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원에 아들 시신 거래.jpg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 ㅅㅂ ㅅㅂ

그러게 2014년에 어떤 똥대가리가 국가 수장이었지?

저 사람 그알에 나와서 지 입으로 6억원에 아들시체 팔아먹고, 그 돈으로 정선 가서 1년 만에 다 탕진했다고 실토한 적 있음. 피카츄배 안 만져도 돼.

뉴스에 따르면
아버지가 아들 시신 팔아먹었다고.

슬직히......

노조장이 뭐야? 뭐길래 삼성이 막으려했는지알아야 판단할수있을거같은데

한국에 들여올려면 개작두 밑에 하나 더 만들어야함.
쥐작두면 되려나?

돼지작두.

노조에서 장을 치르는거. 가족장이면 가족이 치르는거고, 국가장이면 국가에서 치르는거고.

개랑 돼지는 동급이잖아.

그알에 따르면
고인은 유언에 어머니와 동료들이 장을 치뤄달라고 했는데 아버지와 삼성이 개입해서 시체 훔치고 강제 화장해버림
배안만져도 됨

???? 뭔일이 있었던거임???

뭔일이 있었는데 삭제된 댓글이 있고 이럼??

그리고 6억은 강원도 가고 술마시고 월세 내느라 전부 탕진

저 사람 새아버지야?
친아버지면 저렇게 못할텐데...

나도 모르겠지만... 요즘 세상에 말같지도 않은 일이 자주 벌어지잖아

놀랍게도 친애비다. 5살 때 아들 어머니랑 이혼해서 아들이 다 클 때까지 어머니 혼자 아들 키움.
삼성이랑 애비가 아들 시체 훔칠 때 아들 어머니 막 밀쳐내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 돈으로 도박이니 유흥같은거 했다는거 보면
그냥 사람이 기본적으로 덜된거 같더라

어머니는 아님. 어머니도 장례식장에서 눈 뜨고 아들 시체 강탈 당했어...;;;

손자 없어. 외동 아들에 첫 직장이 삼성 하청인데 노조 활동 가입했다가 삼성에 탄압 받아서 일이 없어져서 굶어 죽기 직전까지 가다가 스스로 목숨 끊은 사람임.
당연히 결혼도 못 한 상태에서 죽음.

레알임? ㅅㅂ 쓰레기네

애초에 애비란작자가 도박꾼이였구만..
돕가에 미치면 애미애비자식도 못알아 본다더니 ㅉㅉ

그런 인간이니 자식 시체를 팔지 않았을까.

어차피 유가족도 어머니는 유서에 찬성했었기 때문에 닥 유서 우선이던 상황임.

유서가 공증이 되어있다면 유서 아닐까

원래 유서인데 삼성이 친족을 내세워서 강제 집행함.
어머니측(고인) vs 아버지(별거 상태인듯)이 대립할때는
경찰이 중재를 해줘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아버지 편들어서 시신 탈취 위임장 만들어서 아버지한테 넘겨드림.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은 삼성이 돈을 줘서 한 거 였음

유서는 공증인이 있으면 법적효력을 가짐
판결에 따라서는 공증인이 없어도 유서가 우선순위를 가진것도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