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화각 구성은 완료되었습니다.
근데 고질적인 선택장애가 발생해서 85mm를 위와같이 두개를 들이고야 말았습니다.
심지어 85.8은 새제품으로 ㅠ.ㅠ
그런데 둘다 장단점이 많아서 어느것을 내쳐야 할지 고민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팔오금 장터에 올렸다가 판매보류를 해버렸어요 ㅠ.ㅠ
도대체 뭘 장터로 보내야 할까요? ㅜ.ㅜ
https://cohabe.com/sisa/659468
사실 저 85mm가 두개인데 뭘 팔아야할지 고민입니다 ㅠ.ㅠ(선택장애자)
제 화각 구성은 완료되었습니다.
근데 고질적인 선택장애가 발생해서 85mm를 위와같이 두개를 들이고야 말았습니다.
심지어 85.8은 새제품으로 ㅠ.ㅠ
그런데 둘다 장단점이 많아서 어느것을 내쳐야 할지 고민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팔오금 장터에 올렸다가 판매보류를 해버렸어요 ㅠ.ㅠ
도대체 뭘 장터로 보내야 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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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고민할 필요없이 팔오금을
안고 가겠습니다.
AF이런걸 떠나서 인물 찍어보면 답은
명확해 집니다.
그렇긴 하죠 ㅠ.ㅠ 근데 1.8이 af도 빠르고 작고 가벼워서 . . . 심지어 싸요.ㅠ.ㅠ
아빠 진사다=85.8
모델촬영=85.4
아빠아니고 와이프 사진찍습니다.
모델촬영 못합니다. 와이프한테 맞아죽음 ㅎㅎㅎㅎ
한때 모델팬카페 운영자도 했었는데 ㅋㅋㅋ
정적인 인물이라면 85GM
막 움직이면 85.8 ㅎㅎㅎ
전 딸래미 찍느라 85GM은 생각도 안했네요.
와이프 사진찍어주니 정적이긴 한데 ㅠ.ㅠ
무조건 85금
결국 팔오금 안고 가야하나요 ㅋㅋㅋㅋ
저랑 완전 똑같은 고민이시네요 ㄷㄷ ㅠㅠ
대박 ㄷㄷㄷㄷ
저도 지금 봉인도안뜯고 있습니다ㅠㅠ
미치겠네요, 서로 장단점이 완전이 다른 렌즈라 ㅠ.ㅠ 선택을 못하겠어요 ㅠ.ㅠ
저는 슬슬 마음을 굳혀가는게 85.8쪽으로 굳어집니다.. 유튭 외국리뷰 보면 1:1비교하면 분명히 85.4가 ㄷㅓ 잘 뭉개지고 하긴 하는데...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렌즈를 가지고 찍을일도없고... ㅠㅠ 아웃포커싱이 사진의 전부는 아니고 ㅠㅠ 단독으로 놓고보면 85.8도 떨어지는 렌즈는 아니라.. 그냥놓고보면 모르겠더라구요.. 결국은 자기만족인데 만투 실컷 써봤으니 85미리에서 조리개는 놓아주려구요 ... ㅠㅠ 저는 .8이요!
캐논 쓸때도 만투하고 애기만두를 다가지고 있었거든요.
근데 소니에서도 또 결정 못하고 1.8을 새제품으로 구매해버렸어요 ㅠ.ㅠ
지금 팔면 손해인데 ㅠ.ㅠ 팔오금은 결과물은 맘에 드는데 뚱뚱하고 무거워서요 ㅠ.ㅠ
85.8 추천요
작고 귀엽더군요. 초점도 빠르구 ㅎㅎ
아이사진아니면 85gm이죠 ㄷㄷㄷ
음...와이프 사진위주라 ㅠ.ㅠ 1.8을 방출해야 되나요????
두개 중 정말 더 많이 사용할 거라고 보는 렌즈를 남기시고 70-200쪽을 들이심이 정답인줄 아뢰오.
70-200은 원래 캐논에 있을때도 몇년에 한번 쓸까해서 손해만 보고 판 아픈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죽어도 영입 안할려고요 ㅠ.ㅠ
위에 댓글 다신 분들 말씀처럼 주로 무엇을 찍을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답은 정해졌습니다. 와이프 사진 및 스냅이요 ㅎㅎ 고민 못하겠어요 ㅠ.ㅠ
잘 모르겠다 싶을때는, 갑작스럽게 터진 촬영 비상상황에서 어떤 렌즈를 찾게될 것인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겠네요 ㅠ.ㅠ 근데 원래 업이 아니고 취미인지라 다 준비를 하고 가는 상황이라 ㅠ.ㅠ
바티스 85로...ㅋㅋㅋ
갑자기 ㅋㅋㅋㅋㅋ 뜬금없어요 ㅎㅎㅎㅎㅎ
쉽게 생각해서 85GM 팔아서 FE50.4 구입하세요. ㅋㅋ
55.8 영입했습니다. 50.4는 제 주화각이 아니고 동영상용으로 하나 필요해서 산거라 ㅠ.ㅠ
그리고 50.4가 동영상 af가 55.8 보다 못한다는 소리가 있어서 영입보류했습니다.
85.4GM이요.
저도 같은 고민으로 두개 다 들이고 비교하다가 85금 남겼습니다.
아이찍는데 문제 없네요. 그리고 85.8이 더 빠르지만 자이즈렌즈만큼 광속도 아니라 전 85.8에 큰 미련 없이 내쳤습니다.
헐. . . . 몇만원 손해보고라도 1.8 내쳐야 되나요? ㅠ.ㅠ
분위기가 팔오금을 남기라는 분들이 많네요.
85.8 사려고 하다가 매물없고 신품가격도 슬슬 올라가길레 그냥 85gm 구매했습니다.
느리다는 분들 많으신데 전 크게 불편함은 모르겠습니다.
돌스냅도 찍고 9살자리 아들 뛰어다니는거 찍어도 전 잘되거라구요~ 2세대 바디는 안써봐서 모르겠고.. a9,m3 둘다 사용하는데 아직까진 불편함없이 좋습니다 ^^
고로 마음편한거로 남기시면 될듯요..
1.8 장터행이 점점 다가옵니다 ㅎㅎㅎ
분위기가 점점 팔오금을 남기라는 분위기 ㅋㅋㅋ
둘다 킵이요.
캐논있을때도 만투하고 애기만두를 같이 썼는데, 소니 넘어왔는데 또 그러네요 ㅠ.ㅠ
정말이지 또 이짓을 할줄은 몰랐네요 ㅠ.ㅠ
고민되면 어쩔수없죠 ㅠㅠ 하나 팔면 꼭 생각날테니요 ㅠㅠ
전 두개다 사용해보고 85금을 내쳤습니다.
자주 생각나네요~~ㅜㅜ 차이 많이납니다...
저는 제 가족과 지인만 촬영하고 상업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당연히 85금을 사용할겁니다만...
가끔 그립없이 35 55 85 작은셋트들 가져나가면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저에게는 큰가방도 있고 무게따윈 상관 없을줄 알았건만....^^ 사진 퀄보단 언제든 들고 다니고 많이 손에 쥐게 되고 많이 누를수 있는게 좋은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를 먹다보니 체력이 딸리고 무게는 진짜 무시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팔오금은 뚱뚱해요 무게 중심도 안맞아요 ㅠ.ㅠ
잘보면 부족한 조합입니다.
접사렌즈가 없어요.85.8팔고
접사fe90mm 쓰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제가 위에 말쓰드렸는데요 ㅎㅎㅎ
주화각 완성이라고요 ㅎㅎㅎ
나머지 화각은 관심없습니다.
사진 충분이 찍었고 제 화각을 찾아서요 ㅎㅎ
장터에서 85금 파시는거 보고 85.8이었으면... 싶었는데요 ㅎㅎ
85.8 파시면 걸어가서 구입합니다. (옆동네 박촌동이에요 ㅋㅋ)
헐~~~~ 세상이 좁네요 ㅎㅎㅎ
근데 아직 결정을 못했네요 ㅠ.ㅠ(조금 1.8 방출로 기울긴 했지만 ㅋㅋㅋ)
85.8팔면 몇만원이지만
85금은 몇십만원 단위 ㄷ ㄷ ㄷ ㄷ ㄷ ㄷ ㄷ
물론 그걸로 추억찍는 가정은 제외루요 ㄷㄷ
하긴 그말도 말이 맞네요. . .
시세가 높으니 감가상각도 크더군요 ㅠ.ㅠ
걍 둘다써여 그때그때
캐논때도 똑같이 그랬지만, 이제 이놈의 숙제를 접을까 해서 소니동 회원분들께 여쭤본겁니다 ㅎㅎㅎ
저도 둘다쓰디 85.8내쳤다가 팔오금 내쳤다가 현재는 떠 둘다..
근디 55.8 있으시니 85.8을 내치는게 응?
잔 55.8 85.8 85.4 다갖고있지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