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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PENTAX-D FA* 50mmF1.4 SDM AW 개발자인터뷰(발번역)

원문 : https://www.ricoh-imaging.co.jp/japan/products/star_lens/special/sp_...
개발의 현장에서
지금보다 더 높은 요구 사항을 바탕으로 개발 된 단 초점 렌즈 HD PENTAX-D FA ★ 50mmF1.4 SDM AW
앞으로 나올 스타 렌즈의 기준이 되는 렌즈이다.
HD PENTAX-D FA ★ 50mmF1.4 SDM AW 대해 각 섹션 별 담당자가 개발 의지와 제품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상품 기획(PRODUCT PLANNING)
사용자의 마음을 받아
이와사키 -
기다리던 35mm 풀사이즈 DSLR 카메라 PENTAX K-1의 출시 후, 첫 번째 과제는 풀 사이즈 대응 렌즈 라인업의 부족이었습니다.
렌즈 라인업 확충을 강하게 의식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있기때문에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우선해야 할 렌즈를 선택하는것으로 상품 기획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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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을 손에 가지고 고객이 원하는것, 그것은 35mm 풀사이즈 크기 센서에서 실현한 해상력과 계조 표현, 고감도 성능을 포함한 "고화질"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사용자 분들에게 문의를 실시한 결과도 그것을 뒷받침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고화질의 풀사이즈 시스템의 핵심인 초광각, 표준, 망원 3종류의 "대구경 줌 렌즈"를 제공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 단계로 검토한 것이 새로운 고화질과 표현력을 갖춘 대구경 단초점 렌즈 입니다.
처음에는 현행 라인업에 없는 화각의 풀사이즈 대응 단초점 렌즈를 빨리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 기획을 진행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렌즈 로드맵에 게재하고 있는 85mmF1.4 같은 렌즈네요.
하지만, K-1 사용자 분들이 어떤 렌즈를 원하는지를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요구는 필름 시대 표준 단초점 렌즈로 친숙한 50mm의 단 초점 렌즈였습니다.
우리로서도 어떤 계획이있다 하더라도 강하게 요구되고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부응하지 않는 이유는 없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선 개발을 진행 한 것이 HD PENTAX-D FA ★ 50mmF1.4 SDM AW 입니다.
스타 렌즈는 더 높은 곳을 향해
이와사키 -
스타 렌즈는 우리 제품 중에서도 최고 품질의 렌즈라는 위치에 있지만, 그 정의는 크게 고화질, 대구경, 내구성·내환경 성능이 뛰어난 경통 구조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다 고성능·고화질로 계속 진화하는 카메라 바디와 새로운 미래를 내다보고 스타 렌즈의 규격을 검토해야 한다는 생각에,
특히 해상력의 기준을 대폭 인상하면서 MTF 특성과, 색수차, 왜곡 수차, 심지어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 까지 종합적인 렌즈 성능에 대한 재검토를 도모했습니다.
물론 대구경, 견고성 및 조작성이 뛰어난 고품질 경통 구조등에 대해서 현대에 요구되는 가치관에 따라 일정한 높은 기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행 다른 스타 렌즈제품도 발매시기에 따라 최고의 성능을 목표로 했지만, 향후 제공해 나갈 제품으로 [스타 렌즈=펜탁스 최고의 렌즈 시리즈]임을 더 명확하게 보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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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설계(OPTICAL DESIGN)
새로운 지표가되는 "표준 렌즈"를 목표로
에노모토 -
상품 기획에서 말하는것 처럼 차세대 스타 렌즈 규격에서는 해상력, 특히 고주파의 분해 능력을 마음껏 높이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주파에 대한 성능도 높아져 콘트라스트 성능이 향상되어 좋은 묘사로 이어졌습니다.
렌즈 구성에 있어서 대구경 단초점 렌즈에 널리 이용되고있는 변형 가우스 타입에서는 잔존 수차가 관여해 아무래도 개방 조리개 부근에서는 수치·실사 모두 묘사에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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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
물론 그런 렌즈 특유의 묘사를 살리는 렌즈도 존재하지만, 새로운 지표되는 스타 렌즈의 광학 성능을 내기에는 종래의 변형 가우스 타입만으로는 2 선 노망 나 플레어의 원본과 되는 수차 개선이 어려웠습니다.
전군에 채용한 큰 보정 렌즈군이 플레어의 원인이되는 구면 수차의 보정, 2선 노망의 원인이되는 사지타루코마 수차의 보정 및 상면 만곡의 보정에도 효과가 있어서 화면 중심에서 주변부까지, 매우 높은 묘사 성능을 실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정 수준의 완성형인 후군 전체를 포커스 그룹으로 사용함으로써 광학 성능(수차 보정의 균형)을 변경하지 않고 포커스를 변경하면서 근거리시에 발생하기 쉬운 상면 만곡을 보정 렌즈 군으로 효과적으로 보정하여 근거리 촬영시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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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사용하는 특수 저분산 유리는 색수차의 발생을 억제하기위한 것으로, 고주파 MTF 성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광학 성능은 사용하는 렌즈 수를 늘리는 것으로 개선 가능한데 전군의 보정 렌즈 군이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편 교환 렌즈는 마운트 지름의 제약이 있기 때문에 후군의 렌즈수 증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종 렌즈에 비구면 렌즈를 채용함으로써 렌즈 수를 늘리지 않고 수준 높은 수차 보정(고성능화)을 실현했습니다.
코팅 기술도 최상의 것을 아낌없이 채용하여 나노 기술에 의한 뛰어난 저반사 특성과 경사 입사광의 반사 손실을 크게 줄일수 있는 [에어로 브라이트 코팅 II]와 가시 광선 영역의 평균 반사율 을 크게 줄일 [HD 코팅]을 같이 사용, 역광을 비롯한 광선 상태의 어려운 촬영 조건에서도 고스트 나 플레어의 발생을 매우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있습니다.
맛이 있는 렌즈도 재미있습니다만, 이번은 우수한 "표준 렌즈"라고 하는 위치에서, 모든 촬영 용도에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렌즈를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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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모토 -
해상력을 중시하면 보케에도 영향미치지만, 그래도 펜탁스 렌즈의 보케는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케의 느낌은 가지각색이지만, 점 광원의 보케를 예로 들면, 보케 전체가 균일한 밝기로 윤곽 모서리가 강조되지 않는 깔끔한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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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형 보케에 국한되지 않고 사진 작가의 인물 작례 뒤 보케에서도 이 자연스러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경 다이어트를 하지않고 주변 광량과 화질 최우선에 신경을 쓰다보면 렌즈 외경은 대형화하지만 너무 크고 무거워져서 촬영시에 부담이되어 버려 원래 "표준 렌즈"라는 가치관에서 불거져 버립니다.
전군에 해당하는 보정 렌즈군의 유형을 선정하고, 전옥 직경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했습니다. 필터 지름을 72mm로 떨어 뜨린 것도 하나의 포인트 입니다.
사오리 -
새 렌즈의 개발에 도전 요소가 보여지는 것은 통례이지만 [HD PENTAX-D FA ★ 50mmF1.4 SDM AW]에 요구되는 묘사 성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렌즈 구성이나 유리 초재뿐만 아니라, 부재의 개체 차이와 조립의 오차마저 허락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첨단 성과가 매우 출중하지만 소량의 어긋남 조차 묘사력을 크게 손상킬정도로 섬세하기 때문입니다.
에노모토 -
또한, 보정 렌즈군의 무게 때문에 경통에 넣을 때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유리 초재의 슬림화를 도모여 경량화를 하고 있지만 슬림화와 묘사 성능의 정밀도는 트레이드 오프의 관계이기 때문에 최적화 도모했지만 크게 균형은 변경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문에 메카 설계를 검토를 거듭했습니다.
첨단 기술과 인간의 감성
에노모토 -
설계 단계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 주어도 실제 생산 단계에서 비슷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생산부분과 설계 및 기술 큐레이션을 통해 밝혀진 문제를 맞춰가며 조기에 극복해 나가는 것으로 양산의 길을 열었습니다.
사오리 -
여기에는 리코의 뛰어난 시뮬레이션 기술이 살아 있습니다. 또한 시제품의 각 단계에서 품질 보증 부서가 엄격하게 관리를 하고있는 것도 안정적인 성능의 제품을 배출 비결입니다.
에노모토 -
과거 필름 시절 펜탁스의 광학 설계는 "장인의 일"라고 부를 수있는 주관적인 것도 존재해 왔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없어졌다는 쓸쓸한 이야기가 아니라, 고급 시뮬레이션과 함께 "인간의 눈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여부"라는 관능 평가가 반드시 이용되고 있고 이 것이 광학 설계뿐만이 아닌 지금 펜탁스 제품을 일관성있게 만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오리 -
디스토션(왜곡)을 예로 들어 보면, 50mm의 화각은 사람의 인식 시야각에 가깝기 때문에 디스토션이 제로에 가까울수록 바람직 하다고 느낍니다. 따라서 [HD PENTAX-D FA ★ 50mmF1.4 SDM AW] 는 왜곡 철저하게 억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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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각 렌즈에서 입체물과 풍경은 퍼스펙티브(원근법)가 다르기 때문에 왜곡을 억제하면 사람의 감각으로는 부자연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약간의 왜곡이 남아 있던 것이 사람이 느끼기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묘사가 될수 있기때문에 초광각 렌즈 등은 의도적으로 조금 왜곡을 남길 수도 있구요.
수치적인 베스트 라기보다는 그 렌즈의 특성에 따라 사람들이 가장 아름다운 생각되는 것을 목표로 광학 설계를하고 있습니다.
메카 디자인(MECHANICAL DESIGN)
품질 우선, 그 뒤에
이카와 -
AF 표준 단초점 렌즈 중에서도 클래스 최고봉 그리고 펜탁스 사상 최고 화질라고 부를 수 있는 매우 높은 광학 성능을 낼 수 있도록 개발한 렌즈이지만 디자인에 따라 제조된 광학계를 도구에 넣어 검증 할 때 그 드문 묘사 성능의 높이에 눈을 빼앗길 정도였습니다.
어림짐작으로 당연하게 개발을 진행시켜 나갈 수 있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었지만 실제로 경통의 구조와 기계적인 부분을 만들다보니 간단하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가로막았습니다.
섬세한 균형에 의해 이뤄지는 광학 성능은 광학 설계 팀의 이야기에서 나오듯, 구상 묘사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보정 렌즈 군은 상당한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렌즈의 선단측 에 중심이 있는 상태로 구성되어 있기때문에 약간의 굴곡만으로도 축 어긋남을 일으켜 묘사 성능을 해쳐 버렸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정 렌즈 군을 지원하는 부품 구성에 수지 부재를 금속 부재로 끼워 넣는 구조로 하여 주택에서 "보와 바탕"과 같은 역할을 갖게하고 편향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을 위한 구조 의해 더욱 무게가 늘어나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 수지 부재의 종류도 기존의 자료를 검토하고 굴곡 시뮬레이션을 반복하여 강성을 유지하면서도 경량화를 도모했습니다.
또한 포커스 기구도 고안했습니다.
포커스 렌즈 군은 부드럽게 투입 동작이 이루어 지도록 미세한 틈새가 필요합니다만 이번 광학계에서는 그 미세한 틈조차도 광학 성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포커스 렌즈 군을 구동 부재에 텐션을 걸치는 것으로 미세한 틈새에 초점 군의 위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축 어긋남을 억제하는 기구를 갖추 었습니다.
물론 여기에 텐션을 너무 걸게되면 포커스 구동에 의해 토크를 필요로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하기위한 투입의 최적의 균형을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형의 예를 들면 마운트 링도 기존보다 나사의 개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이 종래의 광학 렌즈는 손볼 필요가 없었던 미세한 기구부까지 개량의 여지가 생겼습니다.
이들을 해결해 어떤 자세에서도 일관된 묘사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경통 구조를 실현했습니다 .
섬세한 광학계는 세부적으로 그 내구성이 불안의 목소리가 들려오기도 하지만 아무쪼록 안심하십시오. 조립과 작동상의 정도의 내구성 뿐만 아니라, 계속 사용했을 때의 내구성에도 배려한 구조야말로 스타 렌즈인 까닭 이지요.
구동 모터에 대해서는 여러 구동 방식을 검토했지만 이번 이동 포커스 렌즈군의 무게와 초점 정밀도를 발휘하는 제어 정밀도를 감안하여 링식 초음파 모터를 채용한 신개발의 SDM의 탑재하고 있습니다.
포커스 렌즈의 위치를 단계적 아니라 무단계로 감지 할 수있는 센서와 SDM의 회전 속도를 감지 할 수있는 센서를 경통 내에 갖추고있어 위치 정보 및 속도 정보를 동시에 파악하는 것으로 개방 조리개 F1.4 와 피사계 심도가 매우 얕은 렌즈에도 불구하고 AF 스피드와 초점 정밀도의 균형을 최적으로 조정했습니다 .
이 방식으로 새로 개발 한 SDM은 종래의 DA 타렌즈에 채용되어있는 SDM에 사용하는 소형 초음파 모터와 비교하면 무려 약 7.5 배의 토크를 자랑합니다.
토크 중시하기 때문에 MF사용시 초점 링의 끈기가 다소 강해집니다만 반발이 매우 적고 민첩성있는 조작감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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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에서의 신뢰성을 높이는 구조와 새로운 디자인 정책
펜탁스 제품은 실링에 아낌없이 기술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마운트 부 실링을 예로하면 K 시리즈의 방진 방적 대응 바디 마운트 재료는 렌즈 측의 마운트 링보다 직경이 큰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바디 사이드 마운트면에 렌즈의 실링 부재 전용 접지면이 있는 것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실링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입니다.
이 렌즈는 총 8 곳의 실링을 실시하고 있지만 모두 같은 방법이 아니라 각각의 기능에 따라 최적의 실링 재료를 선정하고 배치함으로써 내환경 성능에 매우 뛰어난 방진방적인 "AW(All Weather)"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타 렌즈 뿐만이 아닌 최근의 펜탁스 렌즈의 초점 링 볼록 패턴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회전 방향으로 손가락 걸기 좋고 직진 방향으로 부드럽게 손가락이 미끄러지 듯이 좌우 / 전후 방향으로 모양을 바꾸고 있습니다.
손가락 걸기 좋으면서 손가락에 위화감이나 통증을 동반하지 않도록 최선의 균형을 취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다시 의식하고 만져 주었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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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디자인에 대해서는 초점 링, 외장 패널 라인의 처리와 렌즈 후드와 장착부를 늘려 원활하게 마무리, 일체감있는 고급 디자인했습니다. 사실 탈착식 렌즈 후드를 부품 취급이 아니라 경통과 일관되게 디자인 한 것은 이 렌즈가 처음입니다.
스타 렌즈의 상징 인 골드링과 펜탁스 렌즈로 친숙한 그린링의 배치나 색상 등에도 일정한 정책을 마련, 향후 시스템 확충 통일감과 시스템 전체의 신뢰를 더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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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이와사키 -
스타 렌즈 세대를 바꾸는 첫 모델인 이 렌즈는 AF 표준 단 초점 렌즈로 클래스 최고의 광학 성능을 목표로했습니다.
해상력이나 수차의 보정뿐만 아니라 보케, 역광 성능등 모든 광학 성능 외에도, AF의 응답, 내구성 등의 각 사양을 높은 요구하에 개발을 하였습니다.
어떤 요구 사항도 과제에 포함된 것뿐 이었지만 우리가 시장에 던진 시점에서의 성능이 다른 제품에 비해 나빠 보인다는 고객의 생각을 다루지 않습니다
개발 현장에서 모두 만족했다고함으로써 이렇게 제품화에 이르고 있습니다. 펜탁스 렌즈로 최고 성능이라고 부를이 [HD PENTAX-D FA ★ 50mmF1.4 SDM AW]를 더 많은 분들이 즐겨 주셨으면합니다.
또한 당사의 카메라 제품 자체의 고해상도 화질 기술인 "리얼 레졸루션 시스템"을 사용했을 때의 압도적 인 묘사력도 꼭 체험 해보십시오.

댓글
  • --ㅋ 2018/07/02 18:00

    개발자 손 위에 쥐어진 사진을 보니 FA50.4와 비교하면 ㄷㄷㄷ
    아주 묵직하네요.
    근데 이제 실버 스타는 안 나오나봐요^^

    (VHevmn)

  • 炫!! 2018/07/02 18:19

    보통 대구경 렌즈를 밝은색으로 했던 이유가 햇빛에 의해서 렌즈의 온도상승으로 인한 렌즈의 악영향 때문이었는데 일정 이상의 방진방적이 되면 그게 큰 문제가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오히려 밝은 렌즈가 반사판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그래서 다시 검은색으로 만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단 da560은 또 용도가 다른지라 밝은색이구요.

    (VHevmn)

  • --ㅋ 2018/07/02 18:21

    반대 아니었나요? 흰색이 렌즈 열을 더 낮춰주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쨌든 전 블랙 매니아라 아쉬울 건 없지만 스타는 왠지 실버가 있어야 할 거 같아서요^^ ㅋㅋㅋㅋ

    (VHevmn)

  • 炫!! 2018/07/02 18:43

    네 그 악영향 때문에(온도상승으로 팽창해서 공차가 생겨서 선명도가 떨어진다던지 등의...) 밝은색이었는데 일정수준 이상의 실링이되년 그런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VHevmn)

(VHev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