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시나요 ?ㄷㄷ
https://cohabe.com/sisa/665739 국딩은 다 했을 것 같은 학교생활 JS | 2018/07/02 21:54 14 3023 기억나시나요 ?ㄷㄷ 14 댓글 flvindlsy 2018/07/02 21:55 어후 들기름내. (EqThcC) 작성하기 Sio2 2018/07/02 21:55 아주까리 기름,,,,ㄷㄷㄷㄷ (EqThcC) 작성하기 Mitte 2018/07/02 21:55 저 걸레 냄새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EqThcC) 작성하기 푸른별빛 2018/07/02 21:55 왁스랑 걸레를 학교서 주는거도 아니고... 각자 돈 주고 사서... -,.-;; (EqThcC) 작성하기 ▶◀새우깡 2018/07/02 21:55 왁스로 광을 내야죠 (EqThcC) 작성하기 파르티쟌™ 2018/07/02 21:55 구구단 외우면서...초 엄청 칠했네요.. (EqThcC) 작성하기 Lv7.똑바로살아라 2018/07/02 21:56 왁스 냄새... 지금 제방에도 저 냄새가 나요 왁스 베이스 색연필 때문에 (EqThcC) 작성하기 견우별™ 2018/07/02 21:56 왁스때문에 온목에 독 올라서 병원에 입원한적 있어요. 그 후로 2년후 졸업할때까지 왁스칠은 열외였는데 지금생각하면 저걸 왜 학생한테 시키죠. (EqThcC) 작성하기 키네틱체인 2018/07/02 21:57 ㅎㅎ 기억 나다마다요 (EqThcC) 작성하기 k i d ™ 2018/07/02 21:57 가자 자기돈으로 문방구에서 왁스사다가...왁스못사면 집에 있는 양초들고 가기도 했었는데.. (EqThcC) 작성하기 k i d ™ 2018/07/02 21:58 각자...오타 (EqThcC) 작성하기 쭈꾸루 2018/07/02 21:58 각자 사비로 왁스 걸래(동네 문방구에서 판매) 구입해 와서 학교 나무 바닦을 광내던 시절 ㄷㄷㄷㄷㄷㄷ (EqThcC) 작성하기 LastPhoto 2018/07/02 21:59 으.... 저때 기억하기도 싫어요.... 애들을 노예처럼 부림... (EqThcC) 작성하기 6사단2연대 2018/07/02 22:00 일단 국민학교 졸업앨범이 흑백이어야 함 (EqThcC) 작성하기 Lala Land 2018/07/02 22:00 식용유 미강유 (EqThcC) 작성하기 things 2018/07/02 22:00 초 안가져가면 눈치 많이 받고 그런~ (EqThcC) 작성하기 [6d]주물럭 2018/07/02 22:02 미끄덩.. (EqThcC) 작성하기 래더 2018/07/02 22:02 이거도준비했죠 (EqThcC) 작성하기 비나리필레™ 2018/07/02 22:02 못쓰는 옷으로 저 걸레 만들어 갔음 (EqThcC) 작성하기 큰아해꿈 2018/07/02 22:02 때마다, 채변 해오기, 폐품 수집날 선데이 서울이나 운 좋은 날은 서양여자 누드도ㅎㅎㅎ 여름엔 송충이 잡기, 겨울엔 양철 양동이에 조개탄 나르고.... 불합리했고 힘들기도 했지만 저때의 정, 작은 것들에 좋아하던 일이 아련하게 그립기도 하네요. ㅎㅎㅎ (EqThcC) 작성하기 Rs9000x 2018/07/02 22:06 영화 내 마음의 풍금 한번 보세요~ 서정적이고 오늘같은날 좋겠네요.. (EqThcC) 작성하기 웃김이 2018/07/02 22:08 잘못하면 손톱에 가시도 박힘 ㄷㄷㄷ (EqThcC) 작성하기 CathyWoody 2018/07/02 22:17 당시 교육감과 왁스업체 사이에 오가는 뭐라도 있었나 진짜 저땐 왜 왁스를 그렇게 많이 소비해야했을지ㄷㄷ (EqThc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qThc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여자들이 섹시함을 가장많이 느끼는 남자신체부위 [13] 오빠스탈아자씨 | 2018/07/02 22:10 | 4416 문화심장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98] 글맹 | 2018/07/02 22:10 | 2540 계란 균형잡기류.jpg [21]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018/07/02 22:07 | 4807 대전에서 축구 거리응원 하는법.jpg [20] 가나쵸코 | 2018/07/02 22:06 | 4577 페미니즘 광고.jpg [21] lachpell | 2018/07/02 22:05 | 4390 세호야 또속냐.jpg [15] 란카 리 | 2018/07/02 22:05 | 4634 나이 40살인데 와..jpg [8] kireikirei | 2018/07/02 22:04 | 4059 개독이 이슬람 욕하는 건 정말 웃기네요 [28] 지오메트리 | 2018/07/02 22:03 | 8996 숲속 배경으로 요가하는 사진 찍을 만한 장소 있을까요? [6] 하나로잘찍자 | 2018/07/02 22:00 | 2869 서양애들은 일단...장두형이라... [9] 오빠스탈아자씨 | 2018/07/02 21:59 | 5525 초딩은 모르는 별미 ㅎ [11] JS | 2018/07/02 21:58 | 2934 개구리 탄생과정.jpg [25] 울트론 | 2018/07/02 21:57 | 2561 혁오와 밥 먹는 야무치.jpg [31] 가라아게 마스크 | 2018/07/02 21:55 | 4645 국딩은 다 했을 것 같은 학교생활 [25] JS | 2018/07/02 21:54 | 3023 « 51341 51342 (current) 51343 51344 51345 51346 51347 51348 51349 513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효리네민박 담이 근황.. 주민이 불침번 서는 아파트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극한직업 키스 에이브이배우 쿠우쿠우가면 이것만 한 20마리 먹는듯. 영화에서 제일 쓸모 없는 ㅅㅅ신 테크닉이 엄청난 출창업소녀를 불렀다 고문기구.jpg 한국인 중 90%는 모를거라는 한식.jpg 여고생 교복 입어본 리포터 눈나 그 얼마전 AV 데뷔했다던 아이돌 영상을 봤거든? 아내와 술 마시러 온 유세윤 인스타그램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헬스장 민폐녀.gif 다시보는 삼성이 직원 혼내는 이유 눈나) 하체비만 체형에 흔녀 얼굴이라서 고민이었던 일본여자모델 1인 모텔 휘성 소속사 공식 입장문 탈코한 거 후회한다는 여자 VIP 공화국 대한민국 ㄷㄷㄷ 아빠를 못믿는 기성용 딸 이쁜 남자 셀카 ㅗㅜㅑ한 순간들 모음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코인존버로 100억 성공한 부부 반포자이 91평 현금으로 구매한 40대의 정체 인도 여행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심어준 사람 옳게 된 여캐 하의.jpg 오사카 ㅅㅅ머신 .jpg 일본 멘헤라녀 임신 전후 변화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4만원 미국 딸기에 달린 댓글들ㅋㅋㅋㅋ 성공하자 초심을 잃어버린 유튜버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여자 트레이너한테 커피 받은 후기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동남아 로컬 술집 가격 물리신분들 손! 19금강은비 실제 가슴 노출...gif 유부님들, 유흥업소에 다녀온 것은 이혼사유인가요? 오세훈 희소식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중국"동생하면 봐준다." 아이유 동안의 비밀.jpg 회사 면접 개 조졌네요 레이싱 모델과 친해지는 방법 일본의 창의력 대장 19) 후방주의 카리나가 사인 거절할때 표정 ㅋㅋㅋ 미국 " 미국 해군 공군 모두 쇠퇴중 " 의외로 실제 장사해보면 쉽지 않은 장사전략.JPG 가슴 길이 재는 아줌마.jpg 승무원에게 바로 알려야하는 상황 박수홍 근황 ↗망겜 밸런스 왜이럼? 외국인 손 따준 썰.jpg 주식 몰빵 위엄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AI) AI 짤 때문에 화나는 때 최근 오픈한 고속도로 휴게소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5°C에 텐트에서 튀김을 먹어보는 외국인 장제원사건에 입닫은 여성단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후 들기름내.
아주까리 기름,,,,ㄷㄷㄷㄷ
저 걸레 냄새가 아직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왁스랑 걸레를 학교서 주는거도 아니고...
각자 돈 주고 사서... -,.-;;
왁스로 광을 내야죠
구구단 외우면서...초 엄청 칠했네요..
왁스 냄새... 지금 제방에도 저 냄새가 나요
왁스 베이스 색연필 때문에
왁스때문에 온목에 독 올라서 병원에 입원한적 있어요.
그 후로 2년후 졸업할때까지 왁스칠은 열외였는데 지금생각하면 저걸 왜 학생한테 시키죠.
ㅎㅎ 기억 나다마다요
가자 자기돈으로 문방구에서 왁스사다가...왁스못사면
집에 있는 양초들고 가기도 했었는데..
각자...오타
각자 사비로 왁스 걸래(동네 문방구에서 판매) 구입해 와서 학교 나무 바닦을 광내던 시절 ㄷㄷㄷㄷㄷㄷ
으.... 저때 기억하기도 싫어요.... 애들을 노예처럼 부림...
일단 국민학교 졸업앨범이 흑백이어야 함
식용유 미강유
초 안가져가면 눈치 많이 받고 그런~
미끄덩..
이거도준비했죠
못쓰는 옷으로 저 걸레 만들어 갔음
때마다, 채변 해오기, 폐품 수집날 선데이 서울이나 운 좋은 날은 서양여자 누드도ㅎㅎㅎ
여름엔 송충이 잡기, 겨울엔 양철 양동이에 조개탄 나르고....
불합리했고 힘들기도 했지만 저때의 정, 작은 것들에 좋아하던 일이
아련하게 그립기도 하네요. ㅎㅎㅎ
영화 내 마음의 풍금 한번 보세요~ 서정적이고 오늘같은날 좋겠네요..
잘못하면 손톱에 가시도 박힘 ㄷㄷㄷ
당시 교육감과 왁스업체 사이에 오가는 뭐라도 있었나 진짜 저땐 왜 왁스를 그렇게 많이 소비해야했을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