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은 아니고, 사촌형 입니다.
형수가 한번씩 와이프한테 암웨이 교육 같이 받자는둥, 하는 연락을 한번씩 했었는데..
반응이 시큰둥하다보니..
이제 저한테 연락을 하는듯 ㄷㄷㄷ
좀전에 카톡와서,,
이번주 금요일 울산가는데, 점심시간에 잠시 시간되냐고 ㄷㄷㄷㄷ
다행히 목,금 iso심사기간이라 튕겼는데...
다음주에 시간 되면 언제 시간되는지 알려달라고 ㄷㄷㄷ
하는일이 품질일이라서.. 다음주 일정을 미리 알수가 없다고 일단 말로는 실~ 빼놨는데...
또 연락오면 무슨 핑계를 대면 좋을까요 ㄷㄷㄷ
요즘 경기가 이래서 일도 없는데, 잠시 자리비운답시고 나간다한들 차장,부장 눈치보여서 말도 못하겠고 ㄷㄷㄷ
나간다한들 암웨이 뭐 교육 어쩌고저쩌고, 물건어쩌고저쩌고 이야기하면.. 듣고있을생각하니 갑갑하고 ㄷㄷ
https://cohabe.com/sisa/665522
형수의 연락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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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언지하에 거절하셔야 할듯....
걍 생까버리세요..
다단계는 건드리는거 아닙니다
만나자는 이유를 물어보고 다단계면은 확실히 매듭지으세유~
휴..........
우리 사촌도 저랬는데 가보니까
브리핑 끝나고 파트별로 모여서
카드 얘기하는데 ㄷㄷㄷ
사실 할 얘기가 나도 있는데 하시며 돈이야기를 . 오백만 빌려달라 육개월내 갚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형한테 얘기를 안하고 왜 형수한테 ㄷㄷㄷ
친구가 패가망신 했다는 썰을
구라로 준비하시지요
아예 발들 드려놓지마세요...
억대연봉되시면 그때 말씀해주시라고 하세요. 되는 사람 못봤어요.
그냥 면전에 싫다고 하세요 안그럼 계속 시달림.
그냥 쿨하게 얘기하세요
그런거 하는거 알면 집에서 쫒겨난다고 전혀 관심이 없다고 ...
그냥 다단계 절대안한다고하면 되쥬
제형수님 제가 요즘 사업이 잘안되서 투잡을 하는데.. 생명보험 좀 하나 들어주세요.. 한달에 30만원 밖에 안해요.. 하고 몇번 문자 보내보세유
뉴스킨팜플렛을 들고 나갑니다
“누나 마침 잘됐네 나좀도와줘요”
저도다 나이가 어려요 ㄷㄷㄷ
암방식은 안하는게 좋을듯요.
암세포 처럼 주위 사람들한테 전염시키는 거라서..
암걸릴것같아요 ㄷㄷㄷ
가족족이나 혈연이라도 종교나 저런 다단계 강요는.. 할 생각도 전혀 없다고 정확하게 말해주는게 좋습니다..
삥삥 돌려봐야.. 나중에 부담만 더 쌓입니다..
그런일 하는사람은 끝까지 달라붙습니다 자꾸 이핑게저핑게로 피할수밖에없어요 그사람들 밤낮교육시킵니다 또혹시 교욱참가라도 참여해주며는 교육중에 나가는것도 못하게합니다 강사가 무슨대학교수라고하기도하고요 형수님도 어쩔수없이 다니기도 하는지도 모르고요
이뻐요?
ㄷㄷㄷㄷㄷㄷ
평타는 칩니다 ㄷㄷㄷㄷ
저럴땐 먼저 할말 있다고 하고 돈이 급한데 돈좀 빌려줄 수 있냐고 하면 잘 떨어져 나간다던데 ㅋㅋㅋ
헐~~완전 매몰차게 하셔야 되는데
회사 사규에 다단계 금지가 있다고 하세요. 실제로 사규에 있는 회사들 꽤 있습니다.
다단계... 암웨이는 거의 종교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