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롯소(Heinrich Lossow)(1843~1897)의 [죄] 철책을 넘어 성교하고있는 수도사와 수도녀의 죄를 그린작품. 독일화가로 셰익스피어작품의 삽화를 그리며 때때로 성애를 주제로 한 그림을 그렸다.
시바 허벅지가 내 머리통보다 크겠네
수녀 팔힘이랑 다리힘이 경이로운데
수녀 허벅지보소
꼴잘알
그러게 근육보니 한두번한게 아닌듯
강등이야
시바 허벅지가 내 머리통보다 크겠네
님 가능
수녀 허벅지보소
파이너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얼~~~~~~~~~~~~~~~ 퓨전!!!!!!!!!!!!!!
꼴잘알
수녀 팔힘이랑 다리힘이 경이로운데
그러게 근육보니 한두번한게 아닌듯
니 허벅지도 저러잖아
ㅎㅎ 키 185 몸무게 76 임
희망이?
인증은 금지니 니 ㅈ대로 생각하려무나
먹이를 주지 마시오
그냥 뚱뚱한 사람보고 메갈타령 하지 말자고 아무리 말을 해도 이렇게 머리통 빈 놈이 있다니까.
귀찮은 ㅅㅋ들 ㅋㅋ
와아ㅏ아아..... 멋져..!
구글에 "세상의 근원"을 검색해봐라...이것도 올려도 되냐??
근원이 아니라 세상의 기원인데.. 올리면 100% 강등 당한다 ㅋㅋ
고맙다 ㅋㅋ
세상의 기원...?
와 씨... 백퍼 잘린다
근데 코르셋은 왜 입어?
애초에 16세기부터 몸매 관리 목적으로 코르셋을 입었는데 몸매 관리 개념이 없었다고 구라를 치니 문제지
처음부터 모르면 말을 말아야지 뭘 그리 당당하게...
그러니까 니 말이 틀린거잖아
이게 뭔 정신병같은 소리냐
실례지만 아이디 하나 갖고 두명이서 쓰세요?
지가 궁금해서 물어본 것도 아니고 사실인양 단정 지어서 '몸매관리 개념이 없었으니' 라고 적어놨으면서 이제와서 내가 뭐라했는가? 몰랐으니까 한 소리지? 그러면 조금이라도 알려주었든가? 이게 대체 말이야 방구야
내가볼 땐 몸 하나 가지고 정신을 둘 쓰는듯
뭔 존나 아는척 하더니 정작 물어보니까 지가 어떻게 아녜 ㅋㅋㅋㅋ ㅁㅊ거아닌가
김형태: 음..가치가 있는 예술이였다
신도: 신부님, 전에 미술관에 갔는데 글쎄 신부님 닮은 사람을 그린 그림이 있더라고요?
신부: 어... 음...
오우야.
육덕취향
저런 다리의 수녀를 한손으로 들면서 한손으로 가슴도 움켜 잡네
수도사 힘케임?
수녀가 철창에 직접 걸쳐있는 거 아님?
저때 수도사들은 직접 밭일하고 기도하고 약짓고 술 담그고 요리하고.....거의 죄다 자급자족하는 식이라 근육이 일반인들보다는 더 쎌듯
monk
존나 꼴잘알이네ㅋㅋㅋㅋㅋㅋㅋ
건장하시네여
근데 진짜 제목대로네
수도녀 스트리트 파이터 나와도 될 듯
헐ㅋ
수녀님과 함께하는 육체적 고해성사
뭔 수도사는 전부 대머리만 있나?
머리까지면 아 인생 ㅈ같네 수도사나 해야지 이런건가
허벅지는 작붕인가
금욕주의가 얼마나 힘든가와 종교의 허구성을 고찰한 작품인가?
피부 하얗 + 하체 육덕 + 벽ㅂㅈ + 수녀
=개꼴ㅇㅈ?
들박?
아 수도사가 서있는거였구나.
저 두꺼운 허벅지가 처음에는 수도사건줄
표정이 근데 진짜
퍄퍄
가능
너무 대꼴이라 작품 의도가 묻힐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