋겠어요. 극단적인 몇개의 경우가 있으면, 그게 실제 국가간 비교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하고요. 인종차별이야 극단적으로 당한 사람들이 젤 잘 알겠죠, 왕따도 당해본 사람이 젤 잘알듯이.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 몇개가 있고
그 자료들을 근거로 삼아 어느나라가 인종차별이 심하다고들 하는데
잘 읽어보면 그게 아니죠
얘기하자면 긴데
어느나라든지 유색인종에대해 호의적인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들도 있습니다
근데 진짜 인종차별은 적어도 욕설에 터치는 기본이고
린치나 테러정도를 인종차별이라고 분류해야 한다고 보네요
그렇게 치면
우리 나라는 인종차별 청정국가입니다
중국만큼 불친절한 곳이 없던데 ㄷ ㄷ
중국은 일관되게 자기네끼리도 불친절해서, 차별지수가 되려 낮을거에요.
인종차별잇긴한데 글쓴거는보니까 자격지심하고 그동네룰을 안지켜서그런듯 거기가면기다려야됩니다 손님이왕이아니고 근로자가왕인곳임...
괜히 유럽짱깨가 아님
저 한달정도 파리에 있는 동안 한번도 인종차별 당한 적없는데... 케바케인가요
전 유럽 한달동안 다니면서 인종차별 당한적은 없었어요
계획범죄로 캐리어 털리는 일은 있었지만ㅠ
프랑스 인종차별 유럽에서도 유명해요.
인종차별은 유럽이든 어디든 있는데
행색이 허술하거나 현지말이 어눌하거나 스마트하지 못할때
특히 차별이 두드러집니다
국가별로 인종차별의 순서를 나열하긴 어렵지만
호주,영국 > 러시아 > 유럽각국 > 미국
주관적으로 평가해봅니다
글쓴님의 경우는
인종차별이라기 보담
여행자 차별인거 같네요
딱봐도 여행객인 경우 어느 나라든지 종업원의 응대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말이 잘 안통하면 당연히 짜증내는 기색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인종차별 T.O.P.는 영국.... ㄷㄷㄷㄷㄷㄷㄷ
글쓴이 인성보소 ㅋㅋ 고작 알바생이라고 하는 것 부터 동아시아 사람 티 내고있음.. 여기는 갑을 그런거 없어요. 알바생이어도 고객에게 서비스를 돈 받고 제공해주시는 '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