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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랑 공권력이 도움이 안 되니 저런데다 돈을 쓰지 ㅉㅉ
법은 너무나 멀고 주먹은 당장 눈앞에 있거든
애들 스스로 몫숨 끊는 꼴 못보면 저거라도 해야하는게 현실
심지어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현재까지도 제대로 해결안하고 방치하고 있는 현실
가해자들한테 폭력은 안쓰고 그냥 피해자애들만 보호해주면 괜찮을수도 있다고 생각드네
역시 폭력엔 더 큰 폭력이 답이야
학교랑 공권력이 도움이 안 되니 저런데다 돈을 쓰지 ㅉㅉ
저거 한 2주 한달 한번 돈 박으면 효과 졸업때까지는 갈걸?
가해자들한테 폭력은 안쓰고 그냥 피해자애들만 보호해주면 괜찮을수도 있다고 생각드네
맨 밑에 아주머니 말이 핵심이네
심지어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현재까지도 제대로 해결안하고 방치하고 있는 현실
역시 폭력엔 더 큰 폭력이 답이야
법은 너무나 멀고 주먹은 당장 눈앞에 있거든
애들 스스로 몫숨 끊는 꼴 못보면 저거라도 해야하는게 현실
이건 경찰하고 검찰 사법부 사이좋게 한줄로 서서 대가리 박아야됨.
대통령도 마찬가지
이게 꽤 심각한 문제인데, 일단 이런 방식으로라도 당장은 사이다를 먹이는게 좋을 수 있지만, 세상은 자본주의라고, 필요한 사람이 있고, 필요에 따라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해서 괴상한 문제를 촉발할 수 있다. 하루 빨리 학교폭력과 처벌에 관하여 제대로된 정책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곤란하다. 정부는 물론 잘 하겠지만, 사람들의 요구가 더 빠른 대답을 이끌어낼 수는 있으니까.
암만 정책 내봐야 그거 다루는 공무원 놈들 안바뀌면 절대 안바뀜
거기까지 논하면 겁나 멀리가니까... 물론 공무원 놈들이 바뀌어야겠지만, 이 새퀴들을 어떤 방법을 써야 변화시키는가는 또 어려운 문제. 공무원의 도덕성 문제인가, 사회 분위기인가, 아니면 공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여유 문제인가, 시선의 문제인가, 그게 아니면 그것을 견제하는 세력의 필요인가 딱 하나로 꼽히지 않을 정도로 어마무지하게 많음. 그러나 '이래야 한다!'라는 정책이 있으면 그것을 이룩하기 위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안을 빨리 바라는거지. 이것이 공무원을 쪼아서 될 수도 있는데 다른 방법일 수도 있음. 어.. 더 말할 수는 있는데 그냥 일단 하고 싶은말은 그저 원론적인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 뿐의 얘기.
괴롭힘 당하는 아이는 힘이 필요하다
존나게 큰 힘이
가끔 일본 이지매 갖고와서 이것보단 낫지 하고 ja위하는 머저리가 있던데 피해자의 고통은 양과 질의 문제가 아님을 왜 모를까
그냥 청소년도 강력하게 처벌하면 되는것인데
참고로 우리집도 저렇게 조폭들고용해서 해결했다...
그리고 난 그날 처음으로 아버지가 존경스러웠지...
역시 돈많은게 최고야~
고작 200만원에 자식 인생, 기억 안 망칠 수 있으면 싼 게 아닐까 싶은 현실이 싫다.
진짜 저런건 돈을써서라도 빠르게해결봐야한다.
솔직히 나도 그나마 빠르게(?) 돈으로 떼워서 이지매당한게 몇달밖에안될만큼 짧았는데
그때 기억이 지금까지 트라우마가 될 정도니까.... 진짜 평생간다.
솔까 저돈이면 변호사도 쓸 수 있는돈인데 얼마나 법이 노답이면 사람들이 불법적인 해결법을 사람들이 하는지.
그냥 애 영어나 수학학원 하나 그만두게 하고 그 시간에 복싱 배우게하면 안되나 싶음
어차피 중고딩들 싸움 실력 다 고만고만해서 복싱만 배워도 어느정돈 다 이겨먹을 수 있음
안됨....
양아치들이 1:1로 다이다이뜨는줄 아냐? 기본이 다굴인데...
청소년 보호법 없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