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림을 잘 못그려유.
왜 빤스가 훤히 투시되어 보이는 치마를 입고 다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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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어디신지요....... ㄷㄷㄷ
님 사시는 시내 한번 가보세유.
서울은 시내가 어딘가요 ㄷㄷㄷㄷ
택시 아저씨한테 물어보세유.ㄷㄷㄷ
숙대앞에 사는데 아직은 브라 씨스루가 대세 ㄷㄷ
그래도 거긴 점잖군유..
입고있는 ㅊㅈ한테 직접질문을~~~
안대유.
본적없는데 본거같은 퀄이다 ㄷㄷㄷㄷ
봤으니까유.
이정도면 퀄 좋은데요 라인 잘빠졌어요
공모전 도전해볼까유?
그림을 못그려서 뭐가 뭔지 알 수 가 없어요;;
색칠 교육을 못받아서..
보고 싶다.....
제일 더운 날 낮에 시내에 나가보세유.
예전같았으면 '여기는 사진사이트입니다.' 달겠지만 미투 시대라..
그림 못 그리는 분이 아닌데...
사람인지라 개인적인 것 말고 동물적 관점에서 보면 유전적으로 우수한 후세를 남기기에 좋은 젊은 아니 어린 시절 노출이 심하고 더 이상 후세를 남기기 힘든 폐경전에 노골적이게 되죠
남자들이야 젊을 때 어떻게 하면 다양한 상대에 씨를 뿌릴까 하고 나이들어서도 기회만 있으면 노리돼 내 소속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의 집단에 충성하는 면도 보이죠 안 쫓겨나게요 ㅜㅜ
다 이유없이 어느정도 내면에 남아있다 봅니다
안구삽니다.
고퀄인데, 저 안에 입은것 좀 없게 그려주실수있나요?
제 이메일은 202.com
엥 무슨 말도안되는! 이라고 하고 시스루 치마라 검색해보니까 헐....진짜 존재하네요...
강남이나 서울 도심 안간지 오래되서 몰랐는데 요즘 새로운 유행인가보네요
요런겅?