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아쉬운 만기 출소

저 늙은이는 라이터 켤 힘만 있어도 위험한 영감탱이네요

역사에 저딴 식으로 이름 남기면 후손들 참 뿌듯 하것다~!
개 X발 영감탱이~!

바지에 오줌이나 싸라~~~!

저런인간은 무인도에 죽을때 까지 평생격리 해야 하는건데....ㅡ..ㅡ;;

검사나 판사 집에 불 질렀어봐 저렇게 집유로 풀렸을지

수백년 민족의 역사를
인간수명 10년이랑 바꾸네.. 짜다

살아서 나와부렀네 살아서

또 하나의 문화제 방화를 계획중이겠군
죽기전에 불지를듯

어..오유인들 진짜 순박하다..
저런 악질범죄자한테 이렇게 순한 악담을 하다니...
저 인간같지도 않은 건 앞으로
모기는 발뒤꿈치랑 팔꿈치랑 손가락 마디랑 손톱 바로 위에만 물리고
생선 먹을 때마다 목구멍에 까시 들어가서 뺄 수도 없고
고기 나물 먹을 때마다 이빨 사이로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아 잇몸 퉁퉁 붓고
맨발로 걸을 때마다 새끼발가락 문지방이랑 책상다리에 찧어라

생각없이 함부로 해준 선처는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게 된다

욕먹을 짓 한 새끼에겐 욕 하면 됨.

함무라비가 컨셉은 좋았어. 눈에는 눈, 불에는 불(...?).

시간 흐르는 거 아무것도 아니구나...

조상들한텐 후손도 아니고 우리한테는 국민도 아니고 범죄로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손해를 끼쳤는데 왜 살리지?

방화는 성범죄만큼이나 중독성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냥 저렇게 놔둬도 되려나 싶네요..

와 미성년자랑 다른게 뭐야?

미친 정신나간 노친네네

이명박이 집권했던게 벌써 이렇게 지났나..

다까끼 마사오도
살려놓은 결과...

그와중에 소화기로 5분만에 화재진압....

동일인이었구나...

그 전소하는날 뉴스에서 어르신들이 안타까워서 눈물 흘리시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우리 민족의 유산인데 불탄다면서..

흠...이거 나올대마다 댓글 다는건데...
형량도 형량이지만 얼핏 그때당시 인터넷 자료보다가 알게된건데
기억이 맞다면 숭례문은 화재사건 전 24시간 인력경비가 상주해서 지키는
경비시스템을 운용중에 있었더랬죠...
그걸 이명박이 서울시장때 비용절감한다고 주간에만 경비가 상주하고
야간에는 사람을 빼버리는 시스템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목재 문화재의 가장 큰 단점중 하나가 감지기나 기타여하 시스템을 설치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죠... 감지기 단다고 몇백년이 된 문화재에 못을 박을수도 없고...
결국 국보1호의 전소...라는 결과가 나오게 된겁니다...

저새.끼 뒤지지 않았어요???

죽었으면

조상님들께서 가만 안놔두신다에 한표
아주 천벌받을 새끼..
감히 돈 몇푼때문에 국가의, 국민의 보물에 손을대다니.. 죽어서는 천국과 지옥 그 어느곳에도 가지못하고 구천에서 배고프고 외롭게 떠돌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