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판의 왕자 베지터.jpg

 

이 당시 네일의 전투력 4만 2천

베지터의 전투력 3만에서 4만

 

 

53만짜리 프리저한테 25만짜리 베지터가 "내가 슈퍼사이어인이 되어가고 있다"면서 도발

덕분에 바로 변신해서 100만짜리 프리저한테 개털림

그 와중에 네일이랑 합체한 마찬가지로 100만짜리 피콜로가 도착했는데 비웃고 앉았음

이후 프리저가 한 번 더 변신해서 자기도 파워업하겠다고 일부러 빈사상태까지 갔다 회복한 다음에

최종단계 프리저를 또 한 번 도발. 물론 상대도 안 되고 털리면서 질질 짬 

 

 

 

슈퍼사이어인이 되었다고 기도 읽을 수 없는 인조인간 셋을 동시에 상대하겠다고 선언

참고로 당시 인조인간 17, 18호는 Z전사는 물론이고 저 시점의 사이어인들도 상대가 안 될 정도로 강함

게다가 덩치 큰 놈이라고 지칭한 16호는 그 17호 18호가 동시에 덤벼도 이길 수 있을 정도로 셈

 

이후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수련하고 나와선 셀 2단계 줘팸한다고

프리저전에서 배운 게 없는지 변신하게 도와준다고 함

심지어 변신하고 나서 셀의 실력조차 가늠 못해서 완전체 셀이 쓸모가 없다느니

워밍업과 동시에 끝내준다느니 함

 

 

이후 셀에게 털린 뒤 하루 더 수련하고 와서도 이런 말이나 하고 있음

 

 

천하제일무술대회 참가하는 데 초사이어인 금지룰이라고 들떴던 베지터

그러나 지가 당했던 적 있는 계왕권과

피콜로, 18호의 존재는 잊고 있음

 

 

 

 

마인부우를 부활시킨 장본인이나 다름 없는 놈이

같이 싸우고 있는 오공은 아냐 경계해야해 하면서 긴장타는데도

개소리 말라며 도발

이후 같이 회복하고 가서 합류하자는 오공을 기절시키고 혼자 감

 

마지막으로 순수한 악의 마인부우 상태로 돌아온 마인부우를 보고

전투력이 아니라 덩치로 강함을 판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