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룸메는 돈밖에 모르는 돈벌레 인데
저희 빌라 입주자 대표 하면서 별짓을 다하네요 ㅋㅋ
이번에는 관리업체 계약 종료 하고 빌라 사람들한테 본인이 관리하겠다고 대충 좋은점만 설명하고 서명 받고 법적으로 하자 없는 관리자 등록 절차까지 마쳤네요 ㅋㅋㅋㅋ
아무도 빌라 관리비가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해 하는사람이 없고
이 인간이 관리인 월급 명목으로 40-50씩 매달 챙기기 시작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입주자 대표 하면서도 사사로운거 대충 보이기 식으로 정리 해놓고 사람썼다도 수십만원씩 꿀꺽하고 있네요 ㅋㅋㅋ
하.. 같이 살면서도 챙피하네요
사람들은 이사람이 40-50씩 매달 가져가는거 모름, 아니 관심도 없네요
엿 먹이고 싶은데 딱히 방법이 없네요 ㅋㅋ
https://cohabe.com/sisa/670648
빌라 입주자 대표 ㅋㅋ
- 부산에서 흔한(?) 산복도로 운전 [4]
- sonic youth | 2018/07/07 01:52 | 3897
- 맘충이 카페에 글올릴때만해도 했던 각오 및 심리 분석 [0]
- 보배공인모범벤츠오너 | 2018/07/07 01:50 | 4778
- 서큐버스에게 잡힌 용사 [8]
- 도망자크로스 | 2018/07/07 01:48 | 3695
- 야심한 시각 백팩 추천부탁드립니다~! [4]
- [A7R3]Freedom | 2018/07/07 01:48 | 2085
- 생전 처음 본 운전자세.jpg [17]
- 황혼의 여신 | 2018/07/07 01:46 | 5594
- 빌라 입주자 대표 ㅋㅋ [9]
- JSline_ | 2018/07/07 01:46 | 4089
- 개쓰레기 피죤 [5]
- 쥐잡았다! | 2018/07/07 01:46 | 5702
- 아시아나 회장이 승무원에게 시킨 짓 [17]
- 인벤와우저 | 2018/07/07 01:46 | 3319
- 개선요청프로듀슨지 뭔지 글쓰는 분들 [114]
- 뭘둬 | 2018/07/07 01:45 | 3951
- 카투사 훈련.jpg [58]
- 황혼의 여신 | 2018/07/07 01:39 | 4138
- 어느 작가님의 취향 [25]
- FCS여단 여단장 | 2018/07/07 01:38 | 5050
- 학교폭력 피해자 가족의 일침.jpg [26]
- 황혼의 여신 | 2018/07/07 01:38 | 3955
- 죽기 전, 수백 장 쪽지 집 안 곳곳 숨겨둔 6세 딸 [18]
- 쥐잡았다! | 2018/07/07 01:38 | 4958
- 아들의 여자친구.jpg [16]
- 호텔마리오 | 2018/07/07 01:37 | 2687
- 미국 노가다 VS 한국 노가다.jpg [79]
- 시노버즈 | 2018/07/07 01:36 | 3977
사람들이 자기생활에 크게 문제없으면 별관심없습니다...
몇세대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걸릴확률도 적고 알아도 그냥 모르는천해주는사람도 많음 ㄷㄷㄷ
그러게요 ㅋㅋ다들 관심 없네요
이 인간이 돈에 환장한 인간이라 정말 꼴보기 싫을때가 너무 많네요 모든면에서 ㅋㅋ 한번 크게 데어야 하는데 ...
택배 반품비 아까워서 일부러 박스적셔서 젖어서 왔다고 무상반품하는 인간이에요 ㅋㅋㅋ
와 진짜 가관이네요... 제 주변에도 그런분 있음 ㅠㅠ
불쌍해요... 평생 주변사란들한테 대놓고는 아니더라도 마음속으로 손가락질 당하고 살테죠...
정말 왜 그렇게 사는지...
시청에 관리감사 신청해보세요...근데 빌라도 되는진 모르것네요
신청 절차는 어케 되요?
빌라 규모가 얼마나 되길래 그정도 돈이 남나요? ㄷㄷ
그렇게 하다가 누군가 감사를 하게되면
횡령아닌가여
모든 빌라가 다 그렇친 않습니다 돈이 어떻게 나가나 따지는 빌라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