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된 친일후손 1177명 중 22.8%가 서울대출신
일반인의 서울대출신 비율은 0.5%
물론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대 간 친일후손도 있겠죠.
전부 정유라 같은 직접적인 입시비리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친일의 행적이 그들에게 대물림 되어 여건이 마련 된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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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의 부정입학이 열받듯 친일 후손의 서울대 출신 비율도 열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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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나온 자료인지 모르겠지만...
아시겠지만 서울대가 최근에야 학사편입이 허용이 되었지
특례 정도를 제외하면 그렇게 돈 있다고 과외 비싼거 받았다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광복70주년 기념으로 언론사에서 조사한 발표입니다.
참 그리고 서울대는 저렇고
아예 미국이나 일본으로 국적 취득하면서 유학을 보내버린 경우도 상당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