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도착해보니 그래도 가방에 흙탕물이 튀긴했네요~ 에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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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50] 비온후 출근길~
길이 어느정도 말라서 걱정없이나갔는데....
회사 도착해보니 그래도 가방에 흙탕물이 튀긴했네요~ 에구궁~
회사 도착해보니 그래도 가방에 흙탕물이 튀긴했네요~ 에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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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엔 아침부터 엄청 퍼붓더니 지금은 해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하루종일 비가와서그런지... 한강의 물도 불어난 듯한?? 느낌??? 이네요
서울경기권도 나름 시원하게 내려줘 좋았네요.
더위가좀 누그러져서 좋네요~ 습한건 덤??
그래도 가끔은 이렇게 와줘야 되니.. 피해만 없다면 시원하게 내려주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ㄷㄷㄷ
그러게요 다행이 비피해가 없다는게~~~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