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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저거는 전문직아녀?
??? : 최저임금이 오르면 기업이 망하고 자영업자가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구욧 빼애애애애액!!!
우리나라에서 저런 소리 하면 나라 망치는 빨갱이 소리부터 나오던데
우리도 용접자나 이런 분들 돈 많이 받는걸로 아는데..
서브프라임 모기지 : ㅎㅎ...ㅋㅋ ㅈㅅ!
우리나라는 지금보다 배는 줘야할텐데
우리나라는 노동시간도..ㅋㅋ
미국 저거는 전문직아녀?
우리도 용접자나 이런 분들 돈 많이 받는걸로 아는데..
많이 받지
연봉으로만 치면 별차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문제는 근무시간과 근무환경
ㅇㅇ 전문직임. 실제로는 우리나라 막노동자들이랑 비슷하게 범 (PPP기준)
우리 어머니는 엄청 즐겁게 일하시더라.
댓글을 잘못 적었네... 전문직이랑 인부랑 왜 비교하냐고 적을걸 그랬군
경력 3년정도의 용접 기술자정도 되면 월 500은 번다고 용접학원 선생님한테 들음
우리나라도 일 적당한 속도로 하고 여러사람 나눠 했으면 급여 좀 높았을건대
혼자 적당치 할거 두 세명이서 금방 끝내버리고 해서 남의 임금 깍아먹는거라고 하드라
맞어
우리나라 전문기술직은 저거랑 비슷하거나 더 받음
용접이 돈많이받는다고 하지만 그건 소수의 콘크리트 인맥들임 그리고 그건 일당제고 사대보험 비가입가격임
회사들어가면 최저임금이야 용접
결코많이받지않음
그마저도 일거리가없어서 서로 밥그릇싸움하는중임
용접말고 요즘은 타일이 핫하다던데. 친구가 인테리어쪽이라서 이런거 많이 들었음
우리나라도 막노동 돈 많이 벌어 일이없어서 그렇지
언제쯤 저리될 수 있을까
어차피 문재인 대통령님이 권좌 잡으신 뒤에 죄다 사라진 적폐문제 아니냐 이런건 북유게에서나 좀
ㅂ1ㅅ
어찌 이리 티를 못내서 안달일까
니 왜 글마다 이딴거 적냐 뿅뿅임? 니 글 쓴거 이미지 올려줘?
??? : 최저임금이 오르면 기업이 망하고 자영업자가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구욧 빼애애애애액!!!
요즘 짖는 아파트들 장난아니던데,,,시멘트 손으로 뜯기고
왈왈
사스가 헬조센
근로일 수 가 너무 적은데
건축업은 눈이나 비오면 무조건 쉬어야해서...
우리나라 건설현장에 조선족들 많긴 많더라..
이거 너무 옛날 짤이라 최근거 봤으면 좋겠다
한국말하는거면 요세는 건설경기가 죽어서 더 지옥됨
서브프라임 모기지 : ㅎㅎ...ㅋㅋ ㅈㅅ!
한국노가다는 한 20년전부터 일당이 전혀 변하질않고있지 않나
오히려 용접공 들은 30->20 언더로 까임 조선 사업 망한뒤 크리터지고
기공급들이 뽀찌 뒤로 많이 까먹는데 어딘 팀끼리 쉐어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대부분 없고
이래저래... 그래서 나도 노가다 나갔다가 안전 안챙겨주거나 따시키면 걍 상하차 나갔음
오히려 상하차는 빨리빼면 빼는대로 돈은 맞춰주고 빠른퇴근도 가능하고.
우리도 전문직 노동자들은 많이 받지 않나?
우리나라에서 저런 소리 하면 나라 망치는 빨갱이 소리부터 나오던데
그 나라
대형 건설현장 숙련기술자들 돈 얼매나 많이 버는데...
1군 건설사에서 일하는 내 친구가 다 때려치고 기술이나 배울껄이라고
매일같이 하소연 하는구만
근데 왜 그만안둔데?
지금 그만두면 시다바리밖에 더하겠냐
친구가 연봉 한 5000정도 받는데, 고딩때부터 아빠 따라다니면서 기술배운
23살 애가 연봉으로 치면 자기랑 비슷하거나 많이 받는다고 하는거 보면,
나이 어린 친구들은 기술배우는거도 나쁘지 않을거같음
그거 다 인맥있어야 되는거임
아무것도 없는애가 기술배운다고 가면 시다만 몇년임 그리고 여기서말하는 인맥은 형동생 그런인맥이아니라 가족관계를뜻함
선진국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도 내국인 근로자랑 똑같이 받게 할려고 함.
그래야 외국인 근로자 안 쓰고 내국인 근로자 쓴다고.
하지만, 헬조선에서는 내국인 임금을 외국인만큼 내리겠지 ㅋㅋㅋㅋ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0961671
독일의 경우 최저임금 적용을 받지 않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싼값에 밀려들어오다가 2015년부터야 내외국인 상관없이 최저임금적용
캐나다에선 외국인 노동자에게만 15% 정도 낮은 임금을 줄 수 있게 하다가 2015년 철회. 한국은 1991년 산업연수생제도 도입시부터 외노자 최저임금 적용.
뇌피셜 속의 상상의 선진국 이계로 가라. 한강에 포탈있다.
그냥 저임금 노동자가 많은걸 방조하는 거임
외노자가 임금상승을 억제하는 건 맞다만 임긍을 내린다 운운은 헬무새 망상이지. 최저임금이 내려간적이 있냐?
인터넷으로 세상 배우지 말고 워홀 가서 선진국 외노자의 대우를 만끽해 보도록.
한국은 하청에 하청에 하청이라서 대우도 받는돈도 개거지같다
우리나라도 경력 많으신분들은 남부럽지 않게 받으심
배관공이 돈 많이 번다고 하더라
미국 저분 기술직이면 한국도 별차이 안날텐데..
우리 아버지 노가다하시는줄알고 얼마버는지 몰랐는데 일당듣고 기겁함 ㅋㅋㅋㅋ
또 국까 시작하네... 어느나라 가도 단순노동자는 임금적음 미국도 마찬가지 위에 분들은 전문 기술직이지 잡노동자가 아니다
한국도 기술직들은 일당 쌔다 ... 제발 밖에 나가서 일하고 이런거 보고 욕해라 집구석에서 인터넷이 세상 전부인줄 알고있지 말고
요즘 용접공 일당은
얼만지나 알거 국까라 그러냐?
배관도 마찬가지고 기술직도 경기 나빠지고 엉망이다
님이 아는게 용접공이랑 배관뿐인거지... 건설현장 기술직이 그거 2개뿐인줄암?? 용접공은 조선소 크리터지고 거진 해외로 다 나간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용접공 일당가지고 기술직 뒤져간다고 짓거림?
미국에서 철근공이 5800만원 받는거 좋긴한데
저기 지금 1인당 GDP가 57500달러야...
한국은 27500달러고
월 230을 못받으면 평균값 미만이란거군.
근데 중위소득 앞자리 1일텐데...?
-- 하 GDP 왜 안나오나 했다...................아오
대한민국의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 2017년도 기준으로 1874만 2000원이다. 이게 개개인의 평균 실질 소득이라 할 수 있지. 나머지는 정부와 기업이니까.
저쪽 철근공이 그냥 막노동 하는 직종이 아니잖아
숙련공이고 제대로 된 기술잔데
GDP 높은 국가니까 더 많이 벌 뿐이지
대신 저긴 의료보험이 개 볍신이잖아. 약값이랑 병원비에 후달달해야하는 나라.
민간 위탁 보험 가입하면 중요 질병은 보험보장 다 받음, 단지 단점 이라면 지정 약 이외 보장이 거의 없고
딱 기본 같긴 함 근데 보험으로 까기엔 비용이 큰편도 아니여.
※ 철근공과 목수는 우리 나라 안에서도 임금 차이가 엄청 난다.
마국의 저 아저씨들 현장에서 벽돌 나르고 그러는 아저씨들 아냐
한국도 저 어저씨 수준일하는 사람들은 돈 많이 받아
8마일인가에서 주인공이 야근좀 해도되냐니까 건방지게 신입이 어디서 야근을 하려고하냐에서 놀랐지
톰크루즈가 주인공인 영화에서 너 쉬는날에 나와서 일좀해라 한니까 나 일시키고 싶으면 우리 노조에다가 먼저 허락받아라하는거에서도 놀랐지
그리고 우리도 저만큼 받어 하는데 다른 다큐였는지 아님 짤린건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공사하는걸 보여주니까 저사람들이 자기 임금의 3배를 줘도 한국에선 일 안한다고 하더라
안전시스템이 전혀 안되있어서
걍 하청ㅈㄹ만 안하면 저런일 일어나지도 않음 싼값에 쓸려고 하청의 하청 이 ㅈㄹ을 해대니 외국인 노동자 가져다 쓰는거지
최근 건설 숙련공 잡부들은 일당 25만정도 받고 게중 가장 많이받는 사람은 타일시공 30만 이상
연간 근로일수 149일에서 내렸다.
구라도 작작해야지
연간 150일 일하는 건설 직종이면 일당 최소 저거 두배 받음.
외국인 임금을깍는건 단순노무쪽일거에요
제가 공장 알바할때 200받앗는데 베트남인들은 130 받았거든요 제가 하던쪽은 기계조작도 좀 해야하고 해서 한국말통하는 한국인 썼는데
그런거 필요없는쪽은 베트남인 더 적게 돈주고 쓰더라구요
하필 전문직과 잡부로 비교하네..
게다가 지금 미국은 일자리가 구직건수 보다 많다는데
미친듯
아버지가 일당 30정도 받는데...
인테리어쪽
그리고 직업 소개 명분으로 뗴가지...
12만원이라고 치면 거기 오는 양반들은 8~9만원 받는 경우가 부지기수
그양반들은 애초에 8~9만 받고 일하는거니까 설렁설렁인데 현장 입장에서는
12만원 주고 시키는데 설렁설렁 하니까 빡치고 여튼 재밌는 구조임 ㅋㅋㅋ
보통 10프로 때금 10만원 이상은 받음
미국이나 한국이나 철근 쪽은 용접처럼 원래 고임금 노가다 아니였냐?
미국이나 한국이나 저런일 하는 사람들은 돈 많이 받긴함. 근데 한국은 두사람이 할 일을 한사람한데 몰아주고 돈은 그만큼 안준다는게 문제
그리고 정작 노동자들도 그렇게 X같이 일하는게 당연한줄 아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
한국도 기술직 건설 현장 돈 겁나 많이 받는다
조선소 같은 경우만 봐도 상당히 높은 임금을 주는거 때문에 일량이 많아도 꾸역 꾸역 하지
결국은 물건 나르는 일이 아니라 기술좀 배운 사람은 부당한 취급은 안당함....
특히나 건설쪽에 몸 담그고 일 하려면 철근이나 벽타일 같은거 해라 은근히 돈 더럽게 많이 준다
일좀 몇년 하다 보면 빠르면 2 ~ 3년 내에 한사람의 기술자로써 챙겨준다
자신이 미적감각이 뛰어 나면 아파트 보수 현장 뛰는것도 좋음 청소라던지 페인트칠 이라던지 이곳도 사람이 없지 일은 끊임 없이 나옴
거기다 북한 대규모 사업 들어가기 시작 하면 가장 호황을 볼께 건설 업종이다
말이 철도지 실제로 철도만으로 안 끝나고 건축이나 도로공사 다리공사 같은것도 상당히 많이 하게 될터인데
이곳에 투입 되는 건설 업계 상당히 많을꺼다
뭣보다 이런 건설 호황상황이 나오면 그냥 막 노동자들도 돈 은근히 많이 받으면서 할수 있을꺼라고 생각됨
늦든 빠르든 거진 5년 후부터 투입 되기 시작 할꺼 같은데
그정도면 기술 배우는 시간 꽤 되닌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그쪽 업종 가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