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떠나지 못하고 떠도는 영혼을 도와주는 서브퀘 중에서,
상단 비스무리한 것을 꾸리고 다닌 것으로 보인 남자의 영혼을 마주하는 크레토스와 아들래미 아트레우스.
영혼이 말하길 자신의 아들이 자기 단검으로 등을 꽂아 아서스하고는 자신의 일행들을 끌고 빤스런했다고 함.
그리고 자기도 아들 나이때 똑같은 짓을 저질렀으니 자업자득인 모양이라고 말한다.
아트레우스 : (경악) 자기 아버지를 죽여버렸다고요?
(동공지진)
그리고 미미르의 평가
듬칫 둠칫
미미르:그러니 난 좀 살려줘
미미르의 올바른 평가. 그 새기들은 죽어도 싼놈들 이었다.
죽어도 싼 놈들이었으니까
미미르 평가에 따르자면 대체로 개판인 신족놈들중에서 올림푸스 놈들이 최고 최악이였다는데
듬칫 둠칫
죽어도 싼 놈들이었으니까
듣고보니 일리있는 말이다. 나도 먼저 아들을 처리해야겠군.
그리고 제우스처럼 당하겠지
처리했잖아.
그래서 없잖아
미미르:그러니 난 좀 살려줘
4에서 진짜 순둥이 된거임..
미미르의 올바른 평가. 그 새기들은 죽어도 싼놈들 이었다.
갓미르니뮤
그래 한번 시도 해보렴
미미르 평가에 따르자면 대체로 개판인 신족놈들중에서 올림푸스 놈들이 최고 최악이였다는데
난 오딘이 더한거 같은데
오딘은 아직 나온게 별로 없지 않음?
좀 더 치밀하기는 해도 패륜짓을 하거나 유도하는 행동은 하지 않았고.
아직 안나왔으니까 모를 일
실제 신화로 보면 올림푸스 놈들이 그냥 커피면 아스가르드 놈들은 T.O.P급으로 개쌍마이웨이였음
동료신 팔을 제물로 펜리르 묶어놓은 건 애교 수준
그건 본인이 자원해서 펜리르 봉인한거고.
자원하긴햇는데 구게 아스가르드와 다른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라고한건데 동료들이 주둥이 묶인 펜리르를 조롱하고 놀리는거에 펜리루한테 죄책감들어서 티르가 실망해함
티르도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겠음.
세계 평화를 위해서라지만 펜리르와의 우정, 본인 신념, 본인의 한쪽팔도 다 잃어버렸는데....
그중에서도 제가놈이 최고 최악의 악당이었다고 합니다
미미르도 살고 싶으니깐 ㅇㅇ
동공지진짤에서 왜 정호씨가 보이지
근데 크레토스는 죄없는 민간인들도 족쳤지 않았나
당시에는 민간인은 고려대상이 아니었음
3에선 시작하자마자 올림푸스를 파멸시킨다고 말했고
애초에 자기가 착하다고 말하지도 않았음 4에선 스포라서 말 못하지만
거기서도 자기가 한 일을 정당화 시키지는 않고
그냥 족친게 아니라
그 세상을 멸망시켰지.
신들의 노예가 되기전에도 스파르타의 망령으로서 인간백정이였고.
인게임 보니까 민간인 죽여서 피채우던가 포인트얻던가 하던데
???:졸라 개X끼였어
미미르 말이 딱히 틀린건 아니지
애초에 크레토스 배때지에 칼빵 안 놨으면 올림푸스 작살내지는 않았을테니
미미르 조음
세계관 설명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